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말더듬 치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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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에 직장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3살때 말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때부터 지금까지 말더듬과 함께 하였고 이제 꽤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잦은 통화와 의사소통이 필요하여 말더듬을 하는 저로써는 무척 힘듭니다
제가 말더듬는줄 모르는 상사분들은 장난치거나 생각이 없는걸로 저를 보십니다
직장에서는 거이 매일 하는 일에 대하여 스피킹이 이뤄지는데 아는 내용이 나와도 " 아 그.. 그.. 저.. 그.. 알았는데. .그... 잠시만요.." 이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덕분에 저는 직장내에서 병신으로 찍혔습니다..
저에 대해 아는 동기 몇명은 이해해주지만 최근 들어서는 동기들도 저에 대해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말더듬은 예전에 병원에서는 꽤나 심한 수준이라고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결국은 아직도 치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사회의 낙오자가 되는 기분 입니다..
시간은 주말밖에 없고 미치겠어요..
3살때 말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때부터 지금까지 말더듬과 함께 하였고 이제 꽤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잦은 통화와 의사소통이 필요하여 말더듬을 하는 저로써는 무척 힘듭니다
제가 말더듬는줄 모르는 상사분들은 장난치거나 생각이 없는걸로 저를 보십니다
직장에서는 거이 매일 하는 일에 대하여 스피킹이 이뤄지는데 아는 내용이 나와도 " 아 그.. 그.. 저.. 그.. 알았는데. .그... 잠시만요.." 이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덕분에 저는 직장내에서 병신으로 찍혔습니다..
저에 대해 아는 동기 몇명은 이해해주지만 최근 들어서는 동기들도 저에 대해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말더듬은 예전에 병원에서는 꽤나 심한 수준이라고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결국은 아직도 치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사회의 낙오자가 되는 기분 입니다..
시간은 주말밖에 없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