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 제거수술 후 옆구리 팽창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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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어머님께서 좌측 옆구리 피부층에 암 발병으로 광범위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복대를 차지 않으면 옆구리가 터질 것 같은 팽만감으로
복대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으며,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흉부외과/성형와과 3개과 협진으로 수술 진행
1) [정형외과] 광범위 절제술 (약 15 x 8 cm) 을 통해 피부를 모두 제거함
2) [정형외과] 흉막? 재건술 실시
3) [흉부외과] 늑골 3개 일부 제거 (3개)
4) [성형외과] 유리피판술(피부이식)을 통해 광범위 절제술 부위 봉합
유리피판술을 진행한 성형외과 교수님께서는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혹시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예상으로는, 옆구리쪽 근육이 기능을 상실한 게 아닌가 싶은데, 회복이 될까요?
잘 모르지만 늑골 제거 시 늑골신경이 제거되면서 해당 기능을 상실한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어머님께서 좌측 옆구리 피부층에 암 발병으로 광범위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복대를 차지 않으면 옆구리가 터질 것 같은 팽만감으로
복대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으며,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흉부외과/성형와과 3개과 협진으로 수술 진행
1) [정형외과] 광범위 절제술 (약 15 x 8 cm) 을 통해 피부를 모두 제거함
2) [정형외과] 흉막? 재건술 실시
3) [흉부외과] 늑골 3개 일부 제거 (3개)
4) [성형외과] 유리피판술(피부이식)을 통해 광범위 절제술 부위 봉합
유리피판술을 진행한 성형외과 교수님께서는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혹시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예상으로는, 옆구리쪽 근육이 기능을 상실한 게 아닌가 싶은데, 회복이 될까요?
잘 모르지만 늑골 제거 시 늑골신경이 제거되면서 해당 기능을 상실한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