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병일까요? 4달째 심한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무슨병일까요? 4달째 심한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작성일 2005.01.27댓글 2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9월말부터 기침이 시작됐어요. 처음엔 감기 증세도 같이 있어서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4달이 지나도록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아보고 약도 주사도 맞아봤지만 아무 효과가 없네요.
지금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다 기침이 시작되면 눈이 빨개지고, 눈물이 나고, 멈출수 없을 정도로 기침이 심하게 터져 나와요. 처음 한 3달까지는 가래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고 그냥 기침만 계속 나네요.
지금 이렇게 심한 기침이 시작된지 4달이 넘었는데, 천식이 된것 같다고 해서 한약도 먹어봤는데 효과가 며칠은 있는듯하다가 다시 똑같아집니다.
전 숨이 차거나 쌕색거리거나 그런 증상도 없구요, 그저 기침이 멈출수 없게 정말 토할것처럼 심하게 나옵니다.
이런 증상도 천식인지요? 양약도 한약도 소용없는것 같아 그냥 자포자기하며 있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무슨 병일까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전 29세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원래 병원이라는 데가 그렇지 않나요?
모르면 고생이고 알면 별것도 아닌게 병입니다.

천식 맞습니다. 머 숨소리가 쌕쌕 거려야만 천식입니까?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천식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호두기름과 무역이면 만사 OK인데...
한의원에서 천식을 고칠까요? 아님, 병원 의사가 천식을 고칠까요?
모르니 거기다 돈들이고 고생하고 몸망가지는 겁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알려 주면 미친놈 취급이나 하고..... 에이 더러워서 답변 않하리라고 다짐했다가도 몰라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 가슴이 아프고, 그래서 답변 올리면 괜히 딴지걸고......

호두기름 먹고 무엿먹으면 폐는 전혀 걱정 없이 살겁니다.
호두기름이란 국산 호두 속살만 잘게 부셔서 밥 뜸들때 삼베 보자기위에 올려 놓고 찌기를 3번이상 (밥에 파란 물이 들지 않을때 까지 찐다) 하면 폐렴 기관지염 폐선염 해수 천식등에 특효입니다. 이 기름을 죽염에 조금 타서 조석에 한 숟갈씩 공복에 복용하면 아무리 오래된 기침도 하루만에 효를 보며 며칠이면 효과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 이는 심장병에도 특효입니다.
기침이 잦아 들면 무백근에 행인, 공사인, 산조인 등을 같이 넣고 엿기름으로 삮힌 무엿을 무시로 먹으면 평생 폐 질환은 없습니다.
믿으면 고생 뚝이고 못 믿으면 고생이지요.

그리고 밭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고혈압도 걱정 뚝이니 한번 해보십시오. 댓가 않받고 갈쳐 주는데도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시비거는 넘들은 평생 그렇게 살다 죽으라 하고 난 나대로 살다 죽을려니 제발 시비 걸지 말길...

서점가면 인산 김일훈 님의 "신약"있으니 보시면 보충될겁니다.
아래 글은 죽염 밭마늘 호두기름등을 정리해 놓은 것이니 부디 꼭 읽어 보시고 동생을 위한것이 과연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왜 밭마늘 이어야하는가
양념으로 먹는건 소량이니까 논마늘도 상관없는데,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런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많이 먹어야 하니까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야 하는데....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논의 물은 증발되도 겉층의 흙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의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내가 이 밭마늘을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굽지 않아도 영양가는 생것이 더 낫다? 그런 돌대가리가 어딨어.... 구워야 제독(除毒)이 되지.... 각자 (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해. 1년에 농약이 얼만데.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나가. -- 신약본초 후편 중에서 --


삼정수(三精水) 갖고 있는 밭마늘
죽염 늘 먹어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 난건 사는 수 많아요. 마늘의 혈정수(血精水)를 이용하라 이건데. 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神)의 세계야. 마늘에 삼정수 있다고 말한 사람 없어. ....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렇고....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 밖에 없어. ....수정체 (水精體) 우리나라 천일염 속에 감로정까지 있다. 이런데 걸 일러주면 돈벌라고 저런다, 책 팔라고 그런다, 의심을 해.... 맵지않게 구워서 죽염에다 짜게 찍어 먹어야 돼. 안된다는 사람 조금씩 찍어 먹어서 그래. 듬뿍 찍어 먹어봐, 안되나. 거 죽염 힘이 그렇게 신비하고 마늘이 신비한데, 그런 신비한 약을 두고 병원가서 고생하고 돈 뺏기고 낫지도 않고. 지구에 삼정수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에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삼정수(三精水)가 있는데 이 마늘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의서에 삼정수란 말이 없고 마늘 속에 삼정수 있단 말 한 사람이 없어....고혈압이지?....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 아, 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다? 그런 천치가 박사고 의사야. 중풍, 당뇨에 그렇게 신비한데 그까짓 고혈압이 안 나? 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난 그런 병으로 죽는 사람 보면 죄짓는 것 같애....암을 죽염 마늘 버리고서는 고치는 약이 없어. 그런데 이 골빈 애들은 죽염을 약으로 팔아먹는다고 별 트집을 다 걸지....마늘속에 매운 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심부전도 마늘·죽염 먹고 낫거든.... 20년 됐다, 불치병이다, 한번 써봐 얼마나 효나나. 내 시키는 대로 가서 마늘 구워 부지런히 먹어....

암 다스리는데 탕약은 둘째고 마늘·죽염이 첫째라
지금은 암이 극성 하니까 마늘· 죽염 없이는 안돼.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 데 주장약은 죽염이거든.
100년 후쯤이면 인삼보다 마늘이 1000배 효 난다는 걸 알게 될 꺼야..... 앞으로 병 고치는덴 죽염이 주장이고 공부에는 뜸, 뜸으로 안 낫는 병 없고, 죽염이고 뜸이고 또 마늘이건 나을 때까지 하면 안 듣는 법 없는데 돈 있는 사람은 그걸 싫어해. 한 두번 먹고 낫는걸 원하지. 그런데 그런게 있니? 있으면 왜 내가 일러주지 않았을까? 그런건 절대 없다....암은 다른 병과 달라요. 쟤들은 칼 속에 있는 불은 무서운 줄도 모르고 몸 속에 들 은 암만 잘라버리면 된다고 하니, 거 얼마나 한심한 세계인고?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죽염 먹으면 깨끗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거게다가 고혈압에 좋은 약물은 대나무하고 황토하고 송진에서 나오거든. 중풍도 좋고 말 못하는 데는 더 좋고, 고혈압, 당뇨에 신약이요. 당뇨에 못고치는 죽염은 없어요. 강아지 당뇨도 나아....죽염은 지금 우리가 먹는 마늘이 그거 없이는 암을 못고치는데, 의서에 보게되면 마늘의 신비를 써 논 데가 없어. 그런걸 쓴 양반들은 신비의 세계를 모르는 양반들이 쓴 게 의서야? 신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쓴 의서를 가지고 어떻게 암을 고치니? 양의학이나 한의학이 암을 고치게 돼있지를 않아. 앞으로는 국민학교 학생도 자기가 암에 걸려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날이 와... -- 神藥本草 後篇 중에서 --

竹 鹽 은.....
현재 죽염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 "체계적" "임상적"으로 국가나 의료기관에서 연구된 자료는 전무합니다. 단지 일부 뜻 있는 사람 개개인이 죽염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현재의 "대한민국의 법"과 "기득권층의 오만과 편견" 으로 이를 공론화 시키고 체계화시킬 수 없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아왔던 어떠한 병들도 죽염으로 쉽게 고치는 것을 무수히 보아 오고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죽염은 짜게 먹어도 되는 안전식품입니다.
(단, 인산선생님 방식대로 제대로 만든 죽염에 한해서입니다. 요즘은 장삿속으로 죽염을 대충 만들고 있어 선의의 피해자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인산선생 방식대로 만들지 않은 것은 죽염이 아니라 그냥 "구운소금"에 불과합니다. 죽염이라고 다 같은 죽염이 아닙니다. 죽염 업자들도 반성하십시오. 인산선생님 말씀대로 마지막 열처리 할 때 5,000℃까지 올려서 심장에 직접 죽염을 주사해도 죽지 않을 만큼의 "완전한 죽염"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대나무는 뉘어서 구워야 약성이 좋아진다는 둥, 마지막 열처리때 불구멍을 막아 빨갛게 만든 죽염이 더 뛰어나다는 둥, 제부도 같은 서해안에서 천일염을 구할 생각 않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전라도 지방의 소금을 써도 된다는 둥 둥..... 죽염생산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했지 사람의 목숨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신념을 갖고 죽염을 만드는 분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
황당하게 보일지 모르나 죽염은 백내장. 녹내장. 결막염. 축농증. 비염. 중이염. 치질. 아토피. 습진. 무좀 등을 비롯해 위염. 위궤양 등 각종 궤양. 당뇨. 고혈압. 골수염. 간질. 중풍은 물론 각종 암 등 거의 모든 병증에 작용합니다. (태모의 태아가 포태시부터 해산시 까지 계속 먹으면 아기도 평생 잡병 없이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해 지는 게 죽염입니다.)

"짜게 먹으면 성인병에 걸린다" 라는 현대판 미신이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 "짜게 먹어야 좋다"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기 십상이고 때론 서로를 외면하는 현실에 괴리(乖離)감 마저 듭니다. "세상에 소금 먹어서 나으면 아픈 사람 하나 없겠네" 하며 비웃는 사람들 본인 자신은 무시하며 들으려고 조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수 십년을 병원에 의지하다 포기했던 사람들이 죽염을 먹고 고혈압이 낫고 당뇨환자가 인슐린 없이 정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암환자 조차도...
그런데,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일단 병에 걸리면 열일 제치고 병원 (특히 큰 대학병원)부터 찾습니다. 아무런 의료지식이 없는 사람은 병원의 의사만 바라보는데 그 병원에서는 암, 당뇨는 고사하고 아토피를 고칩니까, 습진을 제대로 고칩니까. 그 쉬운 위염, 위궤양을 고치질 못해 해마다 늘어나는 게 약봉지입니다. 그렇게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결국 죽더라도 병원측에 제대로 항의한번 못하면서 또 병이 나면 병원을 갑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암이 온몸에 퍼집니다. 수술해서 잘라내면 괜찮아요" 가끔씩 배가 아파 병원체 찾아온 환자를 협박해서 위암 수술시켜 놓고 일주일도 안되서 환자가 죽었는데 영안실에 한번 찾아오지 않는게 의사들입니다.
초기에 암을 치료하면 생존률이 80%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떠들어대는 매스컴 덕분에 참으로 불쌍한 많은 암 환자들이 병원에 집 바치고 전세금 바치다 죽는 게 암입니다. 그럴 돈조차도 없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이 들이 말하는 생존률 80%는 치료 (수술이나 항암요법)후 그 장기에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가령 폐암에 걸린 사람이 수술을 했다면 그 사람은 몇 년 이내에 대장이나 다른 곳에 암이 전이되어 결국 죽습니다. 그것이 바로 암입니다. "검사결과 폐에만 암이 있고 다른곳은 멀쩡하다?" 정말 웃기고 자빠진 넌센스입니다. 소위 "현대의학 맹신론 자"는 "폐암과 대장암은 별개다"라는 궤변을 말합니다. 어떻게 "별개"의 문제입니까. 인체의 장기는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은 것인데, 인체 음양오행의 대 원칙을 무시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현대의학"으로는 어떠한 병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신장은 두 개이니 하나를 떼어내도 괜찮다. 간은 재생이 되니 잘라내도 괜찮다" 는 현대의학의 한계는 페니실린까지입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미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대체의학" 연구에 정부 예산까지 투입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우리가 후진국이라고 업신여기는 중국에서조차도 한의학과 양의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분야를 창출하는데 국가가 앞장서고있는데, 우리나라는 한의사가 CT촬영기로 진단했다고 자기네 전문 영역을 침범했다고 의대에서도 한의학 의술을 가르치겠다는 둥 실소를 금치 못하는 억지를 부리고 있고 이에 정부는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갖고 우리나라 의료 집단은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병에 걸려 아픈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병원과 의사가 존재합니다. 그 많은 병자들은 위의 병이 나면 병원을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습니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과정입니다만 우리의 의료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 나라는 "병자 위의 의사" 만 존재합니다. 미국식 교육에 세뇌되어온 우리 나라 소위 "의사" 라고 하는 집단은 어떤 물질로 환자가 병이 나았다면 우선 그 물질을 환자에게 투여하여 어떻게 좋아지나 왜 좋아지나 하는 연구는 하려하지 않고, 그 물질의 어떤 성분이 이 병에 도움이 되는가를 사전에 "과학적 실험과 연구"를 해서 그 물질의 어떤 성분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야만 "과학적이네∼∼"하고 인정을 하려 드니 늘어가는 건 환자요 병뿐입니다. "위궤양 환자가 죽염을 먹으면 위점막을 손상시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떠드는 "놈"들 치고 진짜 위 점막에 손상을 주는지 자기 입에 죽염한번 털어 넣어 본 사람은 없습니다.

먹어보면, 발라보면 진짜 나쁜지 좋은지 직접 알 수 있을 텐데, 경험해 보지 않고서 자기 머릿속 지식이 최고인 양 "미개하다"느니 비과학적이다"하며 대체의학의 최고 정수인 "인산의학" 까지 매도합니다. 죽염의 "무슨 성분"이 위궤양을 낫게 하는지 밝혀내기 전까지는 "죽염"은 그냥 "소금"에 불과합니다. 적어도 "의사"들 눈에는.... 막대한 자본력의 제약사들과 이와 결탁한 의사들은 새 제품이 나오기가 무섭게 환자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 자본과 로비력을 바탕으로 한 제약회사와 의사협회는 "죽염 죽이기"의 선봉장이며 그 실천자는 "식약청"입니다.
지난 92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소금열풍"에서는 죽염으로 많은 불치병환자가 나았다는 증언과 자료를 분명 SBS에서 확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죽염 죽이기"로 일관한 것에 대해 SBS는 아직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는 식약청에서 한번 "다이옥신 파동"으로 또 한번 "죽염 죽이기"를 거들었습니다. 마치 모든 죽염에 다이옥신이 있는 것처럼......영세한 죽염산업 전체가 타격을 받았음은 뻔한 사실이나 "죽염이 병 고치는걸 알면 숨겨 놓고도 먹는다는" 인산선생의 말씀처럼 죽염을 먹고 병을 고친 사람은 "그래도 지구는 돈다"며 죽염을 먹고 있습니다.
짜게 먹으면 고혈압 걸린다는 분, 당뇨 때문에 짜게 먹으면 큰일나는 줄 아시는 분들 이렇게 간곡히 말씀드림에도 불구하고 외면한다면 당신의 병은 평생 고칠 수 없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그 수많은 세월동안 병원 말 들어서 과연 병이 완치가 되었는지....
죽염이 병을 고치는 원리를 지면을 통해 설명한다는 것은 무리이므로 仁山 김일훈 선생의 "신약" "신약본초"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병이든 정성이 반입니다. 나머지는 올바른 방법과 실행하는 마음입니다. 죽염은 과학입니다. 다만 "현재의 과학"이 죽염의 성분과 원리를 못 파악 할 만큼 미개한 것입니다.
서해안의 간수를 뺀 천일염을 9번 열처리하면 소금은 완전히 다른 물질로 바뀝니다. 짜게 먹으면 당연히 목이 마릅니다. 그러나 죽염은 아무리 짜게 먹어도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그 잘난 "현대 과학"으로 밝힐수 있을까요? 죽염은 완전한 水精體입니다.
상식적으로 "물"을 먹었는데 목이 마를 수 있습니까? 화상 입었을 때도 죽염을 바로 바르면 덧나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는 것은 죽염이 수정체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루 30g이상의 죽염을 먹었다면 한달이면 1kg인데 이 사람들은 "과학적"으로는 이미 죽거나 큰 병이 나야 맞습니다. 근데 그 어떤 사람은 암도 고치고, 어떤 사람은 한 겨울에도 추위를 전혀 느끼지 않을 만큼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죽염과 천일염의 차이 (K. Ca. Mg. Fe.....등등등) 를 겨우 칼륨이 얼마나 많아졌네 적어졌네 하는 허접한 과학 말고 죽염 속에 황토의 무슨 성분이 당뇨를 낫게 하는지, 송진의 무슨 성분이 중풍을 낫게 하는지, 13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그 열을 따라 무슨 약성이 소금에 합성되어 암을 낫게 하는지, 왜 무슨 이유로 죽염에서 단맛을 띠는지.......등을 "현대과학"으로 알아내려면 앞으로 100년은 있어야 할겁니다.
죽염이나 소금이나 그 주성분은 Na와 Cl이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다는 분들...... 증류수와 생수는 성분이 H20이니 증류수를 먹어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부디 열린 마음으로 넓게 보십시오. 그러면 "불치병"에 신음하는 당신의 손으로 당신의 "불치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무 엿
평생을 질병 없는 사회의 구현에 바쳤고, 화타 편작을 능가하는 불세출의 신의(神醫)로 일컬어지는 인산 김일훈 선생은 무를 이렇게 설명했다.
" 토종무는 다섯 가지 별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것이어서 다섯 가지 맛이 나고, 여러가지 약리작용을 한다. 천상의 토성정(土星精)을 응하여 화생, 맛이 달고 비장과 위를 보하니 피부가 고와진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정(金星精)을 응하여 맛이 맵고 원기를 크게 보하여 건강장수케 한다. 금생수(金生水)하니 수성정(水星精)을 응하여 강한 해독제를 지니며, 뼈를 야무지게 하는 경골제도 포함되어 관절염과 신경통을 예방해준다. 또한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을 응하여 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경을 정통(精通)하게 하여 정신을 맑게 해준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약재가 된다.
토종무는 10년근 인삼 1/360 가량의 인삼성분을 함유한다. 또 10년근 인삼은 1백년근 산삼 1/360 가량의 산삼 성분을 지닌다."
이처럼 무는 영양가나 약성이 높기때문에 선조들은 약으로도 널리 사용해왔다. 단방약으로는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 이용했고, 끓는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는 생즙을 내어 화상을 치료했다.
무는 술을 많이 마신 뒤에 생즙을 내어 죽염을 타서 마시면 주독이 빨리 풀리고, 부자나 초오 같은 독초를 먹었을 때에도 무즙이나 무를 먹어 해독시킨다.
이처럼 무는 맛이 달고 매우며 그 성질은 따뜻하다. 무를 섭취하면 폐경과 위경에 들어가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히고 독을 풀어준다. 또 체한 데나 가래가 나오는 기침, 목이 쉰데, 소갈, 이질, 코피, 머리가 아플 때에 즙을 내서 마시거나 달여서 먹으면 좋다.
인산 김일훈 선생은 일찌기 이러한 무의 약성에 착안하여 무를 각종 절임식이나 엿으로 가공하여 공해독을 해독하고 폐와기관지 계통의 질환을 다스리는 신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무엿에 관해 알아본다.
가을이 깊어져 서리가 내리면 고지대에서 무공해로 재배된 토종무를 동그랗고 야무진 것으로 1백근 준비한다. 이때 무 한개가 600g안팎되는 것이 땅기운을 제대로 흡수한 좋은 품질이다. 길쭉하거나 너무 큰 것은 약성이 뒤진다. 이 토종무 1백근에 마늘과 생강 각각 35근, 백개자를 불에 잘 볶아서 5.5근, 행인을 물에 담가 불려서 붉은 속껍질 벗기고 바짝 말려 흰색이 노랗게 될 때까지 불에 잘 볶아서 5.5근, 산조인은 검어질 때까지 볶아서 5.5근의 비율로 배합한다.
여기서 각 약재들은 배합과 중화의 묘에 의해 특이한 약리작용을 갖는 훌륭한 식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들 재료를 모두 한데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은 다음 100 ∼ 350℃의 불로 조청처럼 될 때까지 달인다.
그런 뒤에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만드는데, 엿을 달일 때는 황설탕을 적당량 가미하여 맛을 돋워도 된다. 이렇게 만든 무엿을 무시로 먹게되면 요즘 날로 심각해져가는 공해독 해독은 물론 만성 폐렴과 해수와천식을 비롯 폐와 기관지의 제질환에 두루 탁월한 효과를 낸다.
" 옛날에 영감들(의학자들?)이 방에 무 심어 꽃 피우고 씨를 받았거든. 토기 화분에 무 심어 겨울에 방에서 키우고 무씨 받거든. 무, 방에 들여놓은 뒤에 가슴 답답한 거, 그게 전부 없어져요. 무잎이 질소 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 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데 아주 좋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잎에 나오는 인삼 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무는 인삼의 사촌이니까 이렇게 무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 것보다 몇 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 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 유황 흩치고 산 속에서 키운 무로 엿 만드는 것도 기침에 최고....무는 달고 시원해요. 매운 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도움 받고 있다. 무는 수정체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엿이 신비한 거....무엿을 만들어두고 무시로 먹게 되면 날로 심각해지는 공해독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만성 폐렴과 해수·천식을 비롯한 폐·기관지 질환에 두루 탁월한 효과를 내요."
토종무는 약간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는데, 인산 김일훈 선생은 그 이유를 한반도에 어린 감로수 기운과 산하에 흐르는 감로수의 영향을 받아서라고 밝힌 바 있다. 토종무의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은 인삼과 마찬가지로 유황화합물의 작용 때문이라고 한다. 토종무는 인삼에 견줄 만큼 약성이 풍부하여 최소한 미국에서 재배한 인삼보다는 훨씬 낫다는게 알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무엿을 만들어 먹으면 우선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는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폐염 늑막염에도 좋다. 또 여성과 어린이들이 무시로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호 두 기 름
호두의 약성을 살펴보면 예로부터 기혈과 근골의 보(補), 산후풍, 자궁출혈, 타박상, 오줌소태, 위산과다, 뾰루지, 화상치료 등에 두루 쓰였다. 그러나 그보다 더 확실하고 신효한 호두의 병증 치료는 기침, 급성 폐렴, 천식, 가래, 해수 등의 각종 폐와 기관지의 제질환을 다스리는 데에 있다. 폐·기관지의 병은 대부분 폐에 열이 차서 생기는 병들인데 호두기름이 폐의 열을 빼는데 특효이기 때문이다.

쌀밥을 지어 물기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깔고 그 위에 호두를 한 시간이상 같이 뜸들이기를 3회 이상하여 제독 한 뒤 기름을 짭니다. 급성 폐렴, 기침, 천식, 가래, 해수에 신약인데 숟가락에 죽염을 약간 놓고 호두기름을 따라서 1수저씩 먹는데 취침후와 취침전에 공복에 복용 후 40분 이상 물도 마시면 안된다. (기침이 심하면 낮에 공복시1회 더 복용한다) 과다 복용시 설사가 날 수 있으니 사람마다 양을 조절해서 복용해야 한다.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뭐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에 쪄서 기름 짜야 돼요. 이 호두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보니 완전 무결했어. 그리고 요즘 애기들 공해 때문에 폐가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데 이 기름을 수시로 먹이면 기침이 멎고 폐가 좋아진다. 폐가 좋아지면 산소를 잘 흡수하니 소화도 잘되고 건강해진다. 이 기름은 또 콩팥에도 좋아. 한가지만 좋아지는 게 아니고. 수시로 이런 좋은 식품으로 어린것들 건강을 지켜라. 잘 찌지 않으면 풍기(風氣)가 동하니 주의해라" -- 신약본초 중에서 --
신약본초에는 폐의 열을 다스려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두이기 때문에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 하고 숨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독성이 있어 이를 쌀밥에 법제하여 기름을 내어 쓰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질환의 신약이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감기가 걸렸다 하면
목감기부터 걸리는 체질인데요

감기약은 먹어도 효과를 못봤는데
산도라지, 은행, 진피(귤껍질), 모과, 생강, 대추를 적당히
배합해서 물이 반이 되도록 약 한 두시간정도
약한 불에 끓여서 한 일주일 정도 드시면 차도가 있을 겁니다.
여기 있는 것들은 평소에도 상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모과제외-남성을 약화
시킨다고 함) 양을 많이 해서 드셔도 큰 지장이 없을 겁니다.
단, 은행을 구워 드실 경우 독성이 있으므로
하루에 10-15알 정도만 드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위의 것중에 생강 대추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관지나 기침에 효능이 있는
약재들이거든요...
모과는 과일가게나 시장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알기로 모과는 수렴작용을 한다더라구요.
즉 목이 건조할 때 목에 수분을 공급한답니다.
겨울에 전 모과차를 자주 마시는데
커피먹을 때랑 반대 효과가 있더라구요..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 듭니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기침하는거 정말 힘들잖아요...^^

4달째 심한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 지금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다 기침이... 지금 이렇게 심한 기침이 시작된지 4달이 넘었는데, 천식이... 무슨 병일까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전 29세 입니다. 원래...

백신 부작용 4달째 기침이 멈추질...

... 너무 심한 거 같습니다. 정확히 화이자 2차 이후부터... 질문 내공100백신 부작용 4달째 기침이 멈추질 않습니다.... 맞지 않아도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현재...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 때문에 기침이 계속 나와요 가끔 이런 색깔의 가래와 함께... 심합니다 무슨 병인가요 이비인후과 계속 다녔는데도 나아지질 않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잠잘때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 이게 무슨 병인지 궁금합니다. 목이 계속 간질간질 하고 숨쉴때 바람소리가 쉭쉭 나면서 기침이 정말 멈추질 않아요. 취침중엔 숨을 제대로 못쉴때도 있어요. 뭐죠 이게 ??...

기침하다가 숨이 안 쉬어짐

... 멈추질않아 진짜 힘들었거든요ㅠ 그리고 단순 콧물보다 기침은 다양한 질병과 연관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였던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아래 영상을 참고하니 무슨...

기침이 몇달째 멈추질 않습니다

... 지금은 4달째 기침이 멈추질않습니다.... 원룸에서 생활하면서 먼지도 많고 방안에서... 인데 무슨 큰병이라도 걸린건지 도대체 왜이리 안낫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