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은 정신과가면 어떻게 치료해주나요

Question

제가 중2때부터 우울증이 심했어요 지금은 25살이라 10년됬어요 우울증제일 심했던 중학생시절에 하루가 멀다하고 죽고싶었고 ㅈㅎ도 했고 약물과다복용에 응급실도 갔고 떨어져죽을까 생각도했고 매일 저 차가 저를 치여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하면서 살았고 친구관계도 안좋았고 가족과도 자주 싸웠어요게임만 했어요그렇게 몇년 지옥같은 시간이 흐르니까 스스로 무뎌지더라구요 도와주는사람 없었어요 그리고 죽을땐 아프다는 현실을 알게되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하게됬는데정신과를 안가고 혼자 버티다보니 제가 너무 무미건조한 사람이 됬어요뭘하든 재미가 없고 힘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사람들이랑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잘 놀래지도 않아요 감정없는 로봇이된것같은데이런거에도 치료방법이 있나요

Accepted Answer

​ 음... ​ 이렇게 한번씩 너무 벅차게 위로가 진심으로 하고 싶어 질때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를때 너무 제 자신이 답답해서 멀리서나마 제가 정말 당신의 내일과, 미래를 응원한다고 마음을 전해요 ​ 세상의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는 다고 하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 처럼 시련은 견딜 수 있는 사람에게만 온다는 말이 있어요 시련이 오는 이유는 그 사람이 나중에 그에 맞는 큰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이 주는 거래요 ​ 저는 글쓴이 분이 지금이라도 무언가 꿈을 가지거나, 전쟁속에서도 꿈은 피어나고 새싹도 돋는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꿈과 희망이 자라나지 않는 곳은 없어요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잘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버티실수 있었던 거라 생각하구요 일단 스스로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면 꼭정신과가 아니더라도 면담기관이라도 지역명이랑 보건소라도 검색해서 가서면담해보시는 것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작은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란 무언가를 마주하는 것이 작은 시작이라고 하죠. 포기하고 싶고 쉬고싶지만 불확실한 상황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용기가 많이 힘들겠지만 글쓴이분이기에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내면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이번에 당신이 당신을 일으켜 도와주세요 당신이 일어서서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제말이 허무맹랑하고, 너무 허황된 것으로 들리셔도 좋아요 그런 말로 들리시더라도 언젠가 한번쯤 당신에게 생각나는 말이 되면 좋겠습니다. ​

Answer

psychiatrist may be able to prescribe one medications to treat symptoms. however, it works temporarily. ​

Answer

정신과 방문하시면 약물을 처방해주십니다. ​ 정신과 약이라하면 많이들 무서워하시지만 감기에 걸려서 약을 처방받는것과 같습니다.

Answer

남들과 차이가 벌어져요

다들그렇게 안살잖아요

마음을 너무 챙기지 않으신거같아요

남들에 비해 많이 철이 없는것도 조금씩 차이가 나구요

제생각엔 생각과 행동에 변화를 주고 본인에게도 도움이되고 가족이나 친구 들에게도 도움이되는 철이 드셔야할꺼같아요

부모님께 함부로하시지마시고 게임이아니라 일해서 돈을버시거나 공부를 하면좋을꺼같구요

이렇게 살아서 언제 돈모아 결혼하고 아이도키우겠어요

변화가필요할때라고생각합니다

우울증을 잊기위해 게임을해서 스트레스해소는될꺼같습니다

우울증은 내생각에 반대되는일때문에 혈액이 막히듯이 내생각이 해결이되지않고 그생각에 매달리기때문에 낫지도않고 축쳐져있는거예요

잊거나 포기하면됩니다

사는법도 다양하구요 맘만먹으시면새로운일도 열심히하시면 참 할께많습니다

철이드시기엔 아직어리시지만 변화가필요한거같습니다

이런 증상은 정신과가면 어떻게 치료해주나요

psychiatrist may be able to prescribe one medications to treat symptoms.

however, it works temporarily.

정신과 방문하시면 약물을 처방해주십니다.

정신과 약이라하면 많이들 무서워하시지만 감기에 걸려서 약을 처방받는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