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관련 시술질문입니다..

허리디스크관련 시술질문입니다..

작성일 2023.03.0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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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중순부터 갑자기 오른쪽다리가 아프기시작했고
어느날 침대에서 일어나 걷는게 힘들어져서 mri를 찍었고
11월말 4,5번 디스크탈출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이후 자생병원에서 주3회 정도 통원치료를 하며 추나.약침,침 시술을 받고 한약과 환약도 먹었습니다
치료시작25일후 방사통이 많이 호전되어 일때문에 다시 제주도로 내려오고 갑작스런 부고를 겪으며 다시 증상이 심해져 장례이후 한달간다시 치료를 받고 일부 좋아졌으나 일때문에 다시 생업에 복귀한상태입니다... 제 증상은 우측골반,우측종아리부위,발목쪽 통증이 심하고 가끔발등,발가락도 저릴때도있습니다
허리는 뻐근한느낌?이 있고 많이 안좋을때는 기침해도 아픕니다
여러시술들을 알아보다보니 fims 미세유착박리술? 이란시술이 스테로이드도 안쓰고 근본원인을제거해 효과가 좋다더군요
위 시술에 대해 어깨쪽치료하는거다 허리는효과가미비하다는 글도보이고 정보가많이없어서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신경주사도 한번 안맞아봤는데..차라리 신경주사를 맞아보고 그래도안되면 그때가서 fims든 신경성형술이든 고주파든 시술들을 알아보는게 맞는걸까요? 너무고통의나날속에지냅니다
미래를준비할시간을점점뺏기는것같아요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시술이나 수술을 하는 것 보다는 효과 본 곳에서 꾸준히 치료 받는 것이 아무래도 낫겠죠. 허리디스크라는 게 시술이나 수술을 한다고 해도 다시 허리에 무리가 가거나 자세가 좋지 않으면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생에서 치료 꾸준히 받으시면서 최대한 척추위생 지키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확실한 답변 드리겠으나, 이해를 하시는 것은 본인의 몫이며, 이해를 하셔야 해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설명을 잘 들어보시고, 결론에서 다시 언급하지요.

생각을 바꾸셔야 해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병은 자기 자신이 치료(자체치유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으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원인을 찾아 제거하지 않으면 낫지 않는 법이나, 불행하게도 현대의학의 개념으로는 병의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나타나는 증상만을 완화시키려는 대증요법적인 방법이라서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며, 그로 기인해서 치료법 또한 없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주로 지식층의 사람들이 현대의학에서 등을 돌리고 대체요법으로 치우치고 있으며, 대체의학청도 개설되어 있으며,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아도 의료보험에 적용시켜주고 있다고 하며, 또 스웨덴에서는 감기가 걸려 병원에 가면, 진찰만 하고, 약이나 주사도 주지 않으며, 생활 수칙만 알려주고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결국은 자체치유력으로 병을 치료하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은 변화되고 있습니다.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라서 장기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인식하셔야 할 것이며, 어느 장기 하나가 나빠졌다고, 그 장기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며, 몸 전체의 균형을 생각해서 병의 뿌리를 찾아 제거해야 낫을 것이며, 증상이 병의 원인이 아니며, 증상에 치중하면 할수록 원인과는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세를 자가 진단법으로 점검을 해보십시오.

턱관절과 척추의 연관성은 동물 진화론을 검색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며, 척추의 틀어짐을 확인 하려면, 거울에 얼굴을 비추고, 실을 거울에 수직으로 붙여놓고, 눈썹의 미간 중앙과 콧날의 중앙, 입술, 턱의 중앙과 양쪽 쇄골의 중앙이 일직선상에 위치하지 않으면, 안면 비대칭이며, 이는 척추가 틀어져 있다는 의미인 것이며, 인체가 과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느끼실 것입니다.

그 외에도 양 귀의 높이 차이, 어깨 높이, 좌골의 높이, 양쪽 팔 다리의 길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또 윗니와 아랫니를 맞물려보면, 중앙의 센터가 일직선상에 위치하지 않으면, 턱관절이 틀어져 있다는 증거이며, 그 또한 척추의 틀어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건강하지 못하다는 평범한 말 속에 진리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건물의 주춧돌이 틀어지면, 피사의 사탑처럼 되듯이, 인체의 주춧돌은 좌골(앉을 좌)이며,

좌골이 틀어지면 자세의 균형이 무너짐은 물론이고, 다음과 같은 수많은 병들이 발생 된다고 합니다.

두 다리의 길이가 다르게 되며, 팔자걸음, O다리, X다리, 좌골 신경통, 고관절, 무릎, 퇴행성관절염, 발목, 발가락,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평발, 아킬레스건염, 미추, 천추, 요추, 요추 전만증, 후만증, 흉추 경추의 측만증, 협착증, 디스크, 오십견통, 회전근개 파열, 석회화 건염, 거북목,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손목 터널 증후군, 손가락 방아쇠 수지 증후군,, 손발의 냉증, 불면증, 두통, 기립성 빈혈, 다크서클, 안검경련, 입술 푸른 증상, 구완와사, 이명, 중이염, 외이도염, 이석증, 돌발성 난청, 비염, 축농증, 비중격 만곡증, 인후염, 후비루, 턱관절 장애, 안면 비대칭 등, 수많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모두가 척추의 틀어짐으로 발생 된다고 하면, 믿어지지 않을 것이나, 그 또한 빙산의 일각이라고 합니다.

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보다는 내장의 문제가 더더욱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척추 질환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증상이 많다보니 자칫 증상에 치우치기 쉬우나,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할 것이지만, 원인을 찾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증상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척추를 붙들고 있는 근육의 힘이 편향되어 있어 발생되는 것이므로, 편향된 근육의 힘을 같게 만들어주는 교정운동을 해주어야 교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자의 편향된 자세에 맞는 맞춤운동을 턱관절교정 맞춤운동과 척추 교정 맞춤운동을 병행 하셔야 시너지 효과도 경험 하실 것입니다.

결론

그러나 자세교정법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므로, 그 방법과 요령은 조금은 배우셔야 하실 것입니다. 자료가 필요하시면 면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당부 말씀

자신의 병은 자기 자신이 치료(자체치유력) 하는 것이므로, 현명한 선택하셔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라며, 하늘도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디스크가 문재가 아니라

디스크를 만든 이유가 문재지요

디스크는 저절로 좋아져요

디스크가 생기게된 원이을 재거하지 않은한

몸 전체적으로 문재가 다발성으로생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

점수500허리디스크관련 시술질문입니다..

작년 11월 중순부터 갑자기 오른쪽다리가 아프기시작했고

어느날 침대에서 일어나 걷는게 힘들어져서 mri를 찍었고

11월말 4,5번 디스크탈출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이후 자생병원에서 주3회 정도 통원치료를 하며 추나.약침,침 시술을 받고 한약과 환약도 먹었습니다

치료시작25일후 방사통이 많이 호전되어 일때문에 다시 제주도로 내려오고 갑작스런 부고를 겪으며 다시 증상이 심해져 장례이후 한달간다시 치료를 받고 일부 좋아졌으나 일때문에 다시 생업에 복귀한상태입니다... 제 증상은 우측골반,우측종아리부위,발목쪽 통증이 심하고 가끔발등,발가락도 저릴때도있습니다

허리는 뻐근한느낌?이 있고 많이 안좋을때는 기침해도 아픕니다

여러시술들을 알아보다보니 fims 미세유착박리술? 이란시술이 스테로이드도 안쓰고 근본원인을제거해 효과가 좋다더군요

위 시술에 대해 어깨쪽치료하는거다 허리는효과가미비하다는 글도보이고 정보가많이없어서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신경주사도 한번 안맞아봤는데..차라리 신경주사를 맞아보고 그래도안되면 그때가서 fims든 신경성형술이든 고주파든 시술들을 알아보는게 맞는걸까요? 너무고통의나날속에지냅니다

미래를준비할시간을점점뺏기는것같아요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

== 답글입니다.

호소하신 증상은 허리디스크 방사통이 의심되고 수술, 시술은 권하지 않으며 평소에 잠을 자면서 자세 교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외부적인 압력을 하지 말고 척추형태를 바로잡는 것이 가장 빠르며

잠을 잘 때 내 척추형태에 무리가 가지 않고

척추 균형들을 잡아 줄 베개, 매트의 높이 조절과 쿠션감이 아주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자신의 체형과 균형을 맞추어 주며 베개 모양을 점진적으로 변형을 시켜주면 자세 교정이 되어 허리통증이 호전되어 가는 체험을 본인은 느끼실 것 입니다.

허리디스크, 목, 어깨, 팔, 팔꿈치, 손목, 손가락, 허리, 엉덩이, 종아리, 다리, 일자목, 거북목, 척추측만증, 목디스크 등은 잠을 자면서 회복되는 상황 만들지 못하면

평생 병원에 다녀도 완벽한 회복에 도달 못할수도 있으니 허리디스크 표준베개를 검색하시고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매일 변하는 신체 특성에 따라 조절을 더 하여 저통, 무통 상태를 계속 유지해 주고 치료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완벽한 자연치유하는 치료입니다.

가벼운 환자도, 최악의 환자도 쉽게 회복된 사례들,

허리디스크 표준 베개 아이피 사례들을 확인하고, 그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확실하고, 빠르고, 완벽하고, 안전하고, 쉽게, 저렴하게, 한꺼번에 회복되고,

효능 10년 이상 재발도 없이 유지됩니다,

시술, 수술 권유 진단 받은 환자가 수술하지 않고 더 빠르고 완벽하게 회복된 사례들이고

모든 치료도 중단하고 몸이 저절로 스스로 회복되고 재발도 없이 유지되는 사례들입니다.

수술 진단 환자가 수술하고 회복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완벽하게 회복된 사례들이고

수술 진단 환자, 시술 진단 환자, 시술 실패, 수술 실패했던 환자도

더 이상 병원 다니지 않고 만족하는 사례들입니다.

재발을 반복하며, 치료 기간이 길거나 시술, 수술 실패한 환자들에게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며

​수술, 시술을 해야 할 정도로 심한 환자들도 수술, 시술하지 않고 회복된 사례들이 있으니 아래 링크 내용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angik60/222899937274

사례들처럼 빠르고 완벽하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아이피주소가 노출된 국가기관, 검찰, 경찰, 공정위, 식약처, 등 사실 입증, 검증된 글이니 믿으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허리디스크 님처럼 경험하다가 수술하고 치료 좀 호전되였으나 겨우 걷는 이상 호전만 있을뿐 뭘 해도 악화증상와서 홀로 생활치료법 만들어 치료해 완치한 자 입니다.

2008년초 수술받기 전에 좌측이 아파 저 역시 송내역 자생한방병원 가서 님처럼 해서 더 악화와서 거동불가되여 재방문 하였으나 담당의 더이상 치료불가라 들었습니다.

이후 수술잘한다는 부천 예손병원가 3주간 비수술치료되는 약물주사치료 3회 등등 받아도 효과 미미하여 수술을 했죠.

수술 이후 집에 돌아와 겨우 걷는 상태에 좋다는 것들을 했죠.

호전효과는 없고 오히려 악화증상 와서 할수가 없더군요.

그 당시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 들정로 치료 이어집니다.

약간 차이는 있지만 약간차는 의미가 없죠.

그 당시 수술후 몇개월전 시험관으로 낳으려던 늦동이 딸아이 자연스럽게 얻어 아비된 맘에 희비 교차 했을 때이고 아내가 수술 몇달 서울 성모병원 가서 낳았으니...거기다가 수술로 일 못해 전세집 팔고 부모 재개발 폐가에 들어가 리모델링 적게 들여 살때는...

수술 이후는 2년간 큰 호전될 운동치료방법 만들고 했던 생활치료 이해하여 2년만에 일 다시 시작했죠.

이후는 부족한 치료 채워 생활치료법 만들다 싶게 해서 거동불가할 정도 재발도 홀로 치료하고 완치도 되어갔죠.

님 아픈 거 압니다.

또한, 치료도 압니다.

그러나...안다고 이런 곳에 생활치료법 공개할 말 않습니다.

왜냐...님도 해봐 알겠지만 허리디스크 치료불가처럼 느끼는 병인데 생활치료법 이득과 무관한데 완치법이다 생각 듭니다.

또한, 알려주면 방법이 쉬워요.

이미 조금 부분 알려주고나서 의사라는 답변자 늘었고 답변에 운동하라는 것은 알려졌어요.

신전운동,도수치료 좋다는 소리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거 없던 시절에 운동치료하라 떠들어 운동치료 하는 방법 좀 알려준후 나왔고 제가 기본만 좀 설명한게 들어가는 있으나 병원환경에 맞춰 더 부족하게 알려진 것이더군요.

당연히 부족에 부족이니 효과 떨어지는 것을 전문가들 좋다하니 뭐라 생각하겠어요.

시술? 수술로도 안되여 병원치료 포기하고 원인부터 찾으려 노력했어요.

그 결과 원인중 의사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가장 중요원인 찾았죠.

또한, 그 원인 알고나서 치료를 이해할수 있었죠.

원인도 치료도 알고나면 아는데 하시겠지만 이해하냐 그냥 아냐는 다르죠.

즉, 시술한다고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는 겁니다.

수술 무서워 시술한다고 치료되면 참 좋겠지만 응급치료로 치료방법에 좀 크게 호전할 방법 입니다.

남은 과정이 더 어려워요.

비수술치료에 시술도 빼고 치료할 상황에 더 악화되여 고생하는데 남은 치료가 이 비수술치료 입니다.

응급치료라는 말 아시라는 겁니다.

정 모르면 개인적으로 도움 드리겠으나 이런 곳에서 공개적으로 오픈할 지식 아닙니다.

의사도 전문가라는 양반들도 치료 못해 불치병이라 생각들면 심정 이해하시고 다가 오세요.

지식점수 100만, 천억만 줄들 이득 없잖아요.

아는 지식가치가 현금으로만 조,경을 따질 상황이니 지식점수 500은 무의미 합니다.

그냥 심심풀이 삼아 떠드는 정도...

님하기나름으로 이것도 싫으면 님이 스스로 알아내서 하세요.

저는 아쉬울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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