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혹제거 안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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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혹이 있어요.조직 검사해서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데 크기가 커서(3.9cm) 수술을 해야 하는 지 고민 되요.주위에 지인 분들 중 수술하신 분들이 계신데 수술하고 나면 평생 약을 먹고 체력도 많이 떨어 진다는 말에 망설입니다.현재는 일년에 한번 조직검사해서 변화가 있는 지 보구만 있어요.글구 목소리가 잘 아나와요.(노래 부를때 원래 되던 노래 음정이 안올라요)
물 마실때도 약간 불편한거 같고,저는 위치 때문인지 겉으로 혹이 별로 보이지 않아요.
1)수술하면 흉터가 남을 까요?
2)수혈이 필요한가요?(신념때문에 수혈을 못해서요)
3)수술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4)지금도 목소리가 잘 안나 오는데 이대로 수술 안하면 말하기 힘 들어 지나요?
물 마실때도 약간 불편한거 같고,저는 위치 때문인지 겉으로 혹이 별로 보이지 않아요.
1)수술하면 흉터가 남을 까요?
2)수혈이 필요한가요?(신념때문에 수혈을 못해서요)
3)수술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4)지금도 목소리가 잘 안나 오는데 이대로 수술 안하면 말하기 힘 들어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