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증 및 가정폭력 사례 정신이상??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여러 고민 끝에 글을 오려 봅니다
너무 강직한 아버님과 지나친 갱년기 우울증과 약물 자살시도가 있는 어머니 중재여학을 하지 못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아버님은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기반에 문제가 없으나 지금까지 가정폭력을 일삼으십니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나쁜기점으로 이후 월급 및 생활비를 어머니께 주시지 않습니다.
여러번 가정폭력시 경찰 신고후 도망가시는게 아버님의 행동입니다.
어머니는 심한 피해 망상과 갱년기 우울증으로 수년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후 아버님의 외도로 여러번 우여곡절을 저 혼자 감당 했습니다. 아버지가 이후 3-4년가 집에 오시지 않으셨으며 이를 관계회복에 지나친 노력을 저 혼자 감당했습니다. 동생은 대학원 재학중이 였으며 집안에 중재 역할을 하지 않으나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왔습니다.
이후 관계가 회복된 이후 어머니께서 저에 대한 지나친 행동을 보여주십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집은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문제가 일어나면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묵인합니다.
다만 어머니가 관계 회복의 우선으로 지자치게 다그치며 가족회의라고 하나 집을 나가라 하십니다.
그 전에도 옷 한벌 못가져가게 내쫒으시 고향후 분가를 원할시 이삿짐이나 모든 소유물건을 자신의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후 저와의 관계가 나빠지는 관계에서 밥이나 수저 생활의 사소한 하나하나 싸움을 만드십니다. 밥먹는 소리가 듣기 싫다며 심지어 먹던 밥을 던지다거나, 빨래를 다른 가족들과 섞는다며 바닥에 팽겨친거나, 가족들이는 사용하는 냉장고 음식을 건들다거나 여러 가지로 말도 안돼는 일을 만드십니다 이제 참는게 한계가 옵니다. 아버님께 제가 나가지 않으며 본인께서 나가 시겠다면 원룸얻어 달라며 아버지께 한참을 히스테리라 해야 할까요.. 그자리에서 바로 쇠둥이로 옆구리 뼈를 맞아 가정폭력신고 센터와 상담하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이고 미혼입니다. 심지어 가족들은 방관합니다. 어머니와 엮이면 너무 피곤한 상태로 같은 말을 반복하여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나올때까지 괴롭힙니다.
갱년기 우울증 치료를 받는 중 의사선생님 권유가' 본인 원하는대로해라' 이말 한마디이후 난폭 하고 게으르며 정말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십니다. 정신과 병원 진료 확인과 여러번 호전된 상태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누가 정신이상인지 분간이 되지 않네요. 갱년기 우울증에 극한인건지 치매 초기 인지 가정폭력의 결과 인지 답답합니다.
정상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행동하나하나 쫒아다니면서 괴롭힙니다. 밥도 집에서 먹지 말아라,
내 물건에 집에 있는 모든 물건에 손대지 마라, 빨리 집에서 나가 줬으면 좋겠다. 등등...
저도 정신 상담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여러 고민 끝에 글을 오려 봅니다
너무 강직한 아버님과 지나친 갱년기 우울증과 약물 자살시도가 있는 어머니 중재여학을 하지 못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아버님은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기반에 문제가 없으나 지금까지 가정폭력을 일삼으십니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나쁜기점으로 이후 월급 및 생활비를 어머니께 주시지 않습니다.
여러번 가정폭력시 경찰 신고후 도망가시는게 아버님의 행동입니다.
어머니는 심한 피해 망상과 갱년기 우울증으로 수년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후 아버님의 외도로 여러번 우여곡절을 저 혼자 감당 했습니다. 아버지가 이후 3-4년가 집에 오시지 않으셨으며 이를 관계회복에 지나친 노력을 저 혼자 감당했습니다. 동생은 대학원 재학중이 였으며 집안에 중재 역할을 하지 않으나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왔습니다.
이후 관계가 회복된 이후 어머니께서 저에 대한 지나친 행동을 보여주십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집은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문제가 일어나면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묵인합니다.
다만 어머니가 관계 회복의 우선으로 지자치게 다그치며 가족회의라고 하나 집을 나가라 하십니다.
그 전에도 옷 한벌 못가져가게 내쫒으시 고향후 분가를 원할시 이삿짐이나 모든 소유물건을 자신의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후 저와의 관계가 나빠지는 관계에서 밥이나 수저 생활의 사소한 하나하나 싸움을 만드십니다. 밥먹는 소리가 듣기 싫다며 심지어 먹던 밥을 던지다거나, 빨래를 다른 가족들과 섞는다며 바닥에 팽겨친거나, 가족들이는 사용하는 냉장고 음식을 건들다거나 여러 가지로 말도 안돼는 일을 만드십니다 이제 참는게 한계가 옵니다. 아버님께 제가 나가지 않으며 본인께서 나가 시겠다면 원룸얻어 달라며 아버지께 한참을 히스테리라 해야 할까요.. 그자리에서 바로 쇠둥이로 옆구리 뼈를 맞아 가정폭력신고 센터와 상담하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이고 미혼입니다. 심지어 가족들은 방관합니다. 어머니와 엮이면 너무 피곤한 상태로 같은 말을 반복하여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나올때까지 괴롭힙니다.
갱년기 우울증 치료를 받는 중 의사선생님 권유가' 본인 원하는대로해라' 이말 한마디이후 난폭 하고 게으르며 정말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십니다. 정신과 병원 진료 확인과 여러번 호전된 상태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누가 정신이상인지 분간이 되지 않네요. 갱년기 우울증에 극한인건지 치매 초기 인지 가정폭력의 결과 인지 답답합니다.
정상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행동하나하나 쫒아다니면서 괴롭힙니다. 밥도 집에서 먹지 말아라,
내 물건에 집에 있는 모든 물건에 손대지 마라, 빨리 집에서 나가 줬으면 좋겠다. 등등...
저도 정신 상담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갱년기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에 좋은 음식 #갱년기 우울증 자가진단 #갱년기 우울증 약 #갱년기 우울증 치료 #갱년기 우울증 원인 #갱년기 우울증 테스트 #갱년기 우울증 이혼 #갱년기 우울증 기간 #갱년기 우울증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