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출산후

임신성 당뇨 출산후

작성일 2021.03.0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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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는 출산 후 어느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나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는건 아는데.. 그래도 보통 어느정도 있으면 돌아오는지 궁금해요.

출산후에도 안돌아오고 임신기간때처럼 혈당조절이 힘든사람도 많이 있나요??

출산 후 얼마나 있다가 내분비내과진료를 봐야할까요?
제가 임당진단받은건 아니고 경계선이었는데... 출산후에도 당 수치 조절이 잘 안되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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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삶의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신발, 신발만 바꿔도 튼튼 100세!

임신성 당뇨로 정상 분만 출산하면 24시간 이내로 당뇨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이고, 출산 후에도 안 돌아오고 임신기간때처럼 혈당조절이 힘든 사람도 간혹 있으나 이런 경우도 잘 관리하면 1년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오며, 출산후 내분비내과 진료를 한번 받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당뇨 관리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진(주장하는) 것을 드시는 것보다 당뇨에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당뇨에 안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탄수화물 국수류, 라면류, 지방이 많은 지방 고기류, 우유, 계란, 유제품, 아이스크림, 가공식품류이고, 당뇨에 좋은 음식은 매끼 적정 탄수화물 현미밥 1공기, 단백질(붉은 소고기 장조림, 수육 100g 이상), 식이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무우, 당근, 토란, 양배추) 반찬 3가지 이상과 국으로 순두부 찌게, 간식으로는 두부, 피망, 견과류 정도입니다.

당뇨원인으로는, ​비만으로 인해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카인(adipokine)인 렙틴과 아디포넥틴은 식욕과 에너지 대사에 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면역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신체 인슐린 신호를 차단하고 인슐린 내성(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제 2형 당뇨인 비만 당뇨가 발생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고,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은 살을 빼면 자연스럽게 나을 가능성이 높으나 당뇨병은 평생 운동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에 걷기운동 등이 좋은 이유는, ​​근육에서 근육형성에 필요한 에너지인 포도당을 당뇨(인슐린 기능저하)로 인해 공급받지 못해 포도당 대신 지방이나 단백질에서 공급을 받아야 해, 당뇨가 있으시면 더 빨리 근육감소가 될 수 있으므로 지방과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면서 아래 당뇨 RX걷기운동을 꾸준히 하셔야 근육이 유지되고 강화되며, 그 이유는 RX걷기운동시 근육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유사물질인 마이오카인(myokine)은 근육을 만들고 염증을 치료하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히 해(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당뇨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활성화해 암세포 성장이나 형성을 감소시키고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등의 원활한 호르몬 분비를 도와 RX걷기운동을 꾸준히 할수록 여드름같은 피부염이 가라앉고 피부에 생기가 돌고 탄력이 생기는 것도 마이오카인 항염작용과 연관이 있습니다.

당뇨약인, 메트포르민은 대표적인 당뇨병 치료약(치료제) 중 하나이며 간에서 포도당이 생성되는 것을 막고 장에서는 포도당의 흡수를 감소시키며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을 개선하며 체중증가를 일으키지 않고 저혈당 발생이 적어 널리 사용되는 당뇨약이고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바로 복용하며 대표적인 부작용은 설사, 메스꺼움 등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현재 부작용이 있어 잠정 판매중지된 제품도 일부있어 매우 유의하셔야 하며, 글리메피리드 역시 당뇨병 치료약이고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감소시키며 아침식사 전 또는 첫번째 식사직전에 복용해야 하며 대표적인 부작용은 저혈당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당뇨약 복용 후에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합니다. 또, 당뇨약을 몇십년 복용할 경우 혈액암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연구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RX걷기가 좋고 꼭 해야 하는 이유는, 걷기를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 늘어난 근육량만큼 더 많은 포도당을 소비해 혈당을 낮추고, 근육에 포도당을 많이 보내 똑같은 인슐린량으로도 RX걷기를 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되서 이며, 당뇨가 있는 경우 고혈압을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고중량 근력운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몸 충격을 50% 이상 덜 해주고, 걸을 때 뒤에서 50% 이상 밀어주고 일반 신발에 비해 근육이완.수축운동을 12배 이상 해주어 혈액순환, 림프순환을 더 원활히 하게 해 미국의료보험이 되고 미국의료진들이 신고 미국의사들이 당뇨병 자가 운동치료에 처방하는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을 맞춤조정해 신고 일상, 직장생활, RX걷기운동을 하시면 당뇨가 더 빨리 호전됩니다.

​​

당뇨병 환자가 굶게되거나 피곤하면 더 잘 저혈당이 오는 이유는 일반인은 신장에서 포도당을 재사용하도록 운반하고 근육세포들도 수용체가 제 구실을 해서 잘 받아 먹고 잘 저장도 잘 하나, 당뇨병 환자는 포도당이 혈액내에 저장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어 갖다 쓸 포도당이 없어서 저혈당이 더 빨리 오고, 당뇨약을 드실 경우 당뇨약의 주 임무가 저혈당을 유지하는 것이여서 더 빨리 저혈당이 오므로 저혈당 쇼크 예방을 위해 늘 사탕, 초코렛을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독 : < 왜곡을 넘어 신발 사기를 치다? 착한 피해자들!! >.. 신발 가품과 정품 구별법 중에서

신발은 가볍고 잘 구부려져야 좋다는 신발 기능.성능의 왜곡? 아니 왜곡을 넘어 이런 사기행각은 왜 생겼을까? 누가 주창했는가?가 늘 궁금했는데 뜻밖에도 이를 본의 아니게 자백하는 이가 생겼다, 다른 이도 아닌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모사 창업주가 자신의 자서전에 밝힌 내용이다. 본인은 대학시절 중거리(1,500m) 달리기 운동선수였고 기록단축을 위해 코치와 함께 늘 신발을 개조하는 일에 몰두하다가 신발이 가벼워야 기록단축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예를 들면, 1,500m를 한 보폭당 183cm로 뛴다는 가정하에 880보가 나오고 신발무게가 28g이 가볍다면 1,500m를 달릴 때 25kg만큼의 에너지 절약되 이 절약된 에너지를 달리는데 소모하면 기록단축이 된다는 논리이다 여기까지는 맞고 합리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달리기 선수도 아니고 기록단축 보다는 반대로 1,500m 거리를 달리거나 걸어 척추.관절부상없이 얼마나 더 많은 에너지(칼로리)를 소모해 더 건강해지고 더 다이어트가 될까가 더 관심이다. 미국만 봐도 전 국민의 80%가 비만이다. 그런데 이런 비만인 사람들에게 달리기 선수가 신는 신발이 적합하다 말이 되는가? 그래서 이들은 이 중거리 달리기 선수용 운동화를 팔기위해 80-90년대 조깅붐을 일으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척추.관절.발바닥 질환을 앓았는가는 50세 이상인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그들은 지금 더 이상 조깅을 말하지 않으나 여전히 그 조깅화를 다른 이름으로 팔고 있다.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해약을 끼치는 신발을 말이다. 또, 이런 왜곡을 바탕으로 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이게 세상이다. 왜곡은 진실을 이길 수도 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든 회사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가 된때에도 여전히 신발은 가볍고 잘 구부려져야 좋다는 것을 중.단거리 선수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는 크나큰 실수를 범하고 있으며, 아니 전세계 총인구 약 79억명 중 달리기 선수는 몇명이나 될까 고작 많아야 수천명쯤이다. 이 수천명을 위한 용도로 기준으로 해 만든 신발을 신도록 강요당해 약 79억명의 건강이 워협을 당하면 이는 당연히 막아야 하지 않나?, 그러나 대중들은 워낙 큰 회사에서 광고로 홍보해 이런 왜곡이 진실이 되고 기준이 되고 거기다가 경쟁자들조차도 검증없이 이런 논리를 수용해 이미 대중화되어 이런 것을 반박하는 자가 오히려 비 전문가가 되는 현실이다.

큰 회사가 만든다고 홍보한다고 다 좋고 다 진실일까? 세계적인 제약사가 만든 진정.수면제 부작용으로 기형아 1만2천명이 태어나 고통받은 흑역사도 있다. 즉, 세계적인 회사라고 모든 걸 다 알고 그 결과물이 다 진실일 수는 없다.

이런, 모든 사람에게 가볍고 잘 구부려진 신발을 신어야 된다는 왜곡된 논리.홍보에 바탕을 둔 신발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예를 들면, 발바닥에는 근육이 없고 지방층과 크고 넓은 발바닥 인대(족저근)만이 있어 신발이 잘 구부려지면 족저근이 손상되어 소위말해 발병이 나서 1,500m면 몰라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8-10km를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걷는 만보 걷기를 할 경우 곧 발병이 날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가볍고 잘 구부려진 신발은 다이어트 걷기나 트레킹, 등산에는 독 중에 독이다. 신발을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전문 워킹화, 트레킹화, 등산화의 중창안에는 스틸 생크라는 철심판이 들어 있다 이는 신발을 잘 안 구부려지게 하기위해서 이고 신발이 잘 구부려지면 오래 걸을 수도 없고 발병이 쉽게 나기 때문이다.

또,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 아니 평생 이들이 주창하는 이런 가벼운 신발을 신어 에너지 소모가 덜 되면 어떻게 될까? 일단은 기초대사량이 적어진다 이말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고 이는 비만의 지름길이다 고로 가벼운 신발을 신는 것은 비만의 적이다. 즉, 역설적으로 아프고 비만해지고 싶다면 가볍고 잘 구부려진 신발을 신어라!

윗 주장에 대해 이런 논박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가벼운 신발보다 무거운 신발을 신으면 에너지(칼로리) 소모가 더 되고 근육이 더 강화된다는 것과 실제 달리기 운동선수들조차도 시합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벼운 신발을 신지 않고 좀 더 무겁고 충격흡수가 잘 되는 신발을 신고 체력강화한다는 것을 쏙 빼고, 무거운 신발은 척추.관절이 더 손상되어 신으면 안 된다. 반은 맞는 말인 듯 보인다 그려면 가벼운 신발을 신는다고 척추.관절 손상이 더 안 될까 천만에 말씀이다 더 되면 되지 덜 되지는 안 는다. 또, 가벼운 신발을 신으면 더 가벼운 신발을 찾게 되고 이렇게 되면 하체근육이 약화되어 나중(연세가 들면)에는 맨발로 걸어도 발이 무겁고 걷기가 더 힘들고 종국에는 걷지를 못한다. 걷지를 못한다는 것은 곧 죽음이다. 고로 이런 논박은 왜곡이자 거짓이다.

그러면, 신발은 무거우나 신으면 가벼운 신발, 신발의 발 플렉스 라인(발뒤꿈치 끝에서 부터 앞으로 약 65% 지점의 걷거나 뛰면 발이 구부려지는 지점을 말함)이 잘 구부려지나 나머지 뒷 부분은 단단한 깁스와 같은 재질로 된 중창으로 발을 잘 잡아주는 신발이 있다면, N사와 같이 달리기 선수 기록단축만을 위한 신발이 아닌 모든 이들을, 특히 일상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수술 후 재활치료를 위해 걷는 사람들을 위한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건강 신발은 없는 것일까?

(미국 전문 RX신발 ㅈㅋㅇ 20년 매니어인 구글회장님 감사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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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둘레길 갈멧길에서 재활걷기, RX만보걷기

서울, 제주 둘레길에서 재활걷기, RX만보걷기

↓↓ 참고 : 미국의사가 당뇨에 처방하는 최신 자가 운동치료방법(RX신발)

↓↓ 보기 : 실제 당뇨에 좋은 식단, 좋은 자가 운동치료 성공후기(RX신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관리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식단 및 운동으로 관리 잘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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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당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센스맘입니다.

임신성당뇨는 출산후 정상으로 돌아오는 시기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6주~8주후에 추적검사(당부하검사)를 통해서 정상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전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출산후유증이나 출산후 육아로 인해서 혈당관리가 수월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각자환경에서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세요.

규칙적으로 식사를 할것, 되도록 채단탄을 골고루 섭취할것

취침을 잘 해줄것, 수분섭취도 잘 해줄 것 등등입니다.

이렇게 기본을 잘 준수하시면 혈당이 회복되기도 합니다.

다만 혈당이 생각보다 잘 안떨어진다면 보통은 당뇨로 바로 가시는 경우보다는

전당뇨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당뇨에서는 공복 100, 식후2시간 140입니다.

공복이 126부터는 당뇨. 식후는 200부터 당뇨입니다. 공복은 100~125와 식후는 140~199는 전당뇨로

보시면 됩니다. 임당후 출산하면 모두 정상으로 될거라는 희망을 갖지만 사실 10~20%는 당뇨로 발전하기

때문에 출산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식사를 제때 못하고 모유수유든 아가 분유를 먹이든 하다보면 잠을 설치게 되고 피곤이 축적되어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가능하면 출산후 3달정도 지나면 운동이 또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거에요.

특히 하체근력운동이 중요한데요. 가급적 일주일에 3회이상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해주시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당뇨로 되는거 아닌가 생각해서 많이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관리하려고 노력하면 큰 문제없이 지내실수 있을거에요 ^^

아, 출산후 체중관리가 중요해요. 체중이 출산전으로 빨리 돌아갈 수 록 좋습니다. 다만, 본인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체중을 조금더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당뇨와 멀어질 수 있으니까요 ^^

물론 저체중이나 정상체중이어도 식습관이 좋지 않으면 당뇨에 걸릴 수 있지만 확률적으로 비만이 더 확률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에요 ^^

출산후 관리는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정상혈당이 나오더라도 정상이라고 좋아하기 보다는

어렵게 배운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조금더 규칙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정상으로 돌아올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셔서 건강한 100세시대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momssens/5591

이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링크걸어 드립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활발한 대사 작용과 성장을 하므로 혈액량이 급속히 증가하는 임신 기간에는

철의 중요성이 커지며 부족한 경우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임산부에게 철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임신 중기 이후에는 하루에 필요한 철분을 식품만으로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철분제를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임신하셨을때 임산부가 안심하고 먹을 수있는 자연유래 성분에 다른 필요한 영양소가 같이 들어있는 철분제면 더욱 좋습니다. 철분, 비타민D, 비타민C,칼슘(부원료)가 하나로 들어 있는 천연스토리 철분 제품으로 추천드려봅니다.

임산부 철분제 관련해서 정보 올려드리니 참고로 읽어보세요~

임신 기간 동안 필요한 영양소는 초기, 중기, 후기, 그리고 출산 후 까지 나눠집니다.

보통 기간별 필요한 영양소를 본다면

- 초기 : 엽산, 비타민D, 유산균

- 중기 : 철분, 비타민D, 오메가3, 유산균

- 후기 : 칼슘, 철분, 비타민D, 오메가3(36주까지), 유산균

- 출산후 : 비타민D, 철분, 칼슘

약 20주를 넘어가면서부터 입덧 증상은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여 많은 분들이 임산부 영양제를 구입하십니다.

특히, 철분은 체내 혈액세포를 구성하여 산소운반에 도움과 혈액생성에 필요하며 에너지 대사 기전에

보조인자로 작용하여 에너지 생성에도 필수로 필요한 무기질이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똑똑하게 임산부 철분제 고르는 몇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필요한 성분이 갖춰진 맞춤형 철분제로 찾아볼 것!

이 시기에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는 철분, 비타민D, 비타민C가 있고 일부 칼슘도 포함되어 기본적으로

[철분, 비타민D, 비타민C, 칼슘] 이 함유된 천연스토리 철분을 찾으세요.

하지만 임산부가 위의 영양제를 섭취하기 위해선 일일이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적으로 10만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일부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제조비 절감, 생산공정 간소화, 단일제재 다양화로 인한 매출증가 등 여러이유가 있다보니 복합 영양제 보다는 단일 제재 생산을 선호하는 편이죠)

2) 성분 고려해서 선택하기!

① 헴철 : 동물성 철분이라고 하여, 유기형태로 존재하며, 동물의 간, 붉은 살코기, 달걀 노른자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체내 철분 수치가 부족하지 않고 정상 수치를 유지 중일 때 흡수효율이 좋습니다.

② 비헴철 : 비동물성 철분이라고 합니다.

헴철에 비해 특이적인 상황에서 흡수율이 증가하는데요, 체내 철분 수치가 부족하여

철분을 보충해야 할 때 헴철보다 비헴철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즉, 우리 몸에서 철분의 수치가 부족하거나, 철분의 필요량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비헴철 철분을 섭취할 때 흡수율이 더 높아지다보니 시중에서 판매되는 많은 철분제를 본다면, 흡수율을 고려하여 비헴철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주로 철분 단일 성분만 포함된 단일제재가 많습니다.

또한 철분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변비증상 등을 고려하여 유산균배양물에서 자연유래 추출한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트랜드입니다.

3) 합성 첨가물 없는 철분제 고르기!

합성첨가물, 합성향료는 생상공정상 생상수율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되는 첨가원료물들입니다.

대표적으로 행/맛/색을 위해 합성착향료/합성감미료/함성향미료 가 첨가되며, ‘이산화규소’,‘스테아린산마그네슘’,‘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라 적혀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4) 매일 섭취할수록 휴대성과 간편성 고려하기!

보통 철분제라 하면 큰 통에 많은 양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첨가물이 없는 알약 상태로 개별 포장이 어렵기 때문입니다.그렇다보니 일일이 작은 알약 케이스에 따로 소분을 하면서 공기와 습기에 여러번 노출되다 보니 조금씩 변색과 변질될 수 있는 우려사항도 있습니다.

이에 30일 분씩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이 아닌 섭취일에 나눠져서 10일 단위등 소량일로 나눠져 포장되어 있는 철분제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임산부 철분제는 임신 5개월부터 출산후 3개월 정도까지는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해보면 워낙 많은 제품들이 있어 위의 고려사항을 토대로 판단해보시되, 대표적으로 천연스토리 철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철분과 비타민D에 부원료로 비타민C와 칼슘,

합성첨가물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10일분씩 소포장되어 오염 걱정 없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려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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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식이조절 만으로 식사 시작 후 2시간... 출산 후 아직 일주일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혈당 체크 할때에 혈당수치 기준은...

출산후 임신성당뇨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첫아이를 낳을때는 임신성당뇨가 없었어요..그런데 둘째아이를 가져서 임신성당뇨가 생겨서 인슐린 주사를 맞았어요..출산이후에 없어진다구 하던데 여전히 혈당체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