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엄지발가락 염증 때문에 2곳에

발가락이 그러하니 발가락만의 문제로 보고 해결방법을 찾으니 어려운것입니다.

그곳에 혈액이 고여있는데 그것을 병원에서는 염증이라고 말하지요.

왜 정체될까요?

그 이유를 공부하고 그 정체가 몸에 어떤 문제로 이어질지도 알아두어야 할것입니다.

그 발가락이 발가락 혼자서 움직이는것이 아니지요. 그 발가락에 혈액흐름이 있고 기의 흐름이 있고

그곳은 비장 간과 관련되니 시간이 흘러 그 기능이 떨어질것입니다.

지금도 떨어지고 있음을 말해주는 표시이기도 하지요.

그것을 해결할면 그 자리만 바라보지 마시고 발등과 발목 다리쪽에 정체된 혈액을 흐르게 해줘야 금방 복구되는것입니다.

그곳만 바라보고 항생제 투여하고 해결되지 않으니 여러가지 검사를 ....

몸속 흐르는 혈액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시고 순환시켜줄 방법을 찾아서 순환시켜보세요.

알면 금방 해결하는것을 알지 못하니 그들도 어려워하는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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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엄지발가락 염증 때문에 2곳에 정형외과를 갔다온 상태 입니다.

전문도 아닌 과로 가셨군요.

병원 놈들은 그런 경향이 없지 않으나 이 새끼들은 이모님 보지나 항문에 묻은 밥풀이라도 돈이 된다면 핥아먹을 놈들이 많습니다.

어린아이 보지에 묻은 밥풀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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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부위는 엄지발가락 상단부분이 빨갛게 올라온 정도 입니다.

발가락 발톱 하단부 기준 그이하 3센티정도 띠처럼 붉게염증.

전체 염증기간은 45일 가량 된거 같구요

생인발이라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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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에 1곳은 원래 치료를 받아온 병원으로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항생제와 주사 처방 받아서 치료중인데.. 발가락 염증이 낫질 않네요. 담당선생님이 그래서 혹시 골수염 증상이 잇지않나..예상이 나와서 mri촬영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우선은 예약은 했는데. 이게 맞는 치료인지 궁금하고... Mri촬영 전 투약하는 약품도 부작용및 사망도 있다고 하니.. 불안불안하구요. 투약 안하고 찍어도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초기에 잡지 못해서 고질이 되었네요.

병원 약 먹지 말고 약국에서 소염제, 항생제를 조금 사서 먹고 소염제는 그 후로도 간간이 먹어주면서 치료하면 거의 낫는 증상입니다.

가끔 녹농균이나 포도상 구균 등일 때 낫지 않을 경우 감염 내과 도움을 얻어야 하는 수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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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곳의 병원은 환부를 보더니 급한불은 끈상태같고 우선 그대로 방치해 놓으면 자연적으로 낫는다는식으로 말하네요.. 당연히 Mri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앗구요. 이곳은 두번이나 방문햇는데 위와같은 똑같은말을 합니다.^^

이 새끼는 의사 새끼 하지 말고 약국에 가서 배달 일이나 하면 될 놈이군요.

의사가 별것인가요?

찍을 필요도 없는 X-Ray 찍어대고 될 수 있으면 돈이 되는 MRI를 권하면서 돈을 뜯고 항생제 갖고 노는 일. ㅎ

제가 왜 무턱대고 병원 가지 말라는 소리를 하는 줄 아십니까?

아픈 줄도 모르고 항생제 먹고 죽어 갈 인구가 세계를 통틀면 수백만 명이 될 정도로 무서운 사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제 말이 아니라 의학계에서 연구하여 공공연히 나오는 말입니다.

그에다 방사선 피해, 조영제 피해를 합하면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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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 병원은.모두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막 작은규모는 아닙니다.

어느곳을 믿어여할지 참 난감하네요...

솔직히 환자입장에서는 두번째병원이 긍정적이라 솔깃하지만요..

솔깃하기는 개뿔이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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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환부상태는 현재에 경우,, 평소때는 단거리정도 띠어다녀도 막 아프거나 문제없을정도이고, 가끔 따끔거리는정도, 누르면 환부 오른쪽부분이 조금 아픈정도.. 환부를 세게 눌러야 아주 조금의 투명색고름이 나오고..거의 안나온다고 보면 되요. 잠잘때 통증 거의없구요.

그 상태가 무식한 말로 고질이라는 겁니다.

요즘은 항생제가 발달해서 그럴 가능성은 작으나.

옛날에는 손가락, 발가락을 자르는 일도 있었고 심지어 생명을 잃는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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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골수염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

골수염이면 환부가 많이 아플텐데 말이죠.

피검사 모두 정상이고..백혈구 수치도 정상입니다.

엑스레이 뼈도 정상이고.

치료가 지연되면 피부가 괴사하고 패혈증, 당뇨에 걸려서 생명이 위험한 지격에 이르기도 한다니까요.

제 말이 거짓말인지 아래 정보를 참고하세요.

봉와직염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화농성 염증. [정의]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이 A군 용혈성 사슬알균이나 황색 포도알균에 의해 발생한다. * 발병위치 : 피부 [원인] 가장 흔한 균은 황색 포도알균과 A군 사슬알균이고, 2세까지의 어린이에서는 인플루엔자 간균 B형(Haemophilus influenzae type B)이 주 원인이다. 그 외 폐렴균이나 대장균도 흔한 원인이며, 어패류로 감염되는 경우 비브리오 패혈균(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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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요약은...

1. 골수염 판단이 맞는지? 아니면 단순염증 인지?

생인발이지만, 지금은 단순한 염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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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ri를 꼭 찍어야 하는지?

그런 거 함부로 찍으면 조영제 피해로 신장이 망가지고 황천길도 갈 수 있다니까요.

"조영제 피해"로 검색해보세요.

사망한 사람 없는지?

앞으로 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모르면 병원에 함부로 가지 말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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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ri 찍을때 조영제없이 찍어도 무방한 부위인지?

그거 없이 찍으면 쪽을 못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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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혈구수치로 골수염 판단이 올바른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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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번째병원 처방이 올바른건지?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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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0정도는 걷기운동해도 문제는 없는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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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때문에 운동도 제대로 못한지 한달이상이 넘었는데.답답하네요. 활동도 제대로 못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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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좀 주세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셔야죠.

혈액에 대해서 공부하고 순환에 대해서 공부하거니. ㅎ

농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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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점수 500걸고..

진지하니..광고성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답변확정 후 추가 질문 주시면 방법을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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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십시오☜

출처 : 무턱대고 병원들 가들 마라. : 분안의학(分案醫學, Separate guidanc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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