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요.(내공10)

목소리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요.(내공10)

작성일 2022.05.2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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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목소리가 다른 여학생들 보다 많이 낮아요.
그래서 우리반 여자애들 목소리들을 때마다 너무 부럽고

“나도 저랬으면..말 많이 했을텐데…”

이런생각도 하고요.. 본론은

1.제가 목소리가 낮고 굵어서 애들이 저랑은 친해지기 싫어할까요?

2.남사친도 만들고 싶은데 제 목소리 때문에 싫어하겠죠?

3.지금 개학한지 4개월쯤 지났는데 여학생들이 이미 무리가 있는데 제가 낄순 없겠죠? 목소리도 이상한애가 무슨..

4.목소리 하나 때문에 자존감,자신감,용기가 안나요..어떡해 해결해야 할까요?

되도록이면 질문하나하나 부탁해요


#목소리 때문에 욕 자주 먹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제가 목소리가 낮고 굵어서 애들이 저랑은 친해지기 싫어할까요?

사람마다 목소리를 좋아 하는 성향이 다 틀려요

2.남사친도 만들고 싶은데 제 목소리 때문에 싫어하겠죠?

남자마다 목소리를 좋아하는 성향이 다 틀려요 / 그리고 목소리 말고 다른 장점이 있으면 그걸 더 좋아 할수도 있어요

3.지금 개학한지 4개월쯤 지났는데 여학생들이 이미 무리가 있는데 제가 낄순 없겠죠? 목소리도 이상한애가 무슨..

목소리 이상하다고 싫어 하는 친구가 이상한거예요 나 목소리 이상하면 잼있을거라고 하시면서 무리에 들어 가세요

4.목소리 하나 때문에 자존감,자신감,용기가 안나요..어떡해 해결해야 할까요?

20가지 장점중 1가지 단점 때문에 의기 소침 하는 질문자님

20가지 장점을 이용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남자초딩 목소리입니다

근데 막상 얼굴보고 얘기하면 별로 사람들이ㅜ이상하닥못느끼더라구요

목소리가 중요한게ㅜ아니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아니요 목소리가 요새 친구들은 목소리가 굵든말든 외모나 장애로 친해지기 싫어하는 친구는 별로 없어요.

2. 아니요 목소리 때문에 친해지기 싫어하지는 않을 겁니다.목소리가 이상한 이유로 친구되기 싫다는 애들이 잘못된거죠.

3.무리에 낄 수 있습니다.단 질문자님이 용기를 내서 자기가 잘하는 것들을 보여주거나 이야기를 많이하다보면 더 친해 질 수 있을거에요.

4.목소리때문에 남들 눈치보지 마세요.애들은 목소리보다는 성격이 좋거나 자신과 잘 맞으면 친구가 되고 싶어 할것입니다 친구 만들기는 매우 쉬운일은 아니지만 용기를 내어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을 더 키워 노력하시면 자신감도 저절로 생기면서 많은 친구를 만드실 수 있을 것이에요.질문자님 목소리가 이상하자고 너무 자괴감 가지지 마세요.목소리 가지고 놀리는 사람들이 잘못된사람입니다.

화이팅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주 예쁜 여자 치과의사가 있는데 맘씨도 착하고, 목소리도 낮아요.

근데 다들 좋아해요.

남편의 직위가 올라가고 연봉이 올라가면 부인들이 목소리에 힘주고 낮고 천천히 말하더라고요.

여자 교수님들이나 여자 장관님들 보세요. 목소리 낮게 깔고 말합니다.

이건희 여사님도 목소리가 많이 낮아졌을 거예요.

질문자님은 벌써 목소리부터 승승장구할 상이네요.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생활의 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 예수님 ; 나주)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호리천리(毫釐千里)

「티끌 하나의 차이(差異)가 천 리의 차이(差異)」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의 차이(差異)지만 나중에는 대단한 차가 생김을 이르는 말.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목소리를 바꾸는 것은 어려우나

자신이 원하는 음색으로 목소리를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음성의 굵기는 성대의 부피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음향물리학적인 과학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성대의 부피와

길이 긴장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면 원하는 목소리로의 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음성치료와 발성치료를 통해 굵기, 음정, 음색을

바꿀 수 있으며 크게는 성대주입술, 감상성형술로 인하여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일단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셔서 본인의 목소리에 대한

정확한 진단 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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