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실사 있습니다. 의사분들 아니면 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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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크로 답변 사절이요 병원 가라고 말하시는 거 사절입니다. 질문에만 답변 해주세요!
다른 의사분이 답변을 주셨는데, 애매해서 다시 재업합니다! 죄송합니다 답변 주셨던 의사분!!
7년 전 만성 치열 수술. 1년에 2~3번 씩 변비가 올때마다 급성치열 증상 겪지만 깨끗하게 잘 회복됐습니다. 병원에 중간 중간 가서 확인을 받음.
최근 5개월 전 병원에 가서 검진 받았음. 항문 좁지않음. 수축 이완 잘됨. 상처 같은 게 아주 살짝 보이는데, 깨끗한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약처방 안받았음. 변비개선만 요구하셨습니다.
요 근래 또 변비 생기면서 변을 좀 묵직하게 힘들게 봤는데, 그러면서 소양증이 또 생겼어요 항상 반복입니다.
그래서 좀 긁었습니다 저 부위가 정확하게 맞습니다. 항상 소양증 오면 저 부위쪽이 간지럽습니다.
그리고 나서 변을 봤는데, 변의가 좀 쎄서 설사구나 생각했는데, 설사가 아니라 딱딱한 변이더라구요.
제가 요새 배변 습관이 힘은 주는데 괄약근을 오므리고 힘을 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변을 볼때 힘은 많이 들어가는데 피가 안나더라구요. 이번에도 변을 볼때 그렇게 봤고 치열 증상이면 나올 때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번에 통증은 뭔가 좀 달랐어요.
피가 좀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보통 치열증상일 때 뚝뚝 떨어질정도로 많이 나온적이 있는데, 그러면 휴지 전체에 피가 다 묻었는데, 이번에도 피가 많이 나와서 휴지 곳곳에 묻긴했고, 피가 좀 멎을 때 까지 계속 닦아봤는데 희한하게 공통적으로 묻어 나오는 부분이 저 부분이어서 사진을 찍었더니 옆부분이 살짝 찢어졌습니다. 저게 사진상 화질이 안좋아서 얕아보이는데, 꽤 깊습니다. 이제 질문입니다!
1. 치열은 아닌거죠 ?
2. 변이 나오면서 저 소양증으로 인해 이미 자극이 가있는 저 부위를 건드리고 나왔을 가능성이 있었나요?
이런 케이스를 보신적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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