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문제있는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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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문제있는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89년생인데 어떤날 아침에 엄마방에 갔는데 엄마가 출근해서 아침에 못봤다고 엄마 홈웨어를 껴앉고 냄새맡고 엄마 왜 출근했냐고 칭얼대요.
그리고 카톡으로나 일상생활에서 엄마를 부를때 “마마”라고 불러요. 친구엄마는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안고쳐요.
저녁에 엄마침대에 와서 강아지가 주인 좋아서 혀로 얼굴 핥은 것처럼 엄마가 좋아서 껴안고 뽀뽀하는척해요. 애정표현은 좋은데 너무 투머치라 남보기 그럴정도에요.
Ps 집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고 들었음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89년생인데 어떤날 아침에 엄마방에 갔는데 엄마가 출근해서 아침에 못봤다고 엄마 홈웨어를 껴앉고 냄새맡고 엄마 왜 출근했냐고 칭얼대요.
그리고 카톡으로나 일상생활에서 엄마를 부를때 “마마”라고 불러요. 친구엄마는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안고쳐요.
저녁에 엄마침대에 와서 강아지가 주인 좋아서 혀로 얼굴 핥은 것처럼 엄마가 좋아서 껴안고 뽀뽀하는척해요. 애정표현은 좋은데 너무 투머치라 남보기 그럴정도에요.
Ps 집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