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신병원 치료 받게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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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빠가 의처증이 심하셔서 정신병원 치료를 받았으면 함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가 이혼하셔서 저와 오빠 아빠 이렇게 세식구임니다.오빠와 저 둘다 학생이고 엄마까지 없는상태에서 어디가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어디다 사실을털어놓아야 하는지..정말 도움이 간절함니다.어디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간단희 상황만 정리하겠습니다.큰글씨만읽으셔도 이혜가 가실검니다.
저희 엄마가 바람을 피셔서 아빠와 이혼했습니다. 물론 엄마의 잘못이 훨신더 크겠지만 한가지의 이유를 더 대라면 아빠의 의처증임니다. 어렸을때라 잘은 기억이안나지만 평소에도 엄마가 어디좀 놀라갔다오거나 외가댁에갔다오면 아빠의 의심을 받으며 괴롭힘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엄마는 그런이유에선지 바람을 피신것 같고요.그 당시 아빠 이야기와 엄마이야기를 다 들어보면 둘다 상처를 크게 받았습니다.엄마는 아빠의 의처증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으셨고 아빠는 의처증에 견디지 못하고 다른남자를 만나 저와 오빠 양육권필요도없고 위자료도 필요없으니까 이혼해달라는 엄마때문에 상처받고, 그상처때문인지의처증이 더욱 심해진것같습니다.
부인도 없는데 무슨 의처증이냐 하시겠지만 엄마랑 이혼한지 얼마 되지않았을때부터 저희집에는 다른여자가 들락날락했지요.일단 제가 본 여자는 4명이지만 오래갔던 여자는 2명임니다.아빠의 의처증은 어렸을때 엄마와 싸울때마다 듣고 보던것때문에 어느정도 짐작을했지만 점점심해지면서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이건아니다 하는거에도 정말 징그러울정도로 정말소름끼칠정도로 집착하고 몰아 붙임니다. 어렸을때 아빠는 항상 저힐위해주는 여자를 만난다고 하였지만 역시 말뿐이지요.
첫번째여자는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딸도있고 남편도있습니다.그러면서 저희아빠를 만나던 사람이였는데.아빨살살 꼬셔 돈 4천을 받아 의상만드는 학원을 차렸습니다.아빠의 의처증덕분에 항상싸우는 소리를 들어보면,아빠돈만 뺏은게 아니더라고요.남자가 정말 끝없이 나옴니다.그 여자한테 성적 수치심을주는 심한욕과 손찌검, 칼까지들고 서로 설쳐뎄습니다. 집안물건을 다 부셔지고,아빠가 머리가 아주좋아요.옛날이야기,그 여자가 다른사람한테한 문자내용과 날짜시간 번호,별걸 다 기억함니다.이런거있잖아요"너 8월 24일인가25일 니 일끝나고 9시쯤에 사팔칠구?그새끼한테 데릴러오라고 문자넣잖아 그 김철수새끼.그때가서도 X쳐박고 씨발어? 뭘하지말아 니가 좋아하는 빠X리뜨고"막 이런식으로 무섭도록.정말 무섭도록 싸이코같았습니다.한두번이아니에요.그많은걸 어떻게 기억하고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치밀하고 잔인한지...요즘 안만나나 했는데 올해부터 또다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간섭하고 욕하고 너나랑끝내고싶으면 돈갑으라하고 정말.....심심하거나 기분꿀꿀하면 두번째여자나 이여자한테 전화해서 옛날이야기끄네서 싸우고....징그럽습니다.
두번째 여자 또한 좀 이상한데요.역시 남편있고 딸2명이있습니다.두 딸 모두 귀가 안들려서 보청기를 끼고있어요.근데 그여자 남편이 다른여자 만나고다니면서 그여자 는 딴남자 못만나게하고그럼니다.장애인두딸도있으면서 지 자식은 안돌보고 우리집와서 아빠랑 시시덕거리기 바빠요. 집안살림을 돕는것도 아니고 기것해야 술안주만들고 술사오고. 근데 그 술사는 작은 돈조차.우리용돈이랍시고 주는돈 십원까지도 아빠지갑에서 나오는돈임니다. 다 퍼줌니다 역시 첫번쨰여자와 같이..다니던 직장 바꾸고 200받는 직장을 얻었습니다.아빠성격이 정말 싸이코같아서.직장을 여러번바꾸는바람에 그 전 직장의 월급도 그리 많진안았습니다.정말 저희아빠 일적으로는 천재임니다.그런데 성격이 참.하여튼 그여자한테 돈 보다리를 주는것도 보았습니다.문제집한권두께의 만원지폐로요.근데 솔찍희 지 자식도 안돌보고 그여자 고집만쎄서 아빠가 다 받들여모시고,그런사람을 엄마로 들일수 있겠습니까?아빠 의처증때문에 또 싸우는걸 들어보면 지금남편에게 아직도 미련있고 다시 합칠기회도있고 아직마음있는것 같습니다. 아빤그걸 막고요.첫번째여자처럼존나 간섭하고요.
왜만나도 이런여자를 만나는지.두번째여자는 이미 친가까지 데려갔습니다.정말 저런여자랑은 살기싫어요.
그여자싫다 말할때마다 미치도록. 저를 개패듯 팸니다. 창녀딸이라 그렇다고.저한테 말할기회 전혀주지않고.했더말또하고또하고 정도가 심해지고 더더 심해지고. 요즘은 아빠랑 이야기하지를 못할정도로 심해졌습니다.저와 아빠의 의견이 맞지않는부분 조금이라도있다면 다시 화내고 성질내고 몰아붙이고.절말 사람 비참하게 만듬니다.
평소에는 무엇하나다르지않은 그냥 아저씨임니다.친절하고 착한 아빠임니다.저힌 이혼했어도 엄마랑 자주교류하며 왔다갔다거리는데 법적이유그런거 다 대가며 엄마 만나지말라고 아님그쪽가서 살라고.저도 된다면 엄마쪽가서살고싶어요. 엄마가 술집남자랑 사궜었거든요.지금은 모두 다 정리하고 착실히 한달에 백만원도안되는돈가지고 열심희살아가셔요.근데 그상황에서 부담주기도 싫고..정말로 엄마에게로 가버린다면 그 징그러운인간이 우리에게도 미친년 은혜도모르는년 행패부리고 평생원망하고 맨날 찾아와서 집안살림다 부실것같고.정말 그러고도 남을인간이에요.오빠가 워낙에 소심해서 아빠한테 어이없는이유로 개패듯 맞고 욕 다듣고도 자기생각 말안하고 죄송하다고만해요. 저는 할말다하면서 맞고그랬지만 요즘은 상태가점점심해져서 어쩔수없이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싹싹빌어요.티비나 소설에서보면존나싸이코같은 아빠가 자식 무지막지하게 폭력하고 몰아붙이고 그게 남애기같았는데 생각해보면 오빠랑저의상황이랑 다를게 없더라고요.
정말 정신병원치료를 받게하고싶습니다. 안그래도 싸이코같은인간이,정신병원치료받았으면좋겠다라고 말한다면 과연 가만희있을까요? 자신을 정신병자취급하냐며 방방뛰겠지요. 억지로 보낸다면 오고나서 저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고.저도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자살기도도 많이 함니다.누구한테 동정받는것도싫고. 사실을말하면 모두 달아나버릴까봐 누구한테 고민을 상담하거나 털어놓지도 못하고 마음에 담아둠니다.평소 생각하는거 좋아하고 많이서 그런지는몰라도 생각없이 창문을 바라본다하면 갑자기 제가 창밖으로 뛰어내려 죽는 망상이보이기도 했고 필통을 정리하다가도 커터칼이보이면 그것으로 제 몸을 마구 난도질하여 죽는것고 보이고 함니다. 오빠가 고1인데 빨리 커서 독립하고싶다고 말하면서 그러면 나는 어떻게하냐고 걱정된다고 막 함니다. 진짜 요즘은 의지할때가 오빠밖에 없어요. 딱히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은없는데 진짜 행복한건 바라지도않는데 그냥 이상황이........
정신치료를 받는다면,평생그기록이남아 사회생활하기 힘들다는데.그것또걱정됨니다. 친척들은 멀리살기도 하고.도움을요청해봐짜 큰아빠돌아가시고 둘째큰아빠는 결혼도 안하셨고 성격도 좀 반항적이시고 막내삼촌은 집 안쪽일에 신경쓰지도 않고,20대인 사촌오빠는 군대가있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빠가 의처증이 심하셔서 정신병원 치료를 받았으면 함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가 이혼하셔서 저와 오빠 아빠 이렇게 세식구임니다.오빠와 저 둘다 학생이고 엄마까지 없는상태에서 어디가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어디다 사실을털어놓아야 하는지..정말 도움이 간절함니다.어디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간단희 상황만 정리하겠습니다.큰글씨만읽으셔도 이혜가 가실검니다.
저희 엄마가 바람을 피셔서 아빠와 이혼했습니다. 물론 엄마의 잘못이 훨신더 크겠지만 한가지의 이유를 더 대라면 아빠의 의처증임니다. 어렸을때라 잘은 기억이안나지만 평소에도 엄마가 어디좀 놀라갔다오거나 외가댁에갔다오면 아빠의 의심을 받으며 괴롭힘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엄마는 그런이유에선지 바람을 피신것 같고요.그 당시 아빠 이야기와 엄마이야기를 다 들어보면 둘다 상처를 크게 받았습니다.엄마는 아빠의 의처증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으셨고 아빠는 의처증에 견디지 못하고 다른남자를 만나 저와 오빠 양육권필요도없고 위자료도 필요없으니까 이혼해달라는 엄마때문에 상처받고, 그상처때문인지의처증이 더욱 심해진것같습니다.
부인도 없는데 무슨 의처증이냐 하시겠지만 엄마랑 이혼한지 얼마 되지않았을때부터 저희집에는 다른여자가 들락날락했지요.일단 제가 본 여자는 4명이지만 오래갔던 여자는 2명임니다.아빠의 의처증은 어렸을때 엄마와 싸울때마다 듣고 보던것때문에 어느정도 짐작을했지만 점점심해지면서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이건아니다 하는거에도 정말 징그러울정도로 정말소름끼칠정도로 집착하고 몰아 붙임니다. 어렸을때 아빠는 항상 저힐위해주는 여자를 만난다고 하였지만 역시 말뿐이지요.
첫번째여자는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딸도있고 남편도있습니다.그러면서 저희아빠를 만나던 사람이였는데.아빨살살 꼬셔 돈 4천을 받아 의상만드는 학원을 차렸습니다.아빠의 의처증덕분에 항상싸우는 소리를 들어보면,아빠돈만 뺏은게 아니더라고요.남자가 정말 끝없이 나옴니다.그 여자한테 성적 수치심을주는 심한욕과 손찌검, 칼까지들고 서로 설쳐뎄습니다. 집안물건을 다 부셔지고,아빠가 머리가 아주좋아요.옛날이야기,그 여자가 다른사람한테한 문자내용과 날짜시간 번호,별걸 다 기억함니다.이런거있잖아요"너 8월 24일인가25일 니 일끝나고 9시쯤에 사팔칠구?그새끼한테 데릴러오라고 문자넣잖아 그 김철수새끼.그때가서도 X쳐박고 씨발어? 뭘하지말아 니가 좋아하는 빠X리뜨고"막 이런식으로 무섭도록.정말 무섭도록 싸이코같았습니다.한두번이아니에요.그많은걸 어떻게 기억하고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치밀하고 잔인한지...요즘 안만나나 했는데 올해부터 또다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간섭하고 욕하고 너나랑끝내고싶으면 돈갑으라하고 정말.....심심하거나 기분꿀꿀하면 두번째여자나 이여자한테 전화해서 옛날이야기끄네서 싸우고....징그럽습니다.
두번째 여자 또한 좀 이상한데요.역시 남편있고 딸2명이있습니다.두 딸 모두 귀가 안들려서 보청기를 끼고있어요.근데 그여자 남편이 다른여자 만나고다니면서 그여자 는 딴남자 못만나게하고그럼니다.장애인두딸도있으면서 지 자식은 안돌보고 우리집와서 아빠랑 시시덕거리기 바빠요. 집안살림을 돕는것도 아니고 기것해야 술안주만들고 술사오고. 근데 그 술사는 작은 돈조차.우리용돈이랍시고 주는돈 십원까지도 아빠지갑에서 나오는돈임니다. 다 퍼줌니다 역시 첫번쨰여자와 같이..다니던 직장 바꾸고 200받는 직장을 얻었습니다.아빠성격이 정말 싸이코같아서.직장을 여러번바꾸는바람에 그 전 직장의 월급도 그리 많진안았습니다.정말 저희아빠 일적으로는 천재임니다.그런데 성격이 참.하여튼 그여자한테 돈 보다리를 주는것도 보았습니다.문제집한권두께의 만원지폐로요.근데 솔찍희 지 자식도 안돌보고 그여자 고집만쎄서 아빠가 다 받들여모시고,그런사람을 엄마로 들일수 있겠습니까?아빠 의처증때문에 또 싸우는걸 들어보면 지금남편에게 아직도 미련있고 다시 합칠기회도있고 아직마음있는것 같습니다. 아빤그걸 막고요.첫번째여자처럼존나 간섭하고요.
왜만나도 이런여자를 만나는지.두번째여자는 이미 친가까지 데려갔습니다.정말 저런여자랑은 살기싫어요.
그여자싫다 말할때마다 미치도록. 저를 개패듯 팸니다. 창녀딸이라 그렇다고.저한테 말할기회 전혀주지않고.했더말또하고또하고 정도가 심해지고 더더 심해지고. 요즘은 아빠랑 이야기하지를 못할정도로 심해졌습니다.저와 아빠의 의견이 맞지않는부분 조금이라도있다면 다시 화내고 성질내고 몰아붙이고.절말 사람 비참하게 만듬니다.
평소에는 무엇하나다르지않은 그냥 아저씨임니다.친절하고 착한 아빠임니다.저힌 이혼했어도 엄마랑 자주교류하며 왔다갔다거리는데 법적이유그런거 다 대가며 엄마 만나지말라고 아님그쪽가서 살라고.저도 된다면 엄마쪽가서살고싶어요. 엄마가 술집남자랑 사궜었거든요.지금은 모두 다 정리하고 착실히 한달에 백만원도안되는돈가지고 열심희살아가셔요.근데 그상황에서 부담주기도 싫고..정말로 엄마에게로 가버린다면 그 징그러운인간이 우리에게도 미친년 은혜도모르는년 행패부리고 평생원망하고 맨날 찾아와서 집안살림다 부실것같고.정말 그러고도 남을인간이에요.오빠가 워낙에 소심해서 아빠한테 어이없는이유로 개패듯 맞고 욕 다듣고도 자기생각 말안하고 죄송하다고만해요. 저는 할말다하면서 맞고그랬지만 요즘은 상태가점점심해져서 어쩔수없이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싹싹빌어요.티비나 소설에서보면존나싸이코같은 아빠가 자식 무지막지하게 폭력하고 몰아붙이고 그게 남애기같았는데 생각해보면 오빠랑저의상황이랑 다를게 없더라고요.
정말 정신병원치료를 받게하고싶습니다. 안그래도 싸이코같은인간이,정신병원치료받았으면좋겠다라고 말한다면 과연 가만희있을까요? 자신을 정신병자취급하냐며 방방뛰겠지요. 억지로 보낸다면 오고나서 저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고.저도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자살기도도 많이 함니다.누구한테 동정받는것도싫고. 사실을말하면 모두 달아나버릴까봐 누구한테 고민을 상담하거나 털어놓지도 못하고 마음에 담아둠니다.평소 생각하는거 좋아하고 많이서 그런지는몰라도 생각없이 창문을 바라본다하면 갑자기 제가 창밖으로 뛰어내려 죽는 망상이보이기도 했고 필통을 정리하다가도 커터칼이보이면 그것으로 제 몸을 마구 난도질하여 죽는것고 보이고 함니다. 오빠가 고1인데 빨리 커서 독립하고싶다고 말하면서 그러면 나는 어떻게하냐고 걱정된다고 막 함니다. 진짜 요즘은 의지할때가 오빠밖에 없어요. 딱히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은없는데 진짜 행복한건 바라지도않는데 그냥 이상황이........
정신치료를 받는다면,평생그기록이남아 사회생활하기 힘들다는데.그것또걱정됨니다. 친척들은 멀리살기도 하고.도움을요청해봐짜 큰아빠돌아가시고 둘째큰아빠는 결혼도 안하셨고 성격도 좀 반항적이시고 막내삼촌은 집 안쪽일에 신경쓰지도 않고,20대인 사촌오빠는 군대가있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