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VS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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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3학년인 한여학생 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지식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신과의사 와 심리상담사를 놓고 진로를 고민중인데요.
정신과의사 와 심리상담사 어떤게 더좋을까요?
제가 성적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구요 성격도 그렇게 활발하진 않은데 누군가의 고민을들어주는것 상담해주는것 해결해주는것을 좋아하구요.
현재 학원을두개 다니고 있는데 진로이야기를 가끔 하거든요. 한 학원에서는 상담사가 더 잘어울릴것 같다고 하구요. 또다른 학원에서는 정신과 의사가 더 잘어울리고 그게더 적성에 맞을것 같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이거든요.옛날부터 두직업다 로망이 있기도 했구요 두직업다 관심이 많아요.
근데 집안에서는 교사가 되길원하시거든요.
제가 교사는 싫어서요...
그냥 부모님 말대로 교사를 해야할까요??
전 가르치는것보다 상담해주고 해결해주는걸 더 좋아해서요.
만약에 이세직업다 저랑 안맞는다면 어딴직업이 어울릴까요?
노래듣는거 좋아하구 책보는것두 좋아하구요 누군가를 이끄는것두 좋아하는데요.혹시 상담사 나 의사보다 어울릴만한 직업이 있으몀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지식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신과의사 와 심리상담사를 놓고 진로를 고민중인데요.
정신과의사 와 심리상담사 어떤게 더좋을까요?
제가 성적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구요 성격도 그렇게 활발하진 않은데 누군가의 고민을들어주는것 상담해주는것 해결해주는것을 좋아하구요.
현재 학원을두개 다니고 있는데 진로이야기를 가끔 하거든요. 한 학원에서는 상담사가 더 잘어울릴것 같다고 하구요. 또다른 학원에서는 정신과 의사가 더 잘어울리고 그게더 적성에 맞을것 같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이거든요.옛날부터 두직업다 로망이 있기도 했구요 두직업다 관심이 많아요.
근데 집안에서는 교사가 되길원하시거든요.
제가 교사는 싫어서요...
그냥 부모님 말대로 교사를 해야할까요??
전 가르치는것보다 상담해주고 해결해주는걸 더 좋아해서요.
만약에 이세직업다 저랑 안맞는다면 어딴직업이 어울릴까요?
노래듣는거 좋아하구 책보는것두 좋아하구요 누군가를 이끄는것두 좋아하는데요.혹시 상담사 나 의사보다 어울릴만한 직업이 있으몀 추천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