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몸을 떠는데 떨리지 않는 약이 있나요

떨리는건 건강한 생체 반응입니다.

긴장을 하면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는데, 마음과 몸이 위기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것이고요.

인간의 심리 진화 과정을 보면, 옛날 원시인 선조들이 채집하고 사냥하다가

호랑이라도 만나면 많이 잡혀 먹혔죠. ~ㅎ

그래서 진화과정에서 아드레날린을 왕창 분출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땀을 막흘려요. 이건 몸이 미끌 미끌해서 잡히면 미끌~생존력을 높이는 반응이고

심장이 막뛰는것은 혈액과 산소를 팔다리로 빨리 보내서 열라 튀라는 거죠.

몸이 떨리는것은 빨리 도망가야 살수 있으니깐, 혈액을 팔 다리 근육으로 너무 보내서

다른 신체부위 온도가 떨어지는것이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 아무생각이 안떠오르는것은 뇌로 가는 피도 팔다리로 보내서

생각하지 말고 열라 튀라는거에요.

이 원시 선조님의 생존 메카니즘이 유전자속에 남아서 지금 사람들까지 이어져 온것이고

사람이 무대에서거나 많은 사람에게 말을 할때, 호랭이를 만났을때와 같은 위기

과잉반응이 나타난다고 보심되요.

과잉반응이 약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긴장을 덜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있어요.

내성적이고 한분은 남들보다 더 강하게 긴장하는것이고요

무대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죽을거 같다. 그럼 해결방법은

자신을 긴장 상태에 서서히 노출시키는 방법밖에 없어요.

긴장상태를 계속 경험하다보면, 마치 놀이기구나 번지점프같다고 할까?

처음에는 너무 긴장되고, 손발 떨리고 개거품 물지만, 한 10번 타면 나름

적응되고 탈만하고 재미도 있거든요.

주의할점은 무대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자신을 확.. 노출시키면 반대 대미지를 더 받아서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자신을 조금 조금 노출시켜서 긴장 스트레스 단계를 적응하시는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개인영상 시대잖아요.

유튜브, 아프리카 개인방송하거나 자기가 잘하는 취미 동영상 만들어서 올리거나

음악방송, 맨트방송 이런것을 연습하기에 좋은 환경이에요.

자기 개발도 하고 무대연습도 하고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군요.

현재의 그런 증상은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중, 히스테리신경증의 전환반응의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입니다.

이런 정신장애에 처방이 되는 약은, 모두가 향정신성 의약품들이고 마약에 가까운 약이기에, 장기 복용을 하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발생 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에,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증상은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 M.M.Q(mandsel medical questionnaire),

H.T.P(house tree person), Bender Gestalat , Sentence Completion,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Rorschach, T.A.T(themat apperction test), 등의 검사를 받아서, 증상의 종류와 상태를 자세하개 파악을 하셔야  하고, 치료를 하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를 확인을  하시고, 치료하면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를 확인을 해서, 치료에 임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과전문의나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될 것이고, 처방 해 주는 약을 복용하여, 치료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접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약 모두는 , 향정신성 의약픔들이고, 장기 복용을 히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에,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브로그를 방문 하셔서, " 히스테리신경증 " 이란 글을 출력 하셔서,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