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독립하는게 두렵습니다

취업준비.. 독립하는게 두렵습니다

작성일 2022.12.15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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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구요 취업하려고 준비하는데 본가가 좀 시골이라 일자리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서울은 아니더라도 취업이 되면 타지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월세로 돈 나가는 것도 걱정이지만 그건 둘째치고 본가에서 나가 살기가 너무 두렵고 싫습니다…
저는 4년제 지거국을 졸업했기에 4년동안 왕복 8시간 거리의 지역에서 자취를 했는데요. 그때 타지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외롭고 엄마 보고싶고.. 아직 엄마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못 한것 같아요. 집에 아빠라도 있으면 마음이 놓일텐데 가정사가 좋지도 않아서 엄마랑 저만 살고 있습니다 언니는 독립했구요.. 그래서 제가 떠나면 엄마 혼자 남아서 혼자 밥먹고 슬퍼할거 생각하니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너무 나서 마음이 힘들어요 어릴때부터 엄마랑 친구처럼 너무 친하게 지내서.. 저 인간관계로 힘들고 땅굴파고 들어갈때마다 엄마랑 이리저리 놀러다니면서 마음도 회복하고 그랬는데
그렇다고 엄마랑 평생 같이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언젠가는 독립해야하는 걸 지금 한다고 마음을 다잡아도 힘듭니다
정말 저는 왜이러는걸까요
어차피 나가야 하는 거 아무 생각없이 좀 살고 싶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 힘들면 언니랑 같이 살면서 근방에 일자리를 구하는것 추천드리구요

요즘 세상에 전화나 카톡으로 계속 엄마한테 안부연락도 가능하죠.

엄마 혼자 남아서 밥먹고 슬퍼할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슬퍼하실지는 모르는겁니다.

어쩌면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식 빨래 해주고 밥 해주고 청소해주는거 이제 안해도 될테니깐요.

진심반, 농담반으로 말한거구요.

이미 님도 정답은 알고 있습니다.

독립이라는것은 물리적, 정신적 독립을 의미합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이루어져야 진정한 의미의 독립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독립에 성공했을때 우리는 어른이 되는것이죠.

님만 힘든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힘든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에 헤아릴 수 없는 캥거루족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몸은 컸지만 전부 어린이들이죠.

독립을 왜 해야될까요. 왜 그런 고통을 감내해야할까요. 이에 대한 이유는 불분명해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독립을 해야 '최대-최선의 나'로서 살아나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선택을 자유로이 행하고 그 결과에 오롯히 책임지는 나. 우리네 부모들이 그렇했듯 말이죠.

그것이 어른입니다.

그리고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 모든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어야합니다.

이를 위한 도구가 바로 독립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립하지 않으면 의존하게 되고, 의존하는 상태에서는 나에게 어떤 힘이 있는지 파악할 수가 없으니깐요.

제가 독립할때가 생각나네요

저의 시작은 고시원이었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의 고시원.

님처럼 두려웠을 뿐만 아니라 혼자 살아냄으로 인한 수 많은 문제들이 들이 닥쳤죠

먹고 자고 싸는게 전부 문제였습니다. 그동안 부모들이 처리해주었던 것들이죠.

따듯한 김치찌개, 따듯한 이부자리, 코튼향의 엄마품

모든걸 잃었지만 한가지는 얻게 됩니다.

그건 나는 이제 어른이라는 자긍심입니다.

그 자긍심이 님이 백번 쓰러지더라도 백번 일으켜세워줄겁니다.

이건 오로지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다른 지역에서 취업하시고 나서, 엄마를 그리로 모시고 가서 함께 사셔요.

4년제 지거국 졸업하셨으면 지방에서 취직이 가능하실 텐데요.

일단 운전면허1종보통을 취득하신 후, 이틀간 운전학원에서 지게차 교육을 받으면 3톤이하 지게차 운전면허증을 줍니다. 그러면 시골에서 물류센터 지게차 기사로 얼마든지 취직하실 수 있어요.

대기업들의 물류센터나 물류거점이나 생산공장들은 거의 다 지방에 있거든요.

일단 성당을 다니면서 간절히 기도해 보셔요.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5대영성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 감사, 생활의 기도)

을 실천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위급한 일이 닥칠지라도

사면초가, 고립무원, 조수불급, 일촉즉발, 여리박빙 등의 위험 속에서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율리아님 소개

회고일기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php

회고일기 https://najumary.or.kr/LittleSoul1-1

​​

​한국 나주에 사는 율리아님은 아빠가 어릴 때 모함으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 둘이 힙겹게 살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엄마가 방문판매로 밭농사로 힘든 노동을 하고 사람들에게 뺏기면서 너무나 살기 힘들어서

어린 딸(율리아님)과 함께 죽으려고 물 속에 들어갔습니다. 어린 딸을 먼저 보내고 자기도 죽으려는데

딸이 물 속에서 발버둥치면서 "엄마, 죽기 싫어, 엄마 살려줘" 하길래 도저히 죽이지도 죽지도 못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딸인 율리아님의 삶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혼자 물로 걸어들어 가는데 하늘에서 크고 중후한 여인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불쌍한 어미는 혼자 어찌 살라고 , 죽으려고 하느냐"

그래서 자기만 믿고 고생하며 사시는 홀어머니 생각에 죽지 못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결혼생활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낳았는데 대장암이 걸렸습니다.

항문까지 암이 삐져 나왔고, 온몸이 얼음처럼 차가와져서 의사가 앞으로 얼마 못 사니,

맛난 거 먹고 집에 편안히 누워 있으라 말하였습니다.

집에 누워 있는데 개신교인들이 심방을 와서 온갖 위로와 기도를 해 주더니

방문을 닫고 나가서 바깥에서 "얼른 죽어야지 남편과 가족들 고생시키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보니 그 말이 맞다 싶어서 남편과 어머니와 자식들 앞으로 유서를 각각 한통씩 쓰고

죽기 위해서 청산가리도 사고 염할 때 냄새나지 말라고 목욕도 하고

시체 옷 갈아입히려면 힘들까봐 소복으로 갈아입고 막 약을 먹으려는데

남편이 퇴근시간도 되기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남편이 말하기를

"여보, 성당에 한번 가 봅시다."

죽지 못하고 남편의 손에 이끌려 성당에 나갔는데, 신부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죽게 되었다고 하면서 "신부님,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신다면 너무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한단 말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지금 몸으로 사랑받고 계시네요. 나도 그런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그대로 믿으십시오."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즉시 그 말씀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멘"하였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고 땀으로 목욕하다시피 흥건히 젖었습니다.

집에 성경책도 사놓고 집안에 십자고상과 성모상도 옷장 위에 올려놓고 성당 나간지 3일째 기도하다가 잠시 누워 있었는데"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https://maria.catholic.or.kr/bible/read/bible_read.asp?m=2&n=149&p=1

율리아님이 성경책을 펼치니 12년간 하혈병을 앓던 여인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자 즉시 여인의 병이 나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대목을 읽고나서 "아멘​" 하자, 항문이 쏙쏙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만져 보니

항문 밖에 까지 삐쳐나와 있던 암덩어리가 감쪽같이 사라져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눈,머리,심장,위장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세례를 받고 나서 처음 성체를 받아 모실 때에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였고 성체는 피맛이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모든 신자들이 영성체할 때 모두다 피비린내가 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은 5대 영성(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감사, 생활의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성모님은 율리아님에게 5대영성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생활의 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 예수님 ; 나주)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를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이를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깨끗이 닦아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호리천리(毫釐千里)

「티끌 하나의 차이(差異)가 천 리의 차이(差異)」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의 차이(差異)지만 나중에는 대단한 차가 생김을 이르는 말.

​​

멸망으로 흘러가는 탁류에 휩쓸려 살다가,

예수님을 믿고 자비를 청하면 십자가 보혈로 씻어서 건져내 강기슭에 구원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2006.11.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구원이후 말씀실천하면서 성화의 14계단을 다 올라갔다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세상사는 동안 성화를 마치지 못했다면 연옥에서 마저 성화를 마친 후 천국에 들어갑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감사, 생활의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를 너희는 알 것이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가치를 아는 이들은 이 비유를 묵상하면서 나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5대 영성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면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내가 약속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2021.11.7 예수님;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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