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신 부모님 변실금

연로하신 부모님 변실금

작성일 2024.05.08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올해로 86세이신 어머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허리가 안좋으신 이유로 현재 요양원에 모시고 있는데 그전부터 본인이 직접 관장을 매일 하시곤 하셨습니다
그런 연유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요양원에 입소 하시고

두달이 지나서 부턴 변실금이 있으셔서 기저기를 착용하시고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데 요양원에선 항문이 열려 있다 하셔서 집근처인 항문외과를 모시고 갔더니 이문젠 뇌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 하셔서 대학병원으로 가보라 해서

갔더니 신경외과 예약도 두달이 걸리고 이문젠 노화로 인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본인이 자꾸 자신도 모르게 변실금이 심해 지시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하시면서 큰 병원에 가서 항문을

꼬매자고 하시는데 현재 너무 마르신 상태고 기력도 없으신 상태라서 마취도 안되실뿐 더러 아마도 불가능 하실거라 말씀을 드렸는데 현재 상태에 항문 수술이 가능 할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기도 #연로하신 부모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이정찬 입니다.

나이와 현재 용양원에 입원 중인 점, 다른 기저 질환의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전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고려힐 떄 수술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