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감량목표, 감량기간의 목표를 확실하게 정합니다.
현재의 체중에서 10kg 정도를 감량한다면 최소 6~8개월 계획으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사항이 섭취하는 음식의 량을 월별로 점진적으로 줄이면서 운동량과 시간을 점진적으로
높여서 잘 조절 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을 급격히 많이 줄이고 운동을 갑자기 과격히 단기간에 무리하게
하다가 다른 질병이 발생해 다이어트도 실패를 하고 더 고생을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아래 내용을 참고 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 하지 않고
지방을 연소 시켜서 감량하는 운동도 병행해 보시지요.
기본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각 장기가 제일을 잘할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을 섭취해 주면 먹고
움직이는 균형이 맞아 건강하게 됩니다.
움직임(운동, 활동)에 비해 열량 섭취가 지나치게 적으면 온몸의 장기가 제 기능을 못 하면서
몸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상황이라고 느끼고 자율신경계 부조화가 신체의 불균형으로 진전되어
예상치 않게 건강이 갑자기 악화됩니다.
음식을 제때 먹지 않으면 온 몸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심혈관도
좁아져 실제로 협심증이 오기 쉬운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을 비슷한 양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식습관이고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식습관 중 주범은 음식 섭취가 불규칙하고 저녁식사가 과한 경우입니다.
위에 있는[하루10분 평생 건강] 네임카드의 오른쪽(중앙부분)에 있는 홈페이지를 클릭,
고객체험사례 클릭,<제목 + 내용>에서 [ 손발, 다리, 팔, 저림, 온몸, 쥐, 체중, 비만, 혈액순환]을 검색하여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 해보세요.
(발목펌프운동의 원리와 운동방법 등)
발목펌프운동은
두 다리(무릎)를 펴고 방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발목부위에 자극을 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주면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발생한 질병이 자연치유 되는 운동입니다.
* 서서 혈관을 수직으로 세워서 피를 심장으로 힘들게 보내지 않고
누워서 혈관을 수평으로 눕히고 발목을 자극해서 피를 심장으로 쉽게 보내는 중력원리를 이용한 과학운동입니다.
이런 원리와 전신의 70%의 피가 몰려 있는 하지를 조금 움직여서 100%의 피를 쉽게 순환시키기 때문에 10분 운동하면 만보보다도 높은 혈액순환효과를 봅니다.
* 운동은 직경6~10cm, 길이30cm정도의 나무홍두깨, PVC파이프, 맥주병 등을 기구로 이용하면
됩니다.(다만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 방바닥에 누워 복숭아뼈에서 종아리 쪽으로 3cm정도 위치의 발목부위 밑에 기구를 놉니다.
* 무릎을 펴고 먼저 오른발을 20cm정도 들어 올렸다가 힘을 빼고 기구위에 떨어뜨리기를 25번 반복한 다음 왼발로 바꾸며 25번마다 다리를 교체 합니다.
발목을 자극하는 이 운동을 한두(1~2) 번이라도 시도하면서 허벅지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감지해보면 혈액순환이 좋아질 것이란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답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