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감정기복이넘심해요...

출산후감정기복이넘심해요...

작성일 2013.11.27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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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은지어느덧7개월이됬네요ㅜㅜ
근데 아직도감정기복이심해요...왜그런거죠..?
사소한거에 짜증니고 스트래스받고미치겠고...
아기가울면 짜증나서 미치고..아무것도하기싫고..'
출산하면 감정기복이심해진다들었는데...
7개월이됬는데도그러네요..
원래그런건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출산후 우울증은 누구나겪을수 있고 병입니다. 병이라고해서 감추고 움츠러들면 절대안되구요

남편분과 시간내서 정신과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병원비 많이나와야 2~3만원이고 실비보험있으시면 80%까지 지원가능합니다.

그런거 부끄러운거아니에요 꼭 병원방문해보세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감정기복 있고, 예민해지고, 의욕이 없고 등을 말씀하셨는데.. 
혹시 산후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산모 10명 중 1명 이상이 경험을 하거든요. 
물론, 7개월 이후까지 지속될 수 있어요. 
지면상 자세한 설명이 힘들어, 
산후우울증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드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육아에 집안일에 많이 힘드시죠?

이런 님의 심정을 알아주는 이도 하나 없고..

그래서 더 지치고 외롭고 우울한 마음이 드실걸로 예상됩니다.

님처럼 저도 애기를 낳고 키우면서 우울증도 오고 또 힘든 기억도 많았었는데요.

하지만 이는 애기들이 점차 커서 재롱도 부리고 이쁜짓도 함으로 해서

많이 사그라 들고 또 무엇보다도 신랑이 많이 위해주고 아껴줘서 차츰 줄어들었어요.

 

참 이럴때일수록 집안에만 있는것 보다는 친구들도 만나고 아기 문화센타도 다니면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시도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혼자만 있으면 더 힘들게 느껴지고 짜증이 더 나기 쉽거든요~

그러나 같은 애기엄마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공감대를 나누다 보면 아마

마음이 조금은 풀릴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애기 100일 지나고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문화센터 수강을 했었어요^^

또래 아기들엄마도 만나구요~

지금도 그 아기 엄마들이랑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구요.

 

이처럼 우울증은 누구나가 다 겪는 것이지만 이것을 어떻게 잘 슬기롭게

풀어나가느냐가 더 관건인것 같아요.

님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맘이니까 잘할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배우 고소영씨도 한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도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죠.

출산 후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출산으로 인해 기력이 쇠진한 상태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여성호르몬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산후우울감과 산후우울증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후우울감은 산모의 50% 이상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으로 기간이 일주일 정도로 짧고 출산 직후 울음, 피로, 불안, 과민성을 보이는 정도이며, 자기 통제도 가능합니다. 반면 산후우울증은 산후우울감에 비해 증세가 보다 심각합니다. 전체 산모 중 10~20%에게 나타나며 대개 출산 후 4~6주, 즉 산욕기 동안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자존감 상실 또는 죄책감을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산 후 수일, 수개월 후 나타나기도 하며,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의 25%는 1년 넘게 지속되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울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양육에 대한 부담감으로 극도로 불안해하거나 감정기복이 심하거나 불면증, 식욕부진, 심한 피로감에 시달린다면 단순한 우울감이 아닌, 산후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산후우울증이  아이의 발달과 가족의 행복, 아이 양육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만 3세 이하 아이는 엄마와의 정서적 상호작용으로 뇌가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가 심한 우울증일 경우 아이의 지능이 떨어지거나 사회성 발달이 저조해 자폐증으로 오인되거나, 향후 학업수행 능력이나 지적 능력 등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낮을 수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을 앓는 엄마는 아이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관심이 부족하며, 아이는 기질적으로 부정적인 편입니다.  엄마의 우울증이 지속돼 양육을 게을리하거나 아이와 정상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면 아이에게서 반응성 애착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녀에게까지 2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병이기 때문에 우울증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를 받거나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보일 때는 엄마와 아이가 같이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12가지 방법

1 엄마로서 미숙한 자신을 받아들인다
출산 후 산모의 몸은 평소와는 다른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을 본인도, 가족들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호르몬의 변화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신체적으로 취약해져 어지러움, 두통, 불면, 관절통, 변비 등의 다양한 신체적인 불편감도 심해질 수 있다. 게다가 아이를 돌보느라 몸이 채 회복되기도 전에 고된 육아를 감당하면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엄마들은 아이를 돌보면서 짜증이 나고 힘들어하는 자신을 보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잘 받아줄 필요가 있다. 엄마도 사람이기에 자신을 힘들게 하는 아이가 미워 보일 수 있고 자신이 아이를 돌보는 데 미숙하다는 것도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엄마로서 부족해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는 시기라는 것을 이해하고, 이런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여야 더 힘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 

2 남편과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
양육이 여성만의 책임이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의 배려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일임을 공감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우울증에 걸린 산모에게는 가족의 따뜻한 격려와 지지가 가장 좋은 약이다. 특히 남편이 치료 과정에 관심을 갖고 아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다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가족과 친구들은 우울증 환자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엄마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그저 공감하고 격려와 칭찬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잠시라도 아이와 떨어져 혼자 지낼 수 있게끔 배려하고 화를 내거나 함께 좌절해서는 안 된다. 

3 음식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행복감을 느낀다
몸이 허약한 상태에서 불안하고 우울한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몸은 더 힘들고 쉽게 지치며 우울 증상도 심해진다. 원기를 북돋아주고 체력이 강해져야 우울증에서 점차 벗어날 수 있다. 특히 출산 직후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다. 오로가 배출되는 이때에는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며,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생선이나 육류, 콩, 채소 등을 충분히 먹고, 특히 임신과 출산으로 빈혈이 생길 수 있으니 살코기, 간, 콩팥, 달걀노른자, 생선류, 푸른잎채소, 과일, 굴, 완두콩 등을 섭취해 철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치즈, 달걀, 바나나, 두부, 살코기, 땅콩 등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트립토판은 필수 아미노산인 세로토닌을 만들어 긴장감을 풀어주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의 세포를 활성화해 기분을 좋게 해준다. 오메가3 수치가 낮은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 오메가3가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이 연어다. 그 밖에 탄수화물과 비타민C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감자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4 모유수유를 하면 모성이 자라난다
모유수유 시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키워주고 만족감, 행복감,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앞 페이지 자가진단 테스트에서 ‘Yes’가 4~6개인 산모라면 모유수유만으로도 우울감이 완화될 수 있다. 

5 출산 후 피부 관리로 변화를 준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되기 때문에 피부톤이 어두워지고 기미와 잡티가 더욱 도드라진다. 출산 후 늘어난 기미와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한 피부, 튼살이 군데군데 자리 잡은 것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가뜩이나 우울한 기분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엉망이 되어버린 피부. 피부관리실에서 케어를 받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모델링 마스크다. 특히 앰풀이나 에센스를 바른 뒤 모델링 마스크를 두껍게 바르면 화이트닝, 탄력 효과가 배가된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법 중 하나는 플레인 요구르 트나 우유를 얼굴에 바른 뒤 약 3~4분이 지난 후 깨끗하게 헹궈내는것이다. 녹차 가루나 율무 가루 등 곡물 가루를 섞어 바르면 더욱 좋다. 

6 상담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
하루 중 우울한 시간이 몇 시간 정도고 언제부터 우울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본다. 거의 하루 종일 우울하고 우울감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혼자 극복하기 어려운 단계. 정신과에서 산후우울증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여성 우울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면 더욱 좋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조이심리상담센터는 산후우울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심리상담솔루션이 준비되어있다. (역곡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 상담예약 및 문의- 032.347.8702)

7 친구와 수다로 우울감을 달랜다
갓 태어난 아이가 딸려 있어서 외출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의 우울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친구들과의 좋았던 추억, 요즘의 새로운 소식 등에 대해 수다를 떨어본다. 동질감을 느끼는 친구라면 우울감이 달래지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 

8 운동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치를 올린다
우울증 치료에는 심리치료와 약물치료 이외에 운동치료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버클리 대학의 인구집단 실험실에서 실시한 ‘알라메다 카운티 스터디’의 연구 결과가 이를 입증한다. 우울증 증세가 전혀 없던 사람 중 9년 동안 비활동적으로 지낸 사람은 활동적인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린 비율이 1.5배 높았으며 처음에 비활동적이었다가 점차 활동성을 늘려간 사람들은 처음부터 활동적이었던 사람들과 우울 증 발병률이 같았다. 운동을 하면 의욕과 경각심을 높여주는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며 기분이 좋아지고 자기 존중감 충동 억제,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 수치가 올라간다. 출산 직후에는 최대한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산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 명상이나 요가 등 이완 요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 혼자만의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육아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하루 정도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쇼핑, 운동, 산책 등을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보자.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없어야 아이가 더 사랑스럽고 행복하게 육아를 할 수 있다. 친구와 또는 혼자서 외출할 수 있다면 여의도에 새로 오픈한 IFC몰을 추천한다. 각종 맛집과 패션&뷰티 브랜드의 매장이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은 물론 영화를 보거나 올리브마켓에서 각종 식재료를 쇼핑할 수 있어 볼거리·놀거리가 풍부하다. 

10 취미생활로 힐링 효과를 노린다
우울감을 느낄수록 자주 밖으로 나가 햇볕도 쐬고 취미생활로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문화센터나 카페에서 요리, 도예, 베이킹 등을 배울 수 있는데, 산후 우울한 마음을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다.

11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근본적으로 엄마가 되기 전의 나와 엄마가 된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자신의 일을 하고, 자신과 남편만 돌보면 되었지만 엄마가 되면서는 아이라는 한 존재를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좋은 엄마가 될 수는 없다. 당연히 엄마가 되기 위한 진통이 있을 수밖에 없고, 이 과정을 건 강하게 겪어내야 산후우울을 떨쳐낼 수 있다. 

12 아이와 애착관계를 쌓으며 우울증을 날린다
아이 때문에 할 수 없는 일, 못하는 일이 많이 생겨 속상하기도 하고 자신이 무력해지는 것 같아 의기소침해지기도 하지만 이 아이가 있기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아이에게 미소짓기, 안아주기, 아이를 부드럽게 만져주기, 엄마를 바라보기, 로션 발라주기, 노래 불러주기 등 다양한 애정표현 놀이를 통해 애착을 쌓고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음의 밭을 갈자


마음을 눈으로 본 사람이 있나요?

마음은 실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은 존재하기에 우리는 희노애락을 느낍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마음

이 마음의 밭을 갈아야 합니다

농사와 똑같습니다

논밭은 사람의 손이 안가면 지력이 떨어져 작물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열심히 논밭을 가꾸면 땅은 그 노력만큼 정확하게 보응합니다

하물며 마음의 밭은 오죽하겠는지요?

 

마음은 전후좌우상하로 갇혀져 있습니다

이 마음을 갈아서 출구를 찾아내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이 마음의 밭을 갈기 위한 출구찾기 위한 노력은,

끊어진 다리를 잇듯이 내 마음의 다리를 하늘과 잇게 되면

새로운 출구로 인해 생이 시원 상쾌해지면서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많이 가십니다

 

마음의 밭을 가꾸기 위한, 끊어진 다리를 잇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습니다

모택동이 변방의 오지 연안에서 장개석이 버티고 있는 중원
한복판을 점령 하기 위해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앞의 황하가 가로막고 있는데, 강을 이어주던 다리를
장개석 부대가 끊어 버렸습니다

모택동 부대의 돌격대가 적진의 빗발치는 총알 세례속에서
죽어 나가면서도

다리를 잇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다리를 잇기 위해서 1천명 이상이 죽고 강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내 한몸 초개같이 던져서 새 중국을 이루겠다는

맹렬한 의지앞에 다리가 끝내는 이어 졌습니다

 

이 정도로 목숨 던지고 돌진하지는 못해도

내 마음의 밭을 갈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겠습니다

열심히 가꾸어서 많은 수확을 얻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힐링, 건강을 찾기 위해서 아이엔아이명상 수련법을 배워두시면
좋습니다
 
1)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줍니다
2)견성하게 됩니다.
3)내재된 자신의 병을 치유하고, 타인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전수해 줍니다.
4)끊임없이 일어나는 고민, 번뇌, 망상이 사라집니다


맑은 마음을 유지하는 건강, 힐링, 깨달음의 기적은
아이엔아이명상이 좋다고 하네요.

 

 

출산후감정기복이넘심해요...

... 아기가울면 짜증나서 미치고..아무것도하기싫고..' 출산하면 감정기복이심해진다들었는데... 7개월이됬는데도그러네요.. 원래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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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어제는 행복하고 오늘은... 치료 5년에서 10년 추적 관찰한 연구들의 결과를 보면 10~20... 산모의 출산은 기력(氣力)은 과도하게 소모하게 되지요 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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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애기출산한지5일째됩니다 병

... 이땐 산모들이 호르몬 때문에 감정기복심해지고... 뭣도모르고 출산전 남편이 2주 조리원생활 하고싶은거 다하고 푹쉬다오라고 저도 좋다고 하며 끊어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