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살고싶지 않아요 나이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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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살고싶지 않아요 나이 고2
현재의 그런 증상은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중, 우울신경증의 현실도피의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입니다.
이런 정신장애에 처방이 되는 약은, 모두가 향정신성 의약품들이고, 항울제 라는 약을 처방 해 주는데, 이 약은 흥분제와 마약에 가까운 약이기에, 장기 복용을 하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발생 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에,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증상은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 M.M.Q(mandsel medical questionnaire),
H.T.P(house tree person), Bender Gestalat , Sentence Completion,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Rorschach, T.A.T(themat apperction test), 등의 검사를 받아서, 증상의 종류와 상태를 자세하개 파악을 하셔야 하고, 치료를 하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를 확인을 하시고, 치료하면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를 확인을 해서, 치료에 임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과전문의나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될 것이고, 처방 해 주는 항울제 라는 약을 복용하여, 치료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접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약 모두는 , 향정신성 의약픔들이고, 장기 복용을 히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에,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브로그를 방문 하셔서, " 우울신경증 " 이란 글을 출력 하셔서,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 드립니다.
*** 힘내세요...
< 공수래공수거가 살면서 배운 세상살이 >
인생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각자의 맡은 바 역할을 하는 연극입니다.
그렇게 살면서 삶의 목표가 있었다면 현재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루기 어렵더라도 삶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힘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저런 고민하지만
생각을 달리해 살아보니 그런대로 잘 살아 왔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부족하고 못생긴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런 자기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주문을 거세요.
그렇게 부족하고 못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때
부족하고 못난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살아보니 그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가족과 이웃도 사랑할
여유도 생겼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답글도 달기도 하고요.
1. 무조건 웃어 보세요. 미친듯이 미친 사람처럼 웃으면 행복이 옆에 다가와 있을거예요.
2. 건강을 찾으세요. 정신적으로(웃음), 육체적으로(운동), 물질적으로(노동)
-> 잘 사는 법 = 근면 + 검소 + 건강(정신, 육체, 물질)
3. 사랑하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가족을 그리고 이웃을
4. 감사하세요. 숨쉬고 있는 것을
용서하세요. 나에게 잘못한 사람들을(혼자 차안에서 미운 사람 10분간 욕하면
실없는 웃음이 나와요. 그때 용서하세요)
반성하세요. 내가 남에게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용기있게 사과하세요
5. 행복하세요. 위처럼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
=> 나를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을 위해 자신을 소중히 하세요.
청춘을 보낸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온 경험담입니다.
>>> 웃음이 있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개인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며,
사회가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고,
국가들이 건강해야 세계가 건강합니다.
안녕하십니까.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미디어 모니터링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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