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찍고난 다음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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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오른쪽, 즉 절반이 감각이 무딘 증상을 발견했는데요.
mri 상 문제를 발견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엑스레이 피검사 무슨 작업능력검사? 등등
여러 검사를 했을 때에도 두드러지는 원인을 파악하지 못 했고요.
병원 선생님은 CT를 찍어보자고 하시는데
MRI에서도 안나온게 CT에서 나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뭣보다 제가 불면증이 상당히 심한데
다인실에 있다보니 하루에 7, 8번은 깨고 너무 힘들어요.
의미도 없는 검사를 하는 건 아닌지,
이 검사를 하려면 하루를 더 입원해야 하는데
그만한 노력을 들일만큼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mri 상 문제를 발견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엑스레이 피검사 무슨 작업능력검사? 등등
여러 검사를 했을 때에도 두드러지는 원인을 파악하지 못 했고요.
병원 선생님은 CT를 찍어보자고 하시는데
MRI에서도 안나온게 CT에서 나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뭣보다 제가 불면증이 상당히 심한데
다인실에 있다보니 하루에 7, 8번은 깨고 너무 힘들어요.
의미도 없는 검사를 하는 건 아닌지,
이 검사를 하려면 하루를 더 입원해야 하는데
그만한 노력을 들일만큼 중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