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관리 만 잘하면 얼마든지 쉽게 치료가 되는 병입니다.
당뇨병(소갈증)을 앓게 되면 쉬 피로해지고 체중감소, 가려움증, 소변이 자주 보고, 이가 조금씩 아프고, 시력도 조금씩 떨어지는 증세 등 신체 각 부위에 전에 없던 여러 가지 증세를 보이게 되는데 가장 무서운 것은 당뇨병 보다 이로 인한 합병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즉, 수술을 한다거나 할 문제가 발생할 때 상처가 쉬 아물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출혈 등으로 생명을 잃게 됩니다. 이병은 초기 단계에서는 병세를 인식하지 못하여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합병증의 증세가 발병하면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로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초기 당뇨병이라면 혈당문제로 인슐린을 맞지 않는 이상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으로도 건강한 삶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가 필요하다. 그 의지란 것은 이 병과 싸워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 병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몸이 그 병보다 더 강해지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다.
*당뇨에 도움이 되는 것1. 운동을 자주한다.
2.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3. 스트레스를 피한다.
4. 물을 자주 마신다.(하루에 8컵 이상)
5.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로 만든 음식은 먹지 않기.
6.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기.
7. 혈압또는 당체크하는 기계로 하루에 한번씩 체크를 한다.
8. 음식 외에도 스트레스, 비만, 과음, 과식, 과로, 흡연, 운동부족, 약물중독 등은 피해야 한다.
9. 당이높으면 양파즙을먹으면 내려갑니다.
10.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건강은 본인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출처 : 전인치료의 요람 에덴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