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쪽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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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세개가있는데요(여기 읽지 않으셔도 됩니닿ㅎ 혹시 과거 상황이랑 관련있나해서요 ㅎㅎ)
저는 지금 19살 여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쯤 그러니까 7년전쯤부터 5년넘게 부모님께서 이혼한다고 그러시면서 싸우고 그래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때 4살어린동생도있었고 장녀였기때문에
전괜찮은척 신경안쓰는척 했었습니다.그러면서 부모님께 웃으면서 그만싸우라고 진짜 뭔일나겠다고 그런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아직까지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아빠가 조금만싸우려고해도 덜덜떨리고 동생앞에선 엄마아빠또싸운다고 언제쯤 멈출거 같나고 웃으면서 얘기해도 속으론 너무 무섭고 머리가 하얘집니다. 근데 제가 어릴때엄마아빠 께서 싸우실때 어두운 방안에서 자는척하며 라디오에 이어폰꽂고 소리를 굉장히 크게하고 멍때리다 자는습관이 굉장히 오래있었는데 ,, 그래서그런지 뭐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두운걸 좀 많이 무서워합니다. 친구가 여러명있어도 어두우면 그들이 얼굴을 바꾸고 변하거나 사라질거같은 불안감을느끼고 겉으론 티가 안나도 엄청떨어요,,사고가 안되서 하얗게 될정도로.. 아직도,오늘도, 지금도 자야되는데 어두운게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제앞길엔 아무것도없을거 같지만 그냥 그냥 수능도있고 대학도 가야하기에 겉으론 열씸히 공부하고 그러는척하지만 마음속 공허감이 채워지지않습니다. 이젠 엄마아빠께서 사이가 좋아졌는데도요..저한텐 미래가 없을거같단생각도하고.........아뭐 무튼 이건 그냥 혹시나 참조될까해서 쓴거고 이런얘길 쓰는게 처음이라 두서가 없네요ㅎㅎㅎㅎ
ㅋㅋㅋ아그리고 제가 원래 중딩땐 잔인한거 징그러운거 엄청 잘봤는데 고2?고3되고나서 살짝만 징그러워도 토나오고 그러는데 그건...취향이바뀐건가요ㅋㅋ
질문1 ) 제가 악몽? 가위눌림이 되게 심한데요 근데 그악몽이 아무것도 나오지않아요 깜깜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저는 너무 무서워서 계속 깰려고 해요.. 왜 남들처럼 귀신? 이나 그런 무서워하는게 안나오고 까맣기만 한거죠??원래 조금씩꿨는데 요샌 거의 매일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꿔요.왜그럴까요?
질문2) 그 데자뷰 있잖아요 제가 지금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어디선가 겪은듯한 느낌을 받는데 그건왜그런거죠?
질문3 ) 게슈탈트 붕괴현상이요. 원래 좀 있는데 요새 장난아니에요 그 '핸드폰' 이래도 핸드폰? 핸드폰..?아 내가 아는건데 그게뭐지?이러다가 갑자기 뇌가멈춘다고해야하나 생각하기귀찮다고해야하나,, 무튼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가만히있기도 하는데 왜그런가요?
질문 +)아 그리고 제가 유난히 상처에 집착이 커요 .. 심각하진않은데 물론 상처나는게 싫은데 상처가 나면 피를봐야지 안심이 되고 반창고를 뗐다붙였다 이걸 하루에 5번넘게 반복하고 그걸떼다가 피가나면 뭔가 안도되고 안도하고 약바르고 다시 반창고 붙이고 반복... 이건왜그렇죠? 사람들 다 그런가요?? 그렇다고 제가 딱지를 잡아떼고 이런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냥 방창고 떼거나 상처난데 또 부딫혀서 피나면 그거보고 안도하는그런거에요..일부러 상처내고 다니진않아요! 흉지는거 걱정도해요!!)
전문가 질문하려다가 뭔가 그정도 큰건 아닌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ㅜㅜ도와주세요 나름심각해요..ㅋㅋ아 질문이 너무 많죠...ㅋㅋ
질문이 세개가있는데요(여기 읽지 않으셔도 됩니닿ㅎ 혹시 과거 상황이랑 관련있나해서요 ㅎㅎ)
저는 지금 19살 여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쯤 그러니까 7년전쯤부터 5년넘게 부모님께서 이혼한다고 그러시면서 싸우고 그래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때 4살어린동생도있었고 장녀였기때문에
전괜찮은척 신경안쓰는척 했었습니다.그러면서 부모님께 웃으면서 그만싸우라고 진짜 뭔일나겠다고 그런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아직까지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아빠가 조금만싸우려고해도 덜덜떨리고 동생앞에선 엄마아빠또싸운다고 언제쯤 멈출거 같나고 웃으면서 얘기해도 속으론 너무 무섭고 머리가 하얘집니다. 근데 제가 어릴때엄마아빠 께서 싸우실때 어두운 방안에서 자는척하며 라디오에 이어폰꽂고 소리를 굉장히 크게하고 멍때리다 자는습관이 굉장히 오래있었는데 ,, 그래서그런지 뭐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두운걸 좀 많이 무서워합니다. 친구가 여러명있어도 어두우면 그들이 얼굴을 바꾸고 변하거나 사라질거같은 불안감을느끼고 겉으론 티가 안나도 엄청떨어요,,사고가 안되서 하얗게 될정도로.. 아직도,오늘도, 지금도 자야되는데 어두운게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제앞길엔 아무것도없을거 같지만 그냥 그냥 수능도있고 대학도 가야하기에 겉으론 열씸히 공부하고 그러는척하지만 마음속 공허감이 채워지지않습니다. 이젠 엄마아빠께서 사이가 좋아졌는데도요..저한텐 미래가 없을거같단생각도하고.........아뭐 무튼 이건 그냥 혹시나 참조될까해서 쓴거고 이런얘길 쓰는게 처음이라 두서가 없네요ㅎㅎㅎㅎ
ㅋㅋㅋ아그리고 제가 원래 중딩땐 잔인한거 징그러운거 엄청 잘봤는데 고2?고3되고나서 살짝만 징그러워도 토나오고 그러는데 그건...취향이바뀐건가요ㅋㅋ
질문1 ) 제가 악몽? 가위눌림이 되게 심한데요 근데 그악몽이 아무것도 나오지않아요 깜깜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저는 너무 무서워서 계속 깰려고 해요.. 왜 남들처럼 귀신? 이나 그런 무서워하는게 안나오고 까맣기만 한거죠??원래 조금씩꿨는데 요샌 거의 매일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꿔요.왜그럴까요?
질문2) 그 데자뷰 있잖아요 제가 지금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어디선가 겪은듯한 느낌을 받는데 그건왜그런거죠?
질문3 ) 게슈탈트 붕괴현상이요. 원래 좀 있는데 요새 장난아니에요 그 '핸드폰' 이래도 핸드폰? 핸드폰..?아 내가 아는건데 그게뭐지?이러다가 갑자기 뇌가멈춘다고해야하나 생각하기귀찮다고해야하나,, 무튼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가만히있기도 하는데 왜그런가요?
질문 +)아 그리고 제가 유난히 상처에 집착이 커요 .. 심각하진않은데 물론 상처나는게 싫은데 상처가 나면 피를봐야지 안심이 되고 반창고를 뗐다붙였다 이걸 하루에 5번넘게 반복하고 그걸떼다가 피가나면 뭔가 안도되고 안도하고 약바르고 다시 반창고 붙이고 반복... 이건왜그렇죠? 사람들 다 그런가요?? 그렇다고 제가 딱지를 잡아떼고 이런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냥 방창고 떼거나 상처난데 또 부딫혀서 피나면 그거보고 안도하는그런거에요..일부러 상처내고 다니진않아요! 흉지는거 걱정도해요!!)
전문가 질문하려다가 뭔가 그정도 큰건 아닌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ㅜㅜ도와주세요 나름심각해요..ㅋㅋ아 질문이 너무 많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