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들면 어디에 기대나요

다들 힘들면 어디에 기대나요

작성일 2022.11.1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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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도 친구도 친척도 선생님도 다 있는데 힘들 때 기댈 데가 없어요 정신과 간다고 해도 속 시원하게 털어놓지 못 할 거 같고요 보통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나요? 혼자 삼키나요? 그럼 무뎌지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솔찍히말하면 술이죠 근데 좋은방법은아니죠

저는 아직 그러고 살고잇는데 ㅎㅎ 그나마 의지할게 술이고 해서 근데 역시 가족이죠 아무리못낫어도 가족인데 가족이 아니라면 회사사람도 갠차나요 즐거운 회사 만나면 나도즐겁고 하니깐요 힘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계속 혼자 삼키 무뎌지기도 하지만

실제로 속으로는 문제가 생긴답니다.

그런 것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쌓이면서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생기기도 해요.

이럴 때 찾는 곳이 심리치료/심리상담 전문가예요.

힘든 사정도 문제지만

가족도 친구도 친척도 선생님도 다 있는데

힘들 때 기댈 데가 없는 것 자체가 사실은 더 근본적 문제가 되는 내용인데

이런 것들을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다면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도록 하고

부모님께 도저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상담이라도 받도록 권해요.

전화 (지역번호 +) 1388로 신청할 수 있고,

이 곳의 상담은 청소년의 경우 1회 5천원이면 받을 수 있어요.

(방문 상담; 만18세까지 1회 5천원, 만19~24세까지는 1회 1만원)

이것조차 어려우면 청소년상담전화 1388을 이용하세요.

무료이며, 24시간 가능해요.

청소년상담, 애정결핍 항목 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마음놀이터의 블로그

마음백과사전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블로그 내에서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는 항목이나 검색어로 찾아보세요.

어린 시절 관련해서도 블로그에서 내부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 주 : PC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쉽게 잘 찾을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연구공간 마음놀이터

https://blog.naver.com/mindstay701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5대영성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 감사, 생활의 기도)

을 실천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위급한 일이 닥칠지라도

사면초가, 고립무원, 조수불급, 일촉즉발, 여리박빙 등의 위험 속에서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율리아님 소개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php

https://najumary.or.kr/LittleSoul1-1

​한국 나주에 사는 율리아님은 아빠가 어릴 때 모함으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 둘이 힙겹게 살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엄마가 방문판매로 밭농사로 힘든 노동을 하고 사람들에게 뺏기면서 너무나 살기 힘들어서

어린 딸(율리아님)과 함께 죽으려고 물 속에 들어갔습니다. 어린 딸을 먼저 보내고 자기도 죽으려는데

딸이 물 속에서 발버둥치면서 "엄마, 죽기 싫어, 엄마 살려줘" 하길래 도저히 죽이지도 죽지도 못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딸인 율리아님의 삶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혼자 물로 걸어들어 가는데 하늘에서 크고 중후한 여인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불쌍한 어미는 혼자 어찌 살라고 , 죽으려고 하느냐"

그래서 자기만 믿고 고생하며 사시는 홀어머니 생각에 죽지 못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결혼생활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낳았는데 대장암이 걸렸습니다.

항문까지 암이 삐져 나왔고, 온몸이 얼음처럼 차가와져서 의사가 앞으로 얼마 못 사니,

맛난 거 먹고 집에 편안히 누워 있으라 말하였습니다.

집에 누워 있는데 개신교인들이 심방을 와서 온갖 위로와 기도를 해 주더니

방문을 닫고 나가서 바깥에서 "얼른 죽어야지 남편과 가족들 고생시키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보니 그 말이 맞다 싶어서 남편과 어머니와 자식들 앞으로 유서를 각각 한통씩 쓰고

죽기 위해서 청산가리도 사고 염할 때 냄새나지 말라고 목욕도 하고

시체 옷 갈아입히려면 힘들까봐 소복으로 갈아입고 막 약을 먹으려는데

남편이 퇴근시간도 되기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남편이 말하기를

"여보, 성당에 한번 가 봅시다."

죽지 못하고 남편의 손에 이끌려 성당에 나갔는데, 신부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죽게 되었다고 하면서 "신부님,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신다면 너무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한단 말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지금 몸으로 사랑받고 계시네요. 나도 그런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그대로 믿으십시오."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즉시 그 말씀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멘"하였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고 땀으로 목욕하다시피 흥건히 젖었습니다.

집에 성경책도 사놓고 집안에 십자고상과 성모상도 옷장 위에 올려놓고 성당 나간지 3일째 기도하다가 잠시 누워 있었는데"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https://maria.catholic.or.kr/bible/read/bible_read.asp?m=2&n=149&p=1

율리아님이 성경책을 펼치니 12년간 하혈병을 앓던 여인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자 즉시 여인의 병이 나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대목을 읽고나서 "아멘​" 하자, 항문이 쏙쏙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만져 보니

항문 밖에 까지 삐쳐나와 있던 암덩어리가 감쪽같이 사라져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눈,머리,심장,위장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세례를 받고 나서 처음 성체를 받아 모실 때에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였고 성체는 피맛이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모든 신자들이 영성체할 때 모두다 피비린내가 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은 5대 영성(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감사, 생활의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성모님은 율리아님에게 5대영성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생활의 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 예수님 ; 나주)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를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이를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깨끗이 닦아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호리천리(毫釐千里)

「티끌 하나의 차이(差異)가 천 리의 차이(差異)」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의 차이(差異)지만 나중에는 대단한 차가 생김을 이르는 말.

​​

멸망으로 흘러가는 탁류에 휩쓸려 살다가,

예수님을 믿고 자비를 청하면 십자가 보혈로 씻어서 건져내 강기슭에 구원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2006.11.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구원이후 말씀실천하면서 성화의 14계단을 다 올라갔다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세상사는 동안 성화를 마치지 못했다면 연옥에서 마저 성화를 마친 후 천국에 들어갑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감사, 생활의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여러 가지 심리적인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을 희망하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저렴한 금액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상담센터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2018년에 개소한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센터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센터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내 성의회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상담심리대학원으로, 심리상담센터의 경우 선발과정을 거친 대학원 수련생들이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전문가의 엄격한 지도를 받으며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 심리상담기관의 경우 단기 상담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지만,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센터는 최대 1년까지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울, 불안을 느끼시는 분들이나, 평소 대인관계, 성격에서 어려움을 느끼셨던 성인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성장과 이해를 더 깊이 하고 싶으신 분들 역시,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상태를 체크해보는건 어떨까요?

친구나 가족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이라면, 심리상담과 검사를 통해 심리적인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센터로 문의해주세요.

* 상담 신청 및 문의 : 02-3147-8814 혹은 [email protected]

(상담시간은 상담센터 운영시간 중 상담자와 서로 합의한 시간에 진행)

* 운영시간 : 월~금 10:00~21:00

* 장소 :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단지내 성의회관 6층 609호(고속터미널/서초역 10분거리)

* 비용 : 상담센터 실습상담원 5천원/ 전문가 상담 7만원(1급 주수련감독자 급)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상담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센터에 상담신청하기

https://counseling.catholic.ac.kr/counseling/counseling04.html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센터에 더 알고 싶다면?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2018counseling&proxyReferer=&proxyReferer=https:%2F%2Fblog.naver.com%2F2018counseling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강남심리상담센터 마인드원 강남 본사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속으로 삼킨다고 너무 힘드셨겠어요ㅠ

몸에 있는 상처가 생기면

바로 소독하고 약을 발라야지

그냥 두면 진물이 나오고

고름이 생깁니다.

그처럼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독하고 약을 발라야죠.

혼자 끙끙 앓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심리상담센터에 오셔서 상담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빙하의 일각일 뿐이지

감추고 억압하고 누르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감추고 억압하고 누르고 있었다면

상담을 통해서 밖으로 끄집어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끄집어 내는 것에 있어 무서울 수 있지만

언제 한번 마주해야 하는 거라면

먼저 꺼내서 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몸이 건강한 것도 좋지만

마음이 건강한 것도 필요합니다.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저희 센터가 귀를 열어 들어드릴게요.

http://www.mindone2.kr/board/board_list.php?board_name=review1

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 강남 본사 홈페이지에 있는

상담후기 내용입니다.

링크 접속하셔서 한번 보시고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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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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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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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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