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깨,팔,발목이 너무 쑤시고 아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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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인가?? 설날이었는데
발 전체가 너무 저리더라고요. 그래서 무릎 꿇고 식구들한테 안들키려고
온잦 힘을 줘봤는데 정말 못참아서 울음을 터트렸던 안 좋은 기억이
있거든요? 당황한 우리 엄마가 왜 그래 하시면서 다리를 막 문질러 주시는거에요.
양쪽 다 진짜 아팠는데 우리 엄마가 '성장통'이라고 단정 지으시면서 그대로 방치
해 놨거든요? 정말 그 후로.. 다리에서 자꾸 소리가 나더라고요 허벅지 부분하고
무릎 발목 부분에서요 특히 저녁에요.그리고 발목이 정말 많이 꺾이거 든요 진짜 왠만한 스니커즈하고 구두는 무서워서 못신겠어요
제 친구가 같이 자면서 뒤척이면 '뿌그덕'
'뿌그덕' 그래서 이 노인네 같은 년이 미쳤나..-_- 라는 말을..
중 1 때 제가 학교 횡단보도에 무단 횡단을 하다가 택시가 와서 그냥 꽝 저를 쳤거든요?
저는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나중에 무릎하고 발목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있어서 겨우 엄마한테 말해서 우리 엄만 놀라셔서 당장 상가 내에
정형외과에 데려가셨거든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무릎과 발, 목, 어깨를 찍었어요.
결과를 보니까 무릎과 발목에 힘줄이 좀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목 뼈가 좀 좁으
거랑.. 별 문제 없다고 하더라고요. 물리치료 받아야 된다고 했는데 한번 받고 말았거든요.
글구 오른쪽 팔은 안그러는데 왼쪽 팔이 굉장히 저려요. 어깨에서 손목까지 너무 아프더라
고요. 맨날은 아닌데 제가 애기 때 부터 1년에 한번 꼴로 팔이 빠졌거든요? 그리고
조금만 팔 베게를 하고 자면 정말 팔이 저려서 눈물 나올 거 같더라고요. 특히,
왜 저는 왼쪽 손목 조금만 돌려고 '뿌그덕' '뿌그덕' 소리 나고 정말 아픈 건 없는데
그 소리가 신경 쓰이고 그러더라고요.
엑스레이 찍어도 별 이상 없다고만 하니 정말 답답하고요. 아까전에 팔 베게 조금
하고 낮잠 2시간 잤는데 팔이 절여서 미치겠어요.
어떡해야죠?? 그리구 궁금한 게 하나더 있는데 그래서 어저께부터 손목에 붕대를
하고 다녀요. 그런데 요즘에 전 엑스재팬 리더 요시키가 건초염(?) 이라서 왼쪽에
손목하고 손등에 검은색 보호대 같은 거 하고 계시 잖아요. 그런 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엑스재팬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건초염이라는 거 에 걸려서 왼쪽 손에
검은색 손등하고 손목이 이어지는 보호대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붕대 매일
하고 댕기는 거 번거롭거든요? 그런 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아시는 분들
꼭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았죠?^^
꼭 이쪽에 잘 아시는 분들 내공 걸겠습니다. 답변해 주세요~~
그럼 맨날맨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인가?? 설날이었는데
발 전체가 너무 저리더라고요. 그래서 무릎 꿇고 식구들한테 안들키려고
온잦 힘을 줘봤는데 정말 못참아서 울음을 터트렸던 안 좋은 기억이
있거든요? 당황한 우리 엄마가 왜 그래 하시면서 다리를 막 문질러 주시는거에요.
양쪽 다 진짜 아팠는데 우리 엄마가 '성장통'이라고 단정 지으시면서 그대로 방치
해 놨거든요? 정말 그 후로.. 다리에서 자꾸 소리가 나더라고요 허벅지 부분하고
무릎 발목 부분에서요 특히 저녁에요.그리고 발목이 정말 많이 꺾이거 든요 진짜 왠만한 스니커즈하고 구두는 무서워서 못신겠어요
제 친구가 같이 자면서 뒤척이면 '뿌그덕'
'뿌그덕' 그래서 이 노인네 같은 년이 미쳤나..-_- 라는 말을..
중 1 때 제가 학교 횡단보도에 무단 횡단을 하다가 택시가 와서 그냥 꽝 저를 쳤거든요?
저는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나중에 무릎하고 발목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있어서 겨우 엄마한테 말해서 우리 엄만 놀라셔서 당장 상가 내에
정형외과에 데려가셨거든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무릎과 발, 목, 어깨를 찍었어요.
결과를 보니까 무릎과 발목에 힘줄이 좀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목 뼈가 좀 좁으
거랑.. 별 문제 없다고 하더라고요. 물리치료 받아야 된다고 했는데 한번 받고 말았거든요.
글구 오른쪽 팔은 안그러는데 왼쪽 팔이 굉장히 저려요. 어깨에서 손목까지 너무 아프더라
고요. 맨날은 아닌데 제가 애기 때 부터 1년에 한번 꼴로 팔이 빠졌거든요? 그리고
조금만 팔 베게를 하고 자면 정말 팔이 저려서 눈물 나올 거 같더라고요. 특히,
왜 저는 왼쪽 손목 조금만 돌려고 '뿌그덕' '뿌그덕' 소리 나고 정말 아픈 건 없는데
그 소리가 신경 쓰이고 그러더라고요.
엑스레이 찍어도 별 이상 없다고만 하니 정말 답답하고요. 아까전에 팔 베게 조금
하고 낮잠 2시간 잤는데 팔이 절여서 미치겠어요.
어떡해야죠?? 그리구 궁금한 게 하나더 있는데 그래서 어저께부터 손목에 붕대를
하고 다녀요. 그런데 요즘에 전 엑스재팬 리더 요시키가 건초염(?) 이라서 왼쪽에
손목하고 손등에 검은색 보호대 같은 거 하고 계시 잖아요. 그런 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엑스재팬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건초염이라는 거 에 걸려서 왼쪽 손에
검은색 손등하고 손목이 이어지는 보호대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붕대 매일
하고 댕기는 거 번거롭거든요? 그런 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아시는 분들
꼭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았죠?^^
꼭 이쪽에 잘 아시는 분들 내공 걸겠습니다. 답변해 주세요~~
그럼 맨날맨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