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행동이 이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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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56년생이십니다. 알콜성 간경화판정받으신지 2년이 넘으셨고 1년전쯤 술을끊으시면서 알콜성 정신분열증마저 보이셨습니다.. 손발마저3일동안묶으셨고요......
근래에는 병원에서 복수를 더이상 못뺀다고하셔서 병원에 계시다가 최근에 퇴원하셨고요 지금은 전부 뼈밖에안보이시고 배만 나오셨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식사도 못드시겠다고하시며 티비 채널마저 기억을못하시고 계속 뉴모콘에 이상한번호만 누르십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채널을틀어달라고도하십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에 혼자계시는데 방마다불도다 켜놓으시고 베란다에도 불을다켜놓고 하세요... 아그리고 힘도하나도없으세요... 뉴모콘버튼도 억지로누리시고요...
무슨증상인지 어떻게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몸무게는잘모르겠어요...
근래에는 병원에서 복수를 더이상 못뺀다고하셔서 병원에 계시다가 최근에 퇴원하셨고요 지금은 전부 뼈밖에안보이시고 배만 나오셨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식사도 못드시겠다고하시며 티비 채널마저 기억을못하시고 계속 뉴모콘에 이상한번호만 누르십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채널을틀어달라고도하십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에 혼자계시는데 방마다불도다 켜놓으시고 베란다에도 불을다켜놓고 하세요... 아그리고 힘도하나도없으세요... 뉴모콘버튼도 억지로누리시고요...
무슨증상인지 어떻게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몸무게는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