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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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얼마 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찌린내, 꼬린내... 같은 냄새요.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생리혈 같은 냄새가 나요. 그렇다고 생리중인 건 아니고, 입고 있는 옷 때문인가 싶어서 옷을 갈아입어도 나고, 장소 때문인가 싶었는데 싹 청소하고 다른곳에 있어도 나더라고요. 제 몸에서 나는 냄새인가 싶어도 다른 사람은 안 난다고 하고, 매일 씻어도 납니다. 지속적으로 나지도 않아요. 났다가 안났다가 합니다. 왜 이러는지 알 길이 없어서 질문드려요...
냄새가 날만한 곳도, 이유도 없는데 왜 이럴까요?
(혹시 몰라 덧붙이자면 외이도염이 있어서 귀에 진물이 나고 그게 굳고 이 과정이 반복되는 중입니다. 이게 영향이 있을까요?)
(+무지성 병원가라는 답변은 채택 안합니다)
냄새가 날만한 곳도, 이유도 없는데 왜 이럴까요?
(혹시 몰라 덧붙이자면 외이도염이 있어서 귀에 진물이 나고 그게 굳고 이 과정이 반복되는 중입니다. 이게 영향이 있을까요?)
(+무지성 병원가라는 답변은 채택 안합니다)
#얼마 전부터 意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