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12번 압박골절 운동 질문

요추 12번 압박골절 운동 질문

작성일 2021.02.2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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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25살 입니다.
얼마 전 겨울에 제설 중 낙상사고를 당하여
요추 12번이 압박골절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2달 쯤 지나니 통증은 많이 없어졌으나
오래 앉아있으면 뻐근함이 느껴집니다.

골절 정도는 x ray상으로는 1-2mm정도 주저앉아보이며
CT로는 왼쪽 상단부분이 떨어져나가 붙고 있는 중이며 아직 완전한 골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이 너무 뻐근해서 가벼운 달리기(5km)나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고싶습니다.
마음같아선 벤치 프레스 등 웨이트(저중량), 어깨(~30kg) 운동도 하고싶은데 많이 무리일까요?

특히 유산소가 굉장히 하고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추 12번 #12번째 요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삶의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신발, 신발만 바꿔도 튼튼 100세!

위와 같은 운동들은 매우 무리이므로, 아래 RX걷기 정도만 가볍게 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래 척추(요추)압박골절 재활치료에 좋은 음식, 좋은 RX운동.스트레칭, 편한 신발(구두, 운동화, 등산화, 안전화, 실내화, 샌들, 슬리퍼, 부츠, 워커 부츠, 군화 등)을 참조해 척추압박골절 재활치료하시면 척추압박골절이 더 빨리 회복됩니다.

골절된 척추뼈가 완전히 붙는 데는 약 12주(3개월)가 걸리고 정상적인 척추뼈 역활을 할려면 최소 6개월정도가 소요되며, 골절된 척추뼈를 더 빨리 붙게하는 방법은 뼈 골진(접착제)을 촉진하는 단백질이 많고 면역세포를 만드는 붉은 소고기를 육포.수육 또는 저염식 장조림 형태로 매끼 100g 이상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세계적인 척추골절 재활치료 명의 중 명의인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을 질환, 체중, 직업, 척추, 골반, 다리.걸음교정상태 등에 맞게 맞춤조정해 신으면 척추.골반불균형과 다리.걸음걸이가 일상.직장(학교)생활속에서 교정되고, 깁스와 같은 역활을 하는 딱딱한 정형외과 중창이 발.발목을 안정적으로 잘 잡아주고, 몸무게가 반으로 줄여드는 효과와 같은 척추충격을 50% 이상 덜 해주고, 스프링 에너지 리턴(추진력)이 50% 이상 되어 척추압박골절부위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걷기가 매우 편하고 더 멀리 걸을 수 있으며, 에어류 신발에 비해 척추.하체 근육이완.수축(펌핑)운동이 10배 이상 되어 혈액.림프순환을 더 원활하게 하여 혈액.림프속 면역세포와 자가 진통소염제가 척추압박골절손상 자가치료>자연치유>생활완치 여건을 만들어 주어 척추압박골절부위를 더 빨리 자연치유.생활완치.재발방지됩니다.​

요즈음은 매우 불편하고 척추.골반변형, 걸음걸이 이상 등 후유증이 많은 목발보행대신에 미국 전문 RX신발ㅈㅋ*을 신고 (천 보호대 차고) 필요 시 등산스틱을 짚고 재활하면 재활기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일상복귀가 빠르고 척추재활 후에도 계속 미국 전문 RX신발을 신으면 재발 가능성이 매우 낮고, 척추.하체근력도 자연강화되어 의료선진국에서는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을 신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척추골절(수술)된 심부가 완전히 붙는 데는 약 12주가 걸림으로, 6주 이후는 문틀철봉을 집문틀 허리위치에 설치하고 문틀철봉잡고 척추충격을 50% 이상 덜 해주는 미국 전문 RX신발신고 가볍게 RX제자리 걷기를 하시는 것이 척추골절 재활치료의 시작이고 가장 빠른 시일에 후유증없이 척추.하체근력을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일반 헬스운동을 하시면 척추압박골절부위가 더 악화될 수도 있고, 또 아파서 하실 수도 없음으로 척추압박골절 환자용으로 특화된 재활운동인 RX앞받힘, RX반동, RX제자리 걷기, RX만세, RX철봉, RX스쿼트, RX런지, RX앞반스, RX다리원, 오르막 RX걷기(런닝머신 오르막 RX걷기)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좋지만 아프신 본인이 직접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 무료체험기간을 이용하여 직접 신어보고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이 척추골절후 재활.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판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즉 "백문이불여일착" 입니다.

척추골절 원인 중 하나인 골다공증 원인은 여성인 경우 주로 조기폐경, 무월경, 스테로이드 약물, 갑상선질환 등의 워험인자 등이 화학적으로 뼈생성을 방해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다공증 골형성 촉진제는 조혈모세포와 파골세포의 균형을 파괴해 뼈를 괴사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매우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 이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을 신고 골다공증, 발.무릎.허리질환 등이 있는 분들이 햇볕이 있는 날 평지에서 꾸준한 걷기가 좋은 이유는 햇볕을 통해 공급받은 비타민 D가 칼슘흡수를 도와 주어(칼슘을 아무리 많이 복용해도 비타민 D가 없으면 뼈에 흡수되지 않음) 뼈를 튼튼하게 하고, 땅을 밟음으로 골밀도증가시키고(땅을 밟지 않은 수영과 같은 운동은 골밀도 증가에 도움이 안됨), 근육이완시켜 혈류량을 높여(병원에서 허리.무릎질환이 있는 분에게 근육이완, 혈관확장위해서 주사하는 근육이완제와 같음) 혈액속에 있는 자가진통소염제로 하여금 아픈 부위를 자연치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필독 : < 왜곡을 넘어 신발 사기를 치다? 착한 피해자들!! >.. 신발 가품과 정품 구별법 중에서

신발은 가볍고 잘 구부려져야 좋다는 신발 기능.성능의 왜곡? 아니 왜곡을 넘어 이런 사기행각은 왜 생겼을까? 누가 주창했는가?가 늘 궁금했는데 뜻밖에도 이를 본의 아니게 자백하는 이가 생겼다, 다른 이도 아닌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모사 창업주가 자신의 자서전에 밝힌 내용이다. 본인은 대학시절 중거리(1,500m) 달리기 운동선수였고 기록단축을 위해 코치와 함께 늘 신발을 개조하는 일에 몰두하다가 신발이 가벼워야 기록단축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예를 들면, 1,500m를 한 보폭당 183cm로 뛴다는 가정하에 880보가 나오고 신발무게가 28g이 가볍다면 1,500m를 달릴 때 25kg만큼의 에너지 절약되 이 절약된 에너지를 달리는데 소모하면 기록단축이 된다는 논리이다 여기까지는 맞고 합리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달리기 선수도 아니고 기록단축 보다는 반대로 1,500m 거리를 달리거나 걸어 척추.관절부상없이 얼마나 더 많은 에너지(칼로리)를 소모해 더 건강해지고 더 다이어트가 될까가 더 관심이다. 미국만 봐도 전 국민의 80%가 비만이다. 그런데 이런 비만인 사람들에게 달리기 선수가 신는 신발이 적합하다 말이 되는가? 그래서 이들은 이 중거리 달리기 선수용 운동화를 팔기위해 80-90년대 조깅붐을 일으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척추.관절.발바닥 질환을 앓았는가는 50세 이상인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그들은 지금 더 이상 조깅을 말하지 않으나 여전히 그 조깅화를 다른 이름으로 팔고 있다. 거의 모든 사람에 해약을 끼치는 신발을 말이다. 또, 이런 왜곡을 바탕으로 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이게 세상이다. 왜곡은 진실을 이길 수도 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든 회사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가 된때에도 여전히 신발은 가볍고 잘 구부려져야 좋다는 것을 중.단거리 선수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는 크나큰 실수를 범하고 있으며, 아니 전세계 총인구 약 79억명 중 달리기 선수는 몇명이나 될까 고작 많아야 수천명쯤이다. 이 수천명을 위한 용도로 기준으로 해 만든 신발을 신도록 강요당해 약 79억명의 건강이 워협을 당하면 이는 당연히 막아야 하지 않나?, 그러나 대중들은 워낙 큰 회사에서 광고로 홍보해 이런 왜곡이 진실이 되고 기준이 되고 거기다가 경쟁자들조차도 검증없이 이런 논리를 수용해 이미 대중화되어 이런 것을 반박하는 자가 오히려 비 전문가가 되는 현실이다.

큰 회사가 만든다고 홍보한다고 다 좋고 다 진실일까? 세계적인 제약사가 만든 진정.수면제 부작용으로 기형아 1만2천명이 태어나 고통받은 흑역사도 있다. 즉, 세계적인 회사라고 모든 걸 다 알고 그 결과물이 다 진실일 수는 없다.

이런, 모든 사람에게 가볍고 잘 구부려진 신발을 신어야 된다는 왜곡된 논리.홍보에 바탕을 둔 신발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예를 들면, 발바닥에는 근육이 없고 지방층과 크고 넓은 발바닥 인대(족저근)만이 있어 신발이 잘 구부려지면 족저근이 손상되어 소위말해 발병이 나서 1,500m면 몰라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8-10km를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걷는 만보 걷기를 할 경우 곧 발병이 날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가볍고 잘 구부려진 신발은 다이어트 걷기나 트레킹, 등산에는 독 중에 독이다. 신발을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전문 워킹화, 트레킹화, 등산화의 중창안에는 스틸 생크라는 철심판이 들어 있다 이는 신발을 잘 안 구부려지게 하기위해서 이고 신발이 잘 구부려지면 오래 걸을 수도 없고 발병이 쉽게 나기 때문이다.

또,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 아니 평생 이들이 주창하는 이런 가벼운 신발을 신어 에너지 소모가 덜 되면 어떻게 될까? 일단은 기초대사량이 적어진다 이말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고 이는 비만의 지름길이다 고로 가벼운 신발을 신는 것은 비만의 적이다. 즉, 역설적으로 아프고 비만해지고 싶다면 가볍고 잘 구부려진 신발을 신어라!

윗 주장에 대해 이런 논박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가벼운 신발보다 무거운 신발을 신으면 에너지(칼로리) 소모가 더 되고 근육이 더 강화된다는 것과 실제 달리기 운동선수들조차도 시합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벼운 신발을 신지 않고 좀 더 무겁고 충격흡수가 잘 되는 신발을 신고 체력강화한다는 것을 쏙 빼고, 무거운 신발은 척추.관절이 더 손상되어 신으면 안 된다. 반은 맞는 말인 듯 보인다 그려면 가벼운 신발을 신는다고 척추.관절 손상이 더 안 될까 천만에 말씀이다 더 되면 되지 덜 되지는 안 는다. 또, 가벼운 신발을 신으면 더 가벼운 신발을 찾게 되고 이렇게 되면 하체근육이 약화되어 나중(연세가 들면)에는 맨발로 걸어도 발이 무겁고 걷기가 더 힘들고 종국에는 걷지를 못한다. 걷지를 못한다는 것은 곧 죽음이다. 고로 이런 논박은 왜곡이자 거짓이다.

그러면, 신발은 무거우나 신으면 가벼운 신발, 신발의 발 플렉스 라인(발뒤꿈치 끝에서 부터 앞으로 약 65% 지점의 걷거나 뛰면 발이 구부려지는 지점을 말함)이 잘 구부려지나 나머지 뒷 부분은 단단한 깁스와 같은 재질로 된 중창으로 발을 잘 잡아주는 신발이 있다면, N사와 같이 달리기 선수 기록단축만을 위한 신발이 아닌 모든 이들을, 특히 일상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수술 후 재활치료를 위해 걷는 사람들을 위한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건강 신발은 없는 것일까?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 20년 매니어인 구글회장님 감사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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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다이어트 식단, 걷기 등 운동 다이어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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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둘레길 갈멧길에서 RX재활걷기, 만보 걷기

서울 둘레길에서 RX재활걷기​​

↓↓ 참고 : 미국의사가 척추압박골절 재활치료에 처방하는 최신 재활치료법(RX신발)

↓↓ 보기 : 실제 척추압박골절.시술.수술한 분들 재활치료 후기, 치료성공담(RX신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문가 한국손해사정사회 소속 손해사정사 김세권입니다.

먼저 다치신 데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압박률이 1~2mm 라는 것으로 보아 다행하게도 경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척추는 척수신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압박골절이란 외력에 의해 척추뼈가 짜그라들면서 척수신경을 손상 시키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보조기를 장시간 착용하면 오히려 허리근력을 약화시킵니다.

일반적으로 8주 정도는 침상안정해야 하며 골유합이 완전하려면 다친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하며 재활치료 등은 골유합이 된 이후 하여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8주 정도는 지났으나 아직 골 유합이 완전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보행 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수영 등 허리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험의 장해는 사고 일로부터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평가하며 척추의 기형정도에 따라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가령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이라면 위의 지급률을 곱한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합니다.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최대한 적게 지급하려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010-8625-4972 또는 http://blog.naver.com/sonsa497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건강을 다시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후유증(후유장해)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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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손해사정법인 김종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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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를 입으신것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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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 수술은 제일 무서운게 후유증 입니다. 후유장해는 사고일로부터 180일이후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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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 진단을 받게되면 개인보험 생명&화재에서증권인후 청구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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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보험금 합의시 놓치는 부분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다가가 꼼꼼하게 체크하여 받으셔야할 합당한 보험금을 받으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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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me/gordon_sonsa 메세지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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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하신것에 대하여 시원하게 해결하여 드립니다. 최대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법인보상팀 후유장해팀장입니다.

먼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얼마 전 겨울에 제설 중 낙상사고를 당하여 요추 12번이 압박골절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2달 쯤 지나니 통증은 많이 없어졌으나 오래 앉아있으면 뻐근함이 느껴집니다.

- 제설 작업이 업무에 기인하였거나 업무 중 발생하였다면 산재보험의 적용이 가능합니다.

2. 골절 정도는 x ray상으로는 1-2mm정도 주저앉아보이며 CT로는 왼쪽 상단부분이 떨어져나가 붙고 있는 중이며 아직 완전한 골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보편적으로 골유합까지는 3개월정도의 시일이 필요합니다.

3. 몸이 너무 뻐근해서 가벼운 달리기(5km)나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고싶습니다. 마음같아선 벤치 프레스 등 웨이트(저중량), 어깨(~30kg) 운동도 하고싶은데 많이 무리일까요?

- 유합의 정도가 어느정도까지 이루어졌는지 알수는 없으나 앞서 말씀드린데로 최소 사고일로부터 3개월까지는 무리이며,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유합이 되었다 하여도 무리한 운동은 불가하며 수영과 같은 운동으로 근력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여야 할 것 입니다.

참고로, 척추체의 압박골절이 발생하였다면 가입한 개인보험상 후유장해담보에 대한 청구가 가능하므로 이에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본 재해로 인한 무료상담이 필요하시면 편한시간에 010-9947-4470 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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