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원인부터 알아보면 판단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증상은 골반이 틀어져 있으며 요추는 기울지고 흉추,경추는 변위되여 있습니다. 척추가 변위되면 자율신경에 실조를 초래하여 인체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흉추 12번,요추 1번이 어긋나 교감신경의 전달에 이상이 생기면 소장,대장이 확장 상태에서 수축력이 떨어지고 부교감신경의 전달에 이상이 생기면 수축 상태에서 확장력이 약해지며 소장,대장이 무력화되고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며 면역력이 저하되여 장에는 유해균들이 대략 번식하며 우세일 때 염증이 생기고 가스를 많이 만들어 내며 장내환경이 파괴되고 음식물 찌꺼기를 제때에 밀어낼 힘이 부족하여 장에 쌓이면서 수분이 과다 흡수되며 딱딱해지면 변비가 생기고 장에 염증이 생기면 묽은변,설사가 지속되며 복부에 가스가 복통을 유발하고 배변이 힘드니 치질이 생기며 변비,설사를 번갈아가며 발생하는 것을 과민성장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근본 원인은 골격의 변위에서 시작되며 자율신경 실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병원을 찾아도 원인을 골격의 변위에서 찾지도 않고 교정하지도 못하며 의학계에서는 아직까지 자율신경 실조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조율은 더욱 불가능하고 약,유산균으로는 근본 원인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가 매우 어려우며 반복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몸의 균형이 틀어져 있는가를 확인해 보세요. 거울 앞에서 바른 자세를 취하고 배꼽이 중심선에서 벗어나 옆으로 기울어져 있는가,옆구리의 라인이 비대칭되여 있는가,양쪽 가슴과 어깨의 높이가 차이가 나는가,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고 턱관절,얼굴이 비대칭되여 있는가를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

'상원건강비법'이 골격과 인체건강과의 관련성에 오랫동안 연구해왔으며 이런 문제의 원인을 잘 찾아내며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의 연구실을 찾으세요. 몸의 균형 상태와 경혈만 짚어서 당시에 근본 원인을 찾아내며 골반부터 체크하고 요추,흉추,경추 부위의 척추뼈를 한마디 한마디 제자리에 맞춰주며 턱관절,얼굴 순으로 교정하고 경혈을 열어주면 자율신경이 조율되여 인체의 통제력이 회복되며 교감신경,부교감신경이 조화를 이루어 소장,대장의 확장과 수축이 정상으로 이루어지고 혈액순환이 개선되며 면역력이 향상하여 면역세포들이 세균과 바이러스를 찾아서 소멸하게 되므로 염증이 사라지고 유해균이 억제되며 유익균이 활성화되고 장내환경이 건강 상태로 돌아오니 가스가 줄어들며 장운동이 강력해지니 장에 쌓인 숙변을 제때에 밀어낼 힘이 생겨 변비가 없어지며 염증이 사라지니 설사,묽은변이 해결되고 치질이 개선되며 몸은 건강 상태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안전하고 부작용은 하나도 없으며 확실하고 빠르게 잘 해결되는 것을 정보를 모르면 이곳 저곳 찾아 다니며 증상 치료에만 매달리다 가는 시간과 금전만 허비하고 결과는 실망일 뿐이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마음까지 불안해 집니다. 이곳에 다니는 과민성 장증후군은 대부분 잘 해결됩니다.

​

저의 불로그에 방문하여서 "상원건강비법이란 무엇인가?", "소화계통질환 퇴치법", "각종통증 퇴치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며 명심해 두세요. 인체질환의 90%는 골격의 변위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골격만 제대로 교정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질환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학계에서는 골격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고 소위 교정 한다는 곳에서도 골격을 제대로 교정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여 아직까지 알수없는 질환과 난치성질환이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이며 증상 치료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상원건강비법'이 골격을 제대로 교정하는 방법을 찾았기에 가능해 졌으며 증상 치료가 아닌 원인을 찾아서 제거할 수 있으니 인체를 건강 상태로 변화시켜 자연치유력이 작동하면 질환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방법이며 이것이 바로 자연치유력 입니다. 고수의 도움으로 근본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면 장증후군은 빠른 시일에 잘 해결되는 것입니다.

결과만 놓고보면 과민성대장증상 이라고 할수 있지만 과정상보면 소화가 안되고 이로인해 장에서 비정상적인 변이 만들어지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장속에 살고있는 유익균들 중에 저분자섬유소를 먹고 일을 하는 조강균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즉 장내 조강균들이 열심히 일을 하게 되면 좋아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평소 장내 조강균들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먹이를 공급해주셔야 하는 것이죠

이런 먹이가 저분자섬유소 조강식품입니다

날마다 꾸준히 드셔 주시면 점차 이들 장내 유익균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만드는 효소가 몸속에 충분히 공급되어 위에서는 소화가 잘되고 몸속에서는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가 잘되고 장에서는 좋은 변이 만들어지게 되어 쾌변을 보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변비 설사증상도 사라지고 장도 편하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태를 글로만 보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건강쪽 문제다보니 빠른 시일내에 가까운 소화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전문가인 의사에게 직접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질문을 올려주셔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3가지 유형

​

1. 설사형 : 아침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며, 잦은 설사로 인해 일상 생활의 불편함으로 호소합니다. 기름진 음식, 차가운 음식, 술을 먹거나 평상시 컨디션이 좋은 않을 경우 증상은 더 심해 집니다.

​

2. 변비형 : 음식을 적게 먹는 여성에 자주 나타나며 변이 보고 싶은 느낌은 나지만 막상 화장실을 가면 변이 잘 나오지 않는 유형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가끔 복통을 유발하며 평일보다는 휴일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3. 가스, 복부팽만형 :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며,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잦은 방귀로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잇습니다.

​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먼저 자신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꾸고,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특히 걷기는 장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산책이나 조깅 등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없애는 데 가장 좋으며, 채소는 특히 열무, 무, 배추와 같은 거친 것이 좋고 과일도 가능하면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개선 방법으로는 제품만 무작정 먹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개선하셔야 하고, 근력운동 +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밥맛도 되찾어야 합니다.

​

그럼 개선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 소화기관의 개선방법으로는

1. 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대추, 양배추, 감자, 감, 생강, 마늘등)

2. 소화기능 개선 보조 식품 섭취(하루채움 알로에겔)

3. 시간 날 때마다 복근운동 생활화하기-윗몸일으키기 (내장기능을 향상 시켜 소화흡수 도움)

4. 따뜻한 물을 자주 드세요(하루에 자주자주 드셔서 2리터 정도 드세요)

5. 차가운 음식과 면 종류의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세요

6. 부득히 하게 술 드실 경우 맥주보다는 소주로..

7. 카페인, 기름진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드시기 바랍니다.

8. 짜게 먹지 않는다.

​

꾸준하게 습관화하여 지키시면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