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형협심증이에요.. 꼭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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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기 위에있는 건강정보가 저희 엄마의 정보입니다. 저희 엄마가 5월 중순 새벽에 응급실을 갔다오셨어요.응급실을 갔다오셔서 몇일 검진하고 그러니까 이형협심증 이란 진단이 나오더군요.그 다음부턴 몇일 증상이 안나타나나 했더니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엄마는 다시 응급실을 가셨습니다.그다음 엄마께서는 한의원을 찾기 시작하셨고,한의원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근데 또 아프셔서 이번에는 입원을 하셔야겠다며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약 2주일 6월 초~6월 중순) 근데 경희대학교에서 전혀 호전된 모습은 보이지않고 비싼 치료비와 약만 수북히 쌓이는 걸 보시고 엄마는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으셨습니다. 저희에게 '내가 할 짓이 아니다 이게 진짜' 또는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네에게 짐만 되는 엄마야 엄마는'하면서 우시곤 하셨습니다.퇴원을 하시고 엄마는 자석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한 1주일간 괜찮나 싶었지요. 근데 다시 응급실을 가신겁니다.엄마의 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고 저리며 왼팔이 저리고 오른다리에 쥐가 나는 것 같은 증상입니다.
이형협심증을 찾고 찾아봐도 이형협심증의 증상은 경미한 통증이고 금방 왔다 사라진다 하는군요. 근데 저희 엄마는 하루종일 또는 반나절 동안 계속 찌릿찌릿 하신겁니다. 그거를 계속 반복하고 하시니까 엄마 몸이 점점 쇠약해지고 계십니다.그래서 엄마는 침도 맞으시고 별 수를 다써보셨지만 응급실을 또 가시고 오셨습니다. 한 2주일 전부터 엄마는 눈물로 나날을 지새우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정말 미치겠는데 엄마에게 도저히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엄마는 원래 잘 아프신 분이 아닌데 엄마의 눈물을보니 가슴이 미어질 것 같습니다.그렇게 찾다찾다 경기도쪽의 맥한의원이란델가서 치료를 받기 시작하셨습니다.꽤 믿을만한 것 같았어요. 근데 약 처방을 받아와도 호전이 전혀 없으신겁니다. 엄마가 한의원을 너무 자주바꾸셔서 지금 한약이 잔뜩 쌓였습니다. 아빠는 아빠대로 이 돈을 부담하기 위해 하루종일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엄마는 1주일 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으셨지만 정신과에서도 약만 수북히 받아오셨더군요. 엄마는 더욱 안좋아 지셨어요. 그렇게 벌써 8월이 됬네요. 2일전에 아침11시부터 엄마가 통증이 있으셨다던데 저희한테 내색도 안하시더니 결국 새벽1시에 응급실을 가셨습니다.그래서 어제 퇴원하셨습니다.어제는 좀 괜찮다 싶었는데 오늘 또 증상이 일어난 겁니다.지금이 10시 6분인데 한 8시부터 통증을 호소하셔서 엄마 정 아프시면 구급차를 부르죠 했더니 엄마께서 응급실가면 또 피뽑고 주사기 맞는거 싫어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정말 엄마도 저희도 아빠도 할 짓이 아닙니다. 이 심장병 하나가 뭐라고 저희 가족의 행복을 끊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형협심증의 증상과 엄마의 증상이 왜이렇게 틀린겁니까 도대체 왜 통증이 잠시만 일어난다면서 저희 엄마는 왜 하루종일 아픈겁니까 왜 저희 엄마한테만 이러시는 거에요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어떻게 해야되나요. 제발 저희 엄마좀 살려주세요. 엄마의 건강하시고 쾌할하신 표정 다시 보고 싶습니다. 한 3개월간 못보니까 아예 잊혀진 것 같네요. 여러분 제발 부탁드려요. 엄마의 힘이 되어주세요. 이형협심증 잘 보는 의사 또는 병원좀 아르켜주세요. 한의원은 안됩니다. 엄마가 한의원은 이제 도저히 못믿으시겠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진짜 이건 장난이 아니에요. 엄마 표정이 맨날 어두우신거 보고 살맛이 나겠습니까 15살에 벌써 이런고민을 한다는게 정말.. 솔직한 맘으론 엄마랑 같이 뛰
어내리고 싶은데 아..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인터넷의 힘을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기 위에있는 건강정보가 저희 엄마의 정보입니다. 저희 엄마가 5월 중순 새벽에 응급실을 갔다오셨어요.응급실을 갔다오셔서 몇일 검진하고 그러니까 이형협심증 이란 진단이 나오더군요.그 다음부턴 몇일 증상이 안나타나나 했더니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엄마는 다시 응급실을 가셨습니다.그다음 엄마께서는 한의원을 찾기 시작하셨고,한의원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근데 또 아프셔서 이번에는 입원을 하셔야겠다며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약 2주일 6월 초~6월 중순) 근데 경희대학교에서 전혀 호전된 모습은 보이지않고 비싼 치료비와 약만 수북히 쌓이는 걸 보시고 엄마는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으셨습니다. 저희에게 '내가 할 짓이 아니다 이게 진짜' 또는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네에게 짐만 되는 엄마야 엄마는'하면서 우시곤 하셨습니다.퇴원을 하시고 엄마는 자석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한 1주일간 괜찮나 싶었지요. 근데 다시 응급실을 가신겁니다.엄마의 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고 저리며 왼팔이 저리고 오른다리에 쥐가 나는 것 같은 증상입니다.
이형협심증을 찾고 찾아봐도 이형협심증의 증상은 경미한 통증이고 금방 왔다 사라진다 하는군요. 근데 저희 엄마는 하루종일 또는 반나절 동안 계속 찌릿찌릿 하신겁니다. 그거를 계속 반복하고 하시니까 엄마 몸이 점점 쇠약해지고 계십니다.그래서 엄마는 침도 맞으시고 별 수를 다써보셨지만 응급실을 또 가시고 오셨습니다. 한 2주일 전부터 엄마는 눈물로 나날을 지새우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정말 미치겠는데 엄마에게 도저히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엄마는 원래 잘 아프신 분이 아닌데 엄마의 눈물을보니 가슴이 미어질 것 같습니다.그렇게 찾다찾다 경기도쪽의 맥한의원이란델가서 치료를 받기 시작하셨습니다.꽤 믿을만한 것 같았어요. 근데 약 처방을 받아와도 호전이 전혀 없으신겁니다. 엄마가 한의원을 너무 자주바꾸셔서 지금 한약이 잔뜩 쌓였습니다. 아빠는 아빠대로 이 돈을 부담하기 위해 하루종일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엄마는 1주일 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으셨지만 정신과에서도 약만 수북히 받아오셨더군요. 엄마는 더욱 안좋아 지셨어요. 그렇게 벌써 8월이 됬네요. 2일전에 아침11시부터 엄마가 통증이 있으셨다던데 저희한테 내색도 안하시더니 결국 새벽1시에 응급실을 가셨습니다.그래서 어제 퇴원하셨습니다.어제는 좀 괜찮다 싶었는데 오늘 또 증상이 일어난 겁니다.지금이 10시 6분인데 한 8시부터 통증을 호소하셔서 엄마 정 아프시면 구급차를 부르죠 했더니 엄마께서 응급실가면 또 피뽑고 주사기 맞는거 싫어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정말 엄마도 저희도 아빠도 할 짓이 아닙니다. 이 심장병 하나가 뭐라고 저희 가족의 행복을 끊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형협심증의 증상과 엄마의 증상이 왜이렇게 틀린겁니까 도대체 왜 통증이 잠시만 일어난다면서 저희 엄마는 왜 하루종일 아픈겁니까 왜 저희 엄마한테만 이러시는 거에요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어떻게 해야되나요. 제발 저희 엄마좀 살려주세요. 엄마의 건강하시고 쾌할하신 표정 다시 보고 싶습니다. 한 3개월간 못보니까 아예 잊혀진 것 같네요. 여러분 제발 부탁드려요. 엄마의 힘이 되어주세요. 이형협심증 잘 보는 의사 또는 병원좀 아르켜주세요. 한의원은 안됩니다. 엄마가 한의원은 이제 도저히 못믿으시겠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진짜 이건 장난이 아니에요. 엄마 표정이 맨날 어두우신거 보고 살맛이 나겠습니까 15살에 벌써 이런고민을 한다는게 정말.. 솔직한 맘으론 엄마랑 같이 뛰
어내리고 싶은데 아..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인터넷의 힘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