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가 저리고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팔다리가 저리고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작성일 2022.05.2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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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간대별로 증상을 차근차근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처음 증상은 두통이었습니다. 뒤통수가 찌릿한 통증이었고 얼굴도 약간 저림이 있었습니다.
금요일과 주말엔 오른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였고 오른팔도 약간 저리기 시작하면서 안압도 약간 증가하여 뇌졸중을 의심하고
월요일에 2차병원을 가서 mri와 mra를 찍었습니다 (조영제는 안맞았습니다)
화요일 아침 결과결과 의사분께서 이상이 없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하시고 집에 귀가하였습니다
다음날 수요일엔 근무도중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져서 바로 119를 부르고 월요일에 간 병원 응급실이 다 차서 다른병원 응급실을 가서 mri를 급히 찍었습니다 이때도 결과가 별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목요일은 어지럼증은 거의 덜했지만
한쪽 팔과 다리는 계속 저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경 오른쪽 다리에 감각이 둔해지고 피가 안통하는 느낌을 받고 걷기도 불편해져서 혹시 디스크는 아닌가 하고 요추와 경추 mri를 수요일에 간 병원에서 찍었습니다. (이때도 조영제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결과를 확인하니 디스크 없이 깨끗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지럼증은 거의 없지만 팔이 저리고 다리감각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매우 답답한 심정이고 어떤 병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어떤 증상인지 유추가 안되서 지식인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지금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팔다리가 저리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 아래 내용을 참고로 운동을 하는 생활을 권유 드립니다.

아래 증세와 비교해 보시지요.

심장마비 전조증상 ; 심장이 갑자기 엇박자로 뛰는 것 같은 부정맥, 심장 쪽에 찌릿찌릿 전기가 흐르는 느낌,

흉통, 호흡곤란, 오심 혹은 구토, 현기증

심근경색 ; 가슴 가운데가 심하게 압박되면서 칼로 쪼개는 듯한 가슴통증,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특히 잠을 잘 때, 아침에 찬바람을 맞았을 때, 흥분할 때,

뇌혈관 질환(중풍,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 가만히 있어도 어지럼, 머리에

벼락을 친 것처럼 극심한 두통,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 눈이 흐릿한 것,

마비, 한족 팔다리만 힘이 없거나 저리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경우, 발음이 어눌해지는, 갑자기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 (저절로 호전 되는 일과성 허혈성의 발작도 치료를 해야 )

규칙적인 식사, 수면, 운동은 건강의 필수 요소인데 평소에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왜냐 하면

우리 몸은 가만히 편하게 있으면 아프도록 창조되었고

스스로 많이 움직여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운동을 대신할 약은 없습니다.

약 복용이나 편하게 자동기계가 해주는 것으로는 몸을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결코 대신해주지 못합니다.

​안내 드리는 내용을 참고로 운동을 생활화해서 혈액순환을 호전 시켜 주시기를 권합니다.

전신에 분포된 혈관에는 혈관수축신경과 혈관확장신경의 두 종류의 혈관운동신경이 있는데

혈액순환이 부진하면 이런 신경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저림, 시림, 감각저조, 마비, 통증 등

다양한 질병의 증세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질병증세로 인해 신체적 불편을 겪는 경우 운동을 해서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자연히

혈관운동신경이 건강해지고 질병들을 자연치유하는 인체의 원리가 있습니다.

위에 있는[하루10분 평생 건강] 네임카드의 오른쪽(중앙부분)에 있는 홈페이지를 클릭,

고객체험사례 클릭,<제목 + 내용>에서 [ 팔, 다리, 저림, 어지럼, 감각, 혈액순환]을 검색하여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 해보세요.

(발목펌프운동의 원리와 운동방법 등)

발목펌프운동은

두 다리(무릎)를 펴고 방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발목부위에 자극을 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주면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발생한 질병이 자연치유 되는 운동입니다.

* 서서 혈관을 수직으로 세워서 피를 심장으로 힘들게 보내지 않고

누워서 혈관을 수평으로 눕히고 발목을 자극해서 피를 심장으로 쉽게 보내는 중력원리를 이용한 과학운동입니다.

이런 원리와 전신의 70%의 피가 몰려 있는 하지를 조금 움직여서 100%의 피를 쉽게 순환시키기 때문에 10분 운동하면 만보보다도 높은 혈액순환효과를 봅니다.

* 운동은 직경6~10cm, 길이30cm정도의 나무홍두깨, PVC파이프, 맥주병 등을 기구로 이용하면

됩니다.(다만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 방바닥에 누워 복숭아뼈에서 종아리 쪽으로 3cm정도 위치의 발목부위 밑에 기구를 놉니다.

* 무릎을 펴고 먼저 오른발을 20cm정도 들어 올렸다가 힘을 빼고 기구위에 떨어뜨리기를 25번 반복한 다음 왼발로 바꾸며 25번마다 다리를 교체 합니다.

발목을 자극하는 이 운동을 한두(1~2) 번만이라도 시도하면서 허벅지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감지해보면 혈액순환이 좋아질 것이란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답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확실한 답변 드리겠으나, 이해를 하시는 것은 본인의 몫이며, 이해를 하셔야 해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저의 설명을 먼저 잘 들어보시고, 결론에서 다시 언급 하지요.

생각을 바꾸셔야 해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병은 자기 자신이 치료(자체치유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으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원인을 찾아 제거하지 않으면 낫지 않는 법이나, 불행하게도 현대의학의 개념으로는 병의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나타나는 증상만을 완화시키려는 대증요법적인 방법이라서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며, 그로 기인해서 치료법 또한 없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주로 지식층의 사람들이 현대의학에서 등을 돌리고 대체요법으로 치우치고 있으며, 대체의학청도 개설되어 있으며,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아도 의료보험에 적용시켜주고 있다고 하며, 또 스웨덴에서는 감기가 걸려 병원에 가면, 진찰만 하고, 약이나 주사도 주지 않으며, 생활 수칙만 알려주고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결국은 자체치유력으로 병을 치료하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은 변화되고 있습니다.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라서 장기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인식하셔야 할 것이며, 어느 장기 하나가 나빠졌다고, 그 장기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며, 몸 전체의 균형을 생각해서 병의 뿌리를 찾아 제거해야 낫을 것이며, 증상이 병의 원인이 아니며, 증상에 치중하면 할수록 원인과는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세를 자가 진단법으로 점검을 해보십시오.

턱관절과 척추의 연관성은 동물 진화론을 검색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며, 척추의 틀어짐을 확인 하려면, 거울에 얼굴을 비추고, 실을 거울에 수직으로 붙여놓고, 눈썹의 미간 중앙과 콧날의 중앙, 입술, 턱의 중앙과 양쪽 쇄골의 중앙이 일직선상에 위치하지 않으면, 안면 비대칭이며, 이는 척추가 틀어져 있다는 의미인 것이며, 인체가 과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느끼실 것입니다.

그 외에도 양 귀의 높이 차이, 어깨 높이, 좌골의 높이, 양쪽 팔 다리의 길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또 윗니와 아랫니를 맞물려보면, 중앙의 센터가 일직선상에 위치하지 않으면, 턱관절이 틀어져 있다는 증거이며, 그 또한 척추의 틀어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건강하지 못하다는 평범한 말 속에 진리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건물의 주춧돌이 틀어지면, 피사의 사탑처럼 되듯이, 인체의 주춧돌은 좌골(앉을 좌)이며,

좌골이 틀어지면 자세의 균형이 무너짐은 물론이고, 다음과 같은 수많은 병들이 발생 된다고 합니다.

두 다리의 길이가 다르게 되며, 팔자걸음, O다리, X다리, 좌골 신경통, 고관절, 무릎, 퇴행성관절염, 발목, 발가락,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평발, 아킬레스건염, 미추, 천추, 요추, 요추 전만증, 후만증, 흉추 경추의 측만증, 협착증, 디스크, 오십견통, 회전근개 파열, 석회화 건염, 거북목,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손목 터널 증후군, 손가락 방아쇠 수지 증후군,, 손발의 냉증, 불면증, 두통, 기립성 빈혈, 다크서클, 안검경련, 입술 푸른 증상, 구완와사, 이명, 중이염, 외이도염, 이석증, 돌발성 난청, 비염, 축농증, 비중격 만곡증, 인후염, 후비루, 턱관절 장애, 안면 비대칭 등, 수많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모두가 척추의 틀어짐으로 발생 된다고 하면, 믿어지지 않을 것이나, 그 또한 빙산의 일각이라고 합니다.

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보다는 내장의 문제가 더더욱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척추 질환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증상이 많다보니 자칫 증상에 치우치기 쉬우나,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할 것이지만, 원인을 찾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증상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척추를 붙들고 있는 근육의 힘이 편향되어 있어 발생되는 것이므로, 편향된 근육의 힘을 같게 만들어주는 교정운동을 해주어야 교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자의 편향된 자세에 맞는 맞춤운동을 턱관절교정 맞춤운동과 척추 교정 맞춤운동을 병행 하셔야 시너지 효과도 경험 하실 것입니다.

결론

그러나 자세교정법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므로 그 방법과 요령은 조금은 배우샤야 하실 것 입니다. 자료가 필요하시면 면담 신청 하십시요.

당부 말씀

자신의 병은 자기 자신이 치료(자체치유력) 하는 것이므로, 현명한 선택하셔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라며, 하늘도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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