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안쪽에 작은 동그란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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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초등학생일때 생긴 건데 (그러니까 한 20년 정도 되었쬬?)
무릎 쪽에 동그란게 조금 볼록 튀어 나와있어서 손으로도 잡히고요 살에 난게 아니라 피부안에서
만지면 이리저리 돌아댕겨요 ㅡ_ㅡ;; 그래도 항상 무릎 부분에 위치함..
어렸을때 기억엔 병원에 갔었던거 같은데 뭐 없앨라고 하다가.. 크면 하자고 해서
수술(?)을 안했던거 같습니다.
살면서 크게 불편했떤 적은 없지만 요가를 배운다거나 할때
무릎을 바닥에 될땐...무릎이랑 부딪치니까 그런거겠찌만
아주조금 아프기도 하고 걸리적 거리고 좀... 느낌도 별루라서
오늘 병원갔다오니까 내일 째서 빼고 꼬매자고
이게 뭘까요? 하니까 조직검사하러 보내봐야 안다는데
동네 병원(정형외과)이거든요...
좀더 큰 병원가서 하는게 나을까요? 전 별거 아니겠지 하고 갔는데
ㅡ_ㅡ 왠지 무서운 기분이 들어서 흑...
외과를 찾아보니 별로 없고 정형외과만 있던데 정형외과 가서 치료 받아도 되는건지요?
어렷을때 초등학생일때 생긴 건데 (그러니까 한 20년 정도 되었쬬?)
무릎 쪽에 동그란게 조금 볼록 튀어 나와있어서 손으로도 잡히고요 살에 난게 아니라 피부안에서
만지면 이리저리 돌아댕겨요 ㅡ_ㅡ;; 그래도 항상 무릎 부분에 위치함..
어렸을때 기억엔 병원에 갔었던거 같은데 뭐 없앨라고 하다가.. 크면 하자고 해서
수술(?)을 안했던거 같습니다.
살면서 크게 불편했떤 적은 없지만 요가를 배운다거나 할때
무릎을 바닥에 될땐...무릎이랑 부딪치니까 그런거겠찌만
아주조금 아프기도 하고 걸리적 거리고 좀... 느낌도 별루라서
오늘 병원갔다오니까 내일 째서 빼고 꼬매자고
이게 뭘까요? 하니까 조직검사하러 보내봐야 안다는데
동네 병원(정형외과)이거든요...
좀더 큰 병원가서 하는게 나을까요? 전 별거 아니겠지 하고 갔는데
ㅡ_ㅡ 왠지 무서운 기분이 들어서 흑...
외과를 찾아보니 별로 없고 정형외과만 있던데 정형외과 가서 치료 받아도 되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