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다고 가스라이팅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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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한 백수인생인데 더 막막하고 우울해져서
고민끝에 지식인에 써봅니다 내공 많이 걸었어요
이상한 채택은 삼가해주세요
백수되고나서 저녁반으로 학원다니는중에요..
딱히 크게 하는건 없고 학원다니며 집에서 복습은하는데
제가 게으름이 많은편이긴해요 집밖에 나가기 싫고
하고싶은 공부는 있어서 학원은 잘 나가지만
남자친구가 저보고 하루하루가 게으르고 무기력해보인다
너 나중에 건강이 너무 걱정될수있다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보거라라는식 등등
시간이 비는시간때마다 뭘해야하는지 계흭도 좀 해보라는
이런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정말 게으른 성격이라고
세뇌당해서 그런지 더 무기력하고 우울해졌습니다..
어제부터 하루종일 울었어요 ㅠㅜ
헤어지기싫고 이사람이 너무너무 좋은데 평소에는 정말
잘해주고 성격도 잘 맞았는데 어제잠깐 이런일때문에
좀 다퉜어요…
다른사람한테 다 물어봤는데 의견도 케바케인거같아요
누구는 정말 가스라이팅이다 또는
위로해주면서 남친말이 맞긴한다하긴하고
다른사람도 남친한테 실망했다 하던데 정말인가요…?
고민끝에 지식인에 써봅니다 내공 많이 걸었어요
이상한 채택은 삼가해주세요
백수되고나서 저녁반으로 학원다니는중에요..
딱히 크게 하는건 없고 학원다니며 집에서 복습은하는데
제가 게으름이 많은편이긴해요 집밖에 나가기 싫고
하고싶은 공부는 있어서 학원은 잘 나가지만
남자친구가 저보고 하루하루가 게으르고 무기력해보인다
너 나중에 건강이 너무 걱정될수있다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보거라라는식 등등
시간이 비는시간때마다 뭘해야하는지 계흭도 좀 해보라는
이런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정말 게으른 성격이라고
세뇌당해서 그런지 더 무기력하고 우울해졌습니다..
어제부터 하루종일 울었어요 ㅠㅜ
헤어지기싫고 이사람이 너무너무 좋은데 평소에는 정말
잘해주고 성격도 잘 맞았는데 어제잠깐 이런일때문에
좀 다퉜어요…
다른사람한테 다 물어봤는데 의견도 케바케인거같아요
누구는 정말 가스라이팅이다 또는
위로해주면서 남친말이 맞긴한다하긴하고
다른사람도 남친한테 실망했다 하던데 정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