어머니께 말을 해야겠죠? 말을 듣지 않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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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머니께 말을 해야겠죠? 말을 듣지 않는 동생이

질문 : 제 남동생이 22살 이고 신경과 약(뇌전증 오르필), 정신과 약 먹고 있어요정신과 약을 먹는 동생이 지능이 10살 이고 지적장애 3급이라서 먹고 있어요어머니께서 동생 휴대폰 요금을 내주시고 계세요2023년에 아는 동생이 제 동생한테 본인 휴대폰으로 피파 게임 300만원 결제를 하라고 시켰고, 2023년 또 남한테 본인 개인정보를 알려줘서 보이스피싱에 걸렸고, 같은해 아는 동생이 제 동생한테 저희 어머니 휴대폰으로 피파 게임 70만원 결제 하라고 시켰어요그래서 처음에 동생이 엄마 휴대폰으로 계정 삭제한다고 가져갈라고 했어요 저는 못 가져가게 말렸는데도 가져갔어요그래서 엄마 휴대폰으로 계정 삭제한 척하고 아는 동생이 시켜서 70만원을 결제를 했어요동생 본인 휴대폰은 휴대폰 결제 차단, 구글 서비스 차단도 했어요물론 저도 부모님 두 분도 휴대폰 결제 다 했습니다(결제 못하게 막아 놓았어요)☆ 2023년 7월에 아는 동생이 동생한테 또 시켜서 본인 휴대폰 결제 차단을 풀고 또 다시 결제를 했어요저번달 피파게임 40만원 결제하고 이번달 40만원 결제하고 20만원 결제 되서 이번달 요금이 100만원이 나와요저는 어머니한테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생은 솔직히 말해도 혼나고 늦게 말해도 혼나니까 말을 절대 하지 말래요그리고 동생이 어머니한테 요금이 84000원 나왔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 뿐만 아니라 동생이 저도 포함해서 아버지 어머니 몰래 휴대폰 결제한 적이 수 없이 많고 본인 휴대폰 결제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계속 동생이 어머니 휴대폰 결제를 많이 해요(동생이 어머니 휴대폰으로 결제하면 30만원 넘어요)* 그동안 동생 휴대폰 결제한 것은 아버지께서 전부 내주셨어요* 2023년 남한테 본인 개인정보를 알려줘서 제 동생도 보이스피싱 중간 단계 즉 공범이라서 누군가 제 동생을 신고 하면제 동생은 벌금을 내던가 구치소에 갈 수 있어요(동생은 구치소에 가고 싶대요)동생은 욕심도 많고 고집도 쎄고 거짓말도 너무 잘 치고 약속도 안 지키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꼭 이루어야하고 부모님한테 잔소리 및 뭐라고 들으면 짜증내고 울거나 본인 한테만 잔소리를 한다고 합니다동생한테 알아듣게 쉽게 말을 해도 전혀 말을 안 듣고 떼를 많이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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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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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시는 분께 존경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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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동생이 당신의 어머니를 말하기 전에 당신과 어머니 사이의 대화를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머니가 당신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있고, 당신은 동생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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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이 동생과 어머니 사이의 관계를 조율하고, 동생과 신뢰를 맺고, 상황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칠 것을 권합니다. 당신이 동생과 어머니 사이의 신뢰를 다질 수 있다면, 동생은 거짓말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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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또한 일관성이 없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신이 약속을 지키도록 동생을 긍정적으로 자극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이며 일관성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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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생이 당신의 어머니를 말하기 전에 당신과 어머니 사이에 먼저 대화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동생은 당신과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