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인데 이거 뭔 꿈이야?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진예원이란사람이 빨간혈관이 보기싫어서 빼는수술을 걍 병원도 아니고 내가 알던 물놀이장에서 하고있었다?
근데 그 사람이 좀 이상하다고 병원가래 어디 병원가냐고 했는데 내가 아는 마트을 말하면서 거기 병원을 가래
그래서 가는데 어떤 트럭이 내쪽으로 돌다가 거기에 있는디 공을 뿌렸다?
근데 걍 가다가 그 트럭이 또 오는데 갑자기 순간이동으로 그 트럭에 탄 사람의 집으로 순간이동됨 근데 그때 그사람은 109명?까지 사람들 죽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듬
근데 갑자기 난 죽고 그 남자로 됨 남자의 엄마가 돌하르망이 된 내 시체와 내가 숨어있던 계단을 간 가루을 애기하다가 그 남자 딸과와이프가 생김 와이프가 그 진예원시체무덤위에 있는 수건? 을 던지고 밥먹자 하면서 식탁을 올려나서 그 남자는 방석을 거기위에 깔고 딸보고 나 비시,잔소리 왕같이 할수있다며 거기에 앉히게함 그러다가 그 남자가 나갈때 분명 집은 실수에 있도 마당은 1평에 집 문이 없었던가? 그런 집이였는데 아파트로 바뀌고 복도 같은데 복도는 잡앞에 뚫려있잖아 그게 막혀져있었는데 거기서 큰딸이 아빠 시체.. 이러는거야 근디 갑자기 뒤에 있는 남자는 원래부터 남자가 나왔을따 있었는디 그때 남자가 있다는걸 알고 깸 근데 정장에 일반 아저씨같았음
진예원이라는 사람다음에 혈관수술 예약한 사람이 받다가 왔는데 그 이름이 김지율? 김지는 맞음 일단 이랬는디 너무 무서워 ㅠㅠ ㅇ이거 뭔꿈이야ㅑㅑ
근데 그 사람이 좀 이상하다고 병원가래 어디 병원가냐고 했는데 내가 아는 마트을 말하면서 거기 병원을 가래
그래서 가는데 어떤 트럭이 내쪽으로 돌다가 거기에 있는디 공을 뿌렸다?
근데 걍 가다가 그 트럭이 또 오는데 갑자기 순간이동으로 그 트럭에 탄 사람의 집으로 순간이동됨 근데 그때 그사람은 109명?까지 사람들 죽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듬
근데 갑자기 난 죽고 그 남자로 됨 남자의 엄마가 돌하르망이 된 내 시체와 내가 숨어있던 계단을 간 가루을 애기하다가 그 남자 딸과와이프가 생김 와이프가 그 진예원시체무덤위에 있는 수건? 을 던지고 밥먹자 하면서 식탁을 올려나서 그 남자는 방석을 거기위에 깔고 딸보고 나 비시,잔소리 왕같이 할수있다며 거기에 앉히게함 그러다가 그 남자가 나갈때 분명 집은 실수에 있도 마당은 1평에 집 문이 없었던가? 그런 집이였는데 아파트로 바뀌고 복도 같은데 복도는 잡앞에 뚫려있잖아 그게 막혀져있었는데 거기서 큰딸이 아빠 시체.. 이러는거야 근디 갑자기 뒤에 있는 남자는 원래부터 남자가 나왔을따 있었는디 그때 남자가 있다는걸 알고 깸 근데 정장에 일반 아저씨같았음
진예원이라는 사람다음에 혈관수술 예약한 사람이 받다가 왔는데 그 이름이 김지율? 김지는 맞음 일단 이랬는디 너무 무서워 ㅠㅠ ㅇ이거 뭔꿈이야ㅑ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