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여주가 당뇨에 좋다더라구요

건여주가 당뇨에 좋다더라구요

작성일 2016.05.0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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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여주가 당뇨에 좋다더라구요

그리구 느릅나무도 같이 넣어 끓여먹어도 될까요?
비염이심해서 끓일때 같이 해먹을 생각인데..
건여주 느릅나무.. 괜찮을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당뇨는 약을 먹지 않고도 반드시 치유할 수 있습니다. 뜬금없이 이렇게 얘기를 하니 꼭 약장수 같죠.
다만, 병의 깊이에 따라 치유 기간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실이며 진리입니다. 약해진 췌장기능을 살리면 가능합니다. 현재 췌장기능을 살리는 약은 없으며
음식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이 있다한들 췌장의 역할을 일부 대신 해줄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게 있었다면 왜 지금까지 당뇨로 고생하거나 합병증으로 고생하며 종국엔 죽음을 맞이 할까요?
당뇨는 병 자체 보다는 신체 장기가 하나씩 망가지게 만드는 합병증이 더 무섭다고 하지요.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명백한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약화된 세포의 기능을 재생시키면 저절로 당뇨가 극복되고 몸이 전반적으로
건강한 상태로 환원이 되고 질병은 저절로 치유되고 극복된다는 자연스런 원리이자 진리입니다.
즉 질병에 따른 결과 치료가 아닌 원인 치료를 하면 저절로 좋아진다는 지극히 당연한 논리입니다.
이는 곳 당뇨만을 한정하는게 아니라 어떤 병이던 우리 몸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몸의 100조 개에 가까운 세포는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며 노화가 진행된는 이 때 건강한 세포를
생성할 있게 필수 영양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약을 혹은 건강식품을 아니면 식단을 조절해야한다거나, 심하면 인슐린을 투여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이를 멈춘다거나 게을리 한다면 곧 다시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하지만 이 것은 다 무지 내지는 정보 부족에서 비롯된 결과이며 어리섞게도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고 그렇게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정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엉뚱한데서 찾는 경향이 많은데 이제서야 돌아
돌아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세상사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며,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지만, 설령 안다한들 나와 상관없는 일이면
무시하거나 간과해 버립니다.
이 것은 곧 나의 일이고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병을 맞이하고서야 깨우치게 되는 어리섞음를 알게 됩니다.
저 또한 2달 정도에 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당뇨로 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하지만 긴장의 끈은 늦추지않고 수시로 몸 상태를 첵크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제부터 저의 당뇨 치유 과정 말씀드리니 한치의 오해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올해 53세 중년으로 5년 전부터 직장인 건강검진에서 당뇨 2차 검진이 요구된다는 진단을 받고도 일상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었기에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묵살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 전부터 먹는 것은 별 달리 차이가 없는데 체중이 1~2키로 내에서 줄기 시작하더니 몸이
좀 말랐다는 느낌이 들고 거울을 보면 얼굴도 약간 헬쓱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평소 입든 옷이 커고 헐렁해졌지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던 차 소변을 보면 거품이 좀 심해졌다는 생각이 들 때쯤 집 근처 다니던 개인병원을 들러 채혈검사를
통해 당화 혈색소 검사를 했더니 수치가 8.5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혈당 수치로는 180이 넘었다는 얘기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해 주겠다고는 했지만 약에 대한 부작용과 한 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다는
주변의 얘기를 들었던 기억도 있고해서 운동과 음식으로 조절해 보겠노라하고 처방을 거부하고 스스로
해결해보겠다는 다짐으로 몇 달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운동은 헬스 싸이클을 구매해서 그런대로 했지만 음식 조절은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식단을 바꾼다는 것도 힘들지만 인간의 낙이라는 것이 먹는데 있는데 가려 먹는다는게 도저히
절제가 힘들었습니다.
당뇨로 허벅지 살과 근력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 동안 운동으로 근력은 늘었지만 굵기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근력을 키우면 당뇨는 좋아지는게 사실이었으며, 혹시나 많이 좋아졌을까 궁금해 그 후 몇 달
뒤 다시 병원을 찾아 채혈검사를 했더니 150선으로 떨어졌지만 그 주변 수치에서 크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운동과 함게 약을 먹기로 하고 10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근본적인 치유법이 없는지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자료를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죽염의 효능과 체험 사례를 보면서 "바로 이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답은 너무나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죽염은 10년 전 쯤에 5년 정도 먹기는 했지만 단순 효능만을 알고 맹목적으로 먹었습니다.
하지만, 건강의 근본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세삼 알고 책(죽염은 과학이다)을 사서 본다거나 틈틈히 자료를
찾아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달 동안 하루에 20~ 30그램을 꾸준히 먹어왔습니다.
복용 방법은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서 삼키면 되고 사람에 따라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복용하는
양은 본인에게 맞게 조절해 가면서 드시면 되고 굳이 일정량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죽염을 먹는다는게 생각처럼 쉽지않는 만큼 큰 의지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결국엔 2개월 정도에 정상 당 수치로 돌아왔고 죽염을 먹는 동안 특별히 음식을 가리지않고 평소처럼 먹었고
술도 약간씩 마시고 있습니다. 조만간 먹던 약도 곧 끊을 예정입니다. 더 이상 무슨 긴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죽염의 효능을 여기서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방대하기에 직접 자료를 찾아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당뇨 뿐만아니라 건강이 좋지않는 분이라면 죽염을 꼭 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죽염은 단순한 소금이 아니며 소금이라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닙니다. 현대 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신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작용이 전혀 없으니 부디 인생 짜게(???) 사시면 건강은 문제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소금을 짜게 드시라고 하면 미친 놈이 헛소리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죽염은 일찌기 우리가 알고 있는
기계를 통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분(미네랄)을 제거한 정제염과는 차원이 다른 소금입니다.
시중에 의사들이나 학자들이 "나트륨 섭취를 줄여라"라고 하는 것은 정제염의 섭취를 줄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제염은 나트륨과 염소만 있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이 젼혀 없는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일찍
죽게 되는 죽음의 백색 소금인 것입니다.
하지만 죽염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 구성 성분과 일치하는
물질이며 현대인들이질병에 걸리는 것은 영양 과잉 시대에 영양 결핍 상태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수 영양 성분을 제공하고 있는 죽염을 반드시 먹어야 하며, 그 것이 바로 진짜 소금 죽염이며
짜게 먹을 수록 더욱 건강해진다는 논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죽염의 효능 및 체험 사례"를 검색해서 알아보시면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듯 저는 초기에 잡았지만 병인 깊은 분은 인내심를 가지고 꾸준히 장기 복용하시면 큰 효험를 볼
것입니다.
굳이 죽염을 소개하자면 제일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는 인산죽염이 있으며 너무 비싼게 흠이지만 가공
식품이 많아 죽염을 직접 먹기 힘든 분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고 다음으로 개암죽염(비싸서 안먹어 봤음)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저는 저렴하지만 효과는 별반 차이가 없는 햇살 죽염을 먹고 있습니다.
선택은 어려분 여건에 맞게 각자에게 맡기겠습닌다.
그렇다고 죽염만 믿고 평소에 운동을 게을리 하신다면 질병은 여러분의 빈틈을 노릴 것입니다.
그리고 당뇨는 하체 근력운동 특히 허벅지 근력 운동을 병행 하신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인생 짜게 사시길 바랍니다.^^

건여주가 당뇨에 좋다더라구요

건여주가 당뇨에 좋다더라구요 그리구 느릅나무도 같이 넣어 끓여먹어도 될까요? 비염이심해서 끓일때 같이 해먹을 생각인데.. 건여주 느릅나무.. 괜찮을까요? 당뇨는 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