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이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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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 15살 학생입니다 . 바로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제가 중1 때쯤부터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앞이 안보이면서 핑핑 돌고 그랬습니다 . 근데 이때는 그냥 몇몇 주변애들도 그런다길래 참으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 근데 겨울방학 하고나서 방학초에는 잘 안그러더니 2주? 지나니까 또 그러더라구요 . 근데 인터넷에 쳐보니까
' 기립성 저혈압 ' 이라고 하길래 그냥 생각만 해두고 이제 점차 적응이 되었다보니까 앞이 잠깐 컴컴해지고 핑핑 돌아도 방에서 나가서 화장실까지 가는데에는 매번 성공했었습니다 . 근데 약 1월 중반쯤에 제가 평소대로 자고 일어나서 방문을 열었어요 . 여기서부턴 기억이 끊겼지만 엄마 말로는 엄마가 거실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문열고 나와서
쓰러졌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한 2~3분 동안 안일어났다고 했구요 .
제 시점에서는 방문을 열고 눈을 떠보니까 피아노 의자쪽엔 머리가 가있고 다리는 엄마쪽에 가있는 상태로 누워있더라고요 . 일어나니까 머리를 부딪쳤는지 머리가 띵하며 좀 아팠고 엄마가 괜찮냐고해서 괜찮다고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게 무슨일이지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문을 연거까진 생각이 나는데 왜쓰러졌는지 , 어떻게 쓰러졌는지 기억이 안나고 딱 쓰러진 몇분 후에 눈떴을때만 기억이 납니다 . 그래서 그 당시 엄마는 계속 잠이 덜깨서 그런거라고 하셨고 제가 기립성 저혈압 아니냐고 말해봤는데도 아니라고 계속 말하셨습니다 .
그리고 오늘 (2월2일) 또 자고 일어나서 방문을 열었는데 제가 거실쪽에 쓰러졌습니다 . 이번에도 문을 연거에서 기억이 끊겼고 눈을 떠보니 엄마 발 아래쪽 티비가 있는곳에 누워있었습니다 . 일어나니 머리를 또 부딪쳤는지 머리가 아팠고 엄마는 ' 그러다가 머리 부딪치면 어떡할려고 조심좀 해 ' 라고 하셨습니다 .. 이게 기립성 저혈압 아닌가요 ㅜㅠ
그리고 어떻게 해야 안쓰러지나요 ??
' 기립성 저혈압 ' 이라고 하길래 그냥 생각만 해두고 이제 점차 적응이 되었다보니까 앞이 잠깐 컴컴해지고 핑핑 돌아도 방에서 나가서 화장실까지 가는데에는 매번 성공했었습니다 . 근데 약 1월 중반쯤에 제가 평소대로 자고 일어나서 방문을 열었어요 . 여기서부턴 기억이 끊겼지만 엄마 말로는 엄마가 거실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문열고 나와서
쓰러졌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한 2~3분 동안 안일어났다고 했구요 .
제 시점에서는 방문을 열고 눈을 떠보니까 피아노 의자쪽엔 머리가 가있고 다리는 엄마쪽에 가있는 상태로 누워있더라고요 . 일어나니까 머리를 부딪쳤는지 머리가 띵하며 좀 아팠고 엄마가 괜찮냐고해서 괜찮다고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게 무슨일이지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문을 연거까진 생각이 나는데 왜쓰러졌는지 , 어떻게 쓰러졌는지 기억이 안나고 딱 쓰러진 몇분 후에 눈떴을때만 기억이 납니다 . 그래서 그 당시 엄마는 계속 잠이 덜깨서 그런거라고 하셨고 제가 기립성 저혈압 아니냐고 말해봤는데도 아니라고 계속 말하셨습니다 .
그리고 오늘 (2월2일) 또 자고 일어나서 방문을 열었는데 제가 거실쪽에 쓰러졌습니다 . 이번에도 문을 연거에서 기억이 끊겼고 눈을 떠보니 엄마 발 아래쪽 티비가 있는곳에 누워있었습니다 . 일어나니 머리를 또 부딪쳤는지 머리가 아팠고 엄마는 ' 그러다가 머리 부딪치면 어떡할려고 조심좀 해 ' 라고 하셨습니다 .. 이게 기립성 저혈압 아닌가요 ㅜㅠ
그리고 어떻게 해야 안쓰러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