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과한 꿈 때문에 너무 신경 쓰여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저는 맨날 잘 때 꿈늘 꾸는데 요즘따라 꿈이 이상하고 꺼름직한게 기괴한 꿈을 계속 꾸고 있어요…
반지하 같은 시설에 얼굴은 잘 모르지만 제 친구였던게 확실했던 남,여 두 친구가 앉아있었고 저도 앉으려고 들어가는데 방충망이 너무 신경쓰여서 가까이 다가가 보니깐 메뚜기 다리 같이 생긴 다리를 가진 꺼림찍한 벌레가 매달려 있었고 처음보는 꺼림찍한 모습에 놀라서 뒤로 떨어져 친구들에게 잡아달라고 부탁하니 여자친구가 바로 잡아주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잡아서 보니깐 그 벌레는 메뚜기였고 갑자기 그 메뚜기가 직은 개구리로 변하더라고요 작은 개구리는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서 구경하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저 놀린다며 다가오지말라던 저한테 다가오더니 개구리를 손에 올리는데 올리자마자 메뚜기로 다기 변하더라고요 그 친구가 제 손에 메뚜기를 짖누르며 막 비비니깐 메뚜기가 터졌고 제 중지 손가락에 박혔어요 그때 메뚜기 소리는 벌레 소리가 아닌 사람소리 같았지만 너무 놀란 전 큰 신경 못 쓰고 빨리 그걸 때어내려고 보니깐 중지 손가락 위로 날개만 삐적 튀어나와 박혀잇는 메뚜기를 보곤 날개를 잡아 올려 빼는데 메뚜기가 또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때 제 귀에 그 소리가 박혔고 그 소리는 공포영화에서 어린여자귀신들이 내는 고함같은 소리가 났고 너무 꺼림직해서 빨리 손가락에서 빼고 친구에게 던지려던 찰나에 알림소리에 잠을 깼어요.. 하루종일 너무 신경쓰여서 검색하려해도 뭘 검색해야항지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짐작이라도 가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얼마전에 제 아랫니가 미친듯이 빠지는 꿈 까지 꾸면서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이 메뚜기 꿈 뒤로 뭐가 들리는 것도 같고…ㅍ퓨ㅠㅜㅜㅜ
반지하 같은 시설에 얼굴은 잘 모르지만 제 친구였던게 확실했던 남,여 두 친구가 앉아있었고 저도 앉으려고 들어가는데 방충망이 너무 신경쓰여서 가까이 다가가 보니깐 메뚜기 다리 같이 생긴 다리를 가진 꺼림찍한 벌레가 매달려 있었고 처음보는 꺼림찍한 모습에 놀라서 뒤로 떨어져 친구들에게 잡아달라고 부탁하니 여자친구가 바로 잡아주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잡아서 보니깐 그 벌레는 메뚜기였고 갑자기 그 메뚜기가 직은 개구리로 변하더라고요 작은 개구리는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서 구경하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저 놀린다며 다가오지말라던 저한테 다가오더니 개구리를 손에 올리는데 올리자마자 메뚜기로 다기 변하더라고요 그 친구가 제 손에 메뚜기를 짖누르며 막 비비니깐 메뚜기가 터졌고 제 중지 손가락에 박혔어요 그때 메뚜기 소리는 벌레 소리가 아닌 사람소리 같았지만 너무 놀란 전 큰 신경 못 쓰고 빨리 그걸 때어내려고 보니깐 중지 손가락 위로 날개만 삐적 튀어나와 박혀잇는 메뚜기를 보곤 날개를 잡아 올려 빼는데 메뚜기가 또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때 제 귀에 그 소리가 박혔고 그 소리는 공포영화에서 어린여자귀신들이 내는 고함같은 소리가 났고 너무 꺼림직해서 빨리 손가락에서 빼고 친구에게 던지려던 찰나에 알림소리에 잠을 깼어요.. 하루종일 너무 신경쓰여서 검색하려해도 뭘 검색해야항지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짐작이라도 가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얼마전에 제 아랫니가 미친듯이 빠지는 꿈 까지 꾸면서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이 메뚜기 꿈 뒤로 뭐가 들리는 것도 같고…ㅍ퓨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