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수술과당뇨

갑상선수술과당뇨

작성일 2012.05.2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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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갑상선암으로전체제거수술을받고6개월마다정기검진으로피검사를하고있습니다운동도계속꾸준히잘해서모든수치가잘나왔는데2011년12월말왼무릎슬개골골절로인하여4개월정도전혀운동을못하고뼈에즣다는사골꼬리곰탕등기름진음식만계속복용하게됐습니다그런데4월정기검진때전에는한번도당뇨얘기가없었는데선생님이당뇨수치가높다며약을3개월먹고다시측정해보자고하셨는데주변에서약물치료보단식이요법과운동으로조절하라고해서먹지않고열심히노력중인데아침식전에110미만밥먹고2시간후130정도로조절이잘되는데가끔중국음식이나튀김류를먹고30분있다바로재면250이나오고2시간후140미만나오는데수치가높아걱정입니다당뇨랑갑상선이랑연관이있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전절제를 한 경우에는 내분비 호르몬 분비 및 조절이 불가능하므로 투약으로 평생을 호르몬 조절을 해야합니다.

 

물론, 갑상선과 당뇨는 직접적 관계는 없겠지만, 인체는 서로 연관되어 생명활동을 하게되므로

관계가 없다고도 할 수없습니다.

 

여하튼, 지금은 당뇨를 치료해야 하는데...갑상선 질환도 그렇지만,

 

당뇨는 절대 약이나 주사로 치료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검증된 자연치유요법을 착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당뇨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 당뇨병의 증상 -
▶ 당뇨병을 스스로 느끼는 최초의 증상은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의 현상이다. 많은 양의 소변을 보게 되니까 자연히 갈증이 심해지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항상 배가 고파 아무리 먹어도 공복감이 생기고 자꾸만 먹고 싶어지게 된다.

▶ 처음에는 살이 찌는 듯하나 점차 살이 빠지고 몸이 여위게 된다. ▶ 피로와 권태가 쉽게 온다.별로 한일도 없는데 나른하고 매사가 귀찮을 때는 당뇨병의 초기 증상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피부 증상으로 부스럼이 잘 생기고 습진이나 무좀 같은 것이 잘 걸리 는데 이것은 감염증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서 곪아도 잘 낫지 않는다.

▶ 시력 장애로 망막증,백내장,눈의 조절장애 등이 오는 수가 있다.


*당뇨 합병증*

만성합병증은 일단 발병되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합병증으로,동맥경화,뇌경색,당뇨성신증,당뇨성 망막증,농피증,습진,가려움증,치조농루..등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섭생과 운동,필수 영양소섭취 등으로 혈당을 정상으로 조절하여 합병증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 심혈관계 질환
① 동맥경화증
▶원 인 : 혈관에 다량의 콜레스테롤 증가
▶증 상 : 동맥경화로 인하여 뇌출혈,협심증,심근경색,당뇨병성 신증,망막증 등이 올 수 있 습니다. ▶예 방 :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피하고, 동물성 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② 고혈압
▶원 인 :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혈압과 동맥경화는 상관 관계를 가집니다.
▶예방 및 치료: 염분을 줄여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르고, 콜레스테롤과 동물성 지방, 알코올
   등의 섭취를 줄입시다.

③ 뇌혈관 경색증
▶ 원 인 : 동맥경화로 인한 뇌혈관 경화
▶ 증 상 : 손발이 저리고 불안감, 저항력 악화로 인한 감염증, 화농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 신장질환

① 당뇨병성 신증
▶ 증 상
당뇨병 발병 후 15년 정도가 되면 콩팥에 손상이 생겨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부종이 발생하고, 더욱 진행되면 콩팥에서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아 만성 신부전이 됩니다. 결국은 요독증에 빠져 혈액투석을 하거나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 예방 및 치료
감기에 걸리거나 임신 중 과로를 하면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자극성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나 과음, 과식,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다. 안질환
① 당뇨병성 망막증
망막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발생되며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비증식성 망막증과 증식성 망막증으로 나뉘어지며 비증식성에서 증식성으로 진행됩니다.

망막증의 정도는 당뇨병의 기간과 비례하여 오래 될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데 당뇨병이 생긴 후 15년에서 20년이면 거의 모든 환자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생깁니다. 망막증은 말초혈관의 순환장애가 생기고, 현관막의 이상이 생김으로서 정맥확장, 소혈관주, 점상출혈, 삼출물의 침착 등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비증식성 망막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고 혈관장애가 계속되면 망막의 여러부위에 산소결핍 부위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산소의 공급을 원활히 하여, 세포의 질식을 막으려고 산소결핍 부위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새로운 혈관이 자라게 됩니다.이러한 신생혈관이 자라나는 상태를 증식성 망막증이라고 합니다. 신생혈관을 결국 정상적인 혈관이 아니므로 자꾸 터지게 되고 신생혈관을 따라서 새로운 섬유성 물질이 자라고 이것이 또 혈관을 잡아 당겨서 출혈을 일으키게 되어 결국 정상적인 혈관이 아니므로 자꾸 터지게 되고 신생혈관을 따라서 새로운 섬유성 물질이 자라고 이것이 또 혈관을 잡아 당겨서 출현을 일으키게 되어 결국 시력이 저하되게 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발병초기에는 특별한 치료없이 일정기간 두고 경과관찰을 하며 당뇨병의 치료에 주력합니다. 그러나 망막증이 진행되면 레이저치료와 수술하는 방법이 있으며 레이저광응고술은 산소결핍 부위의 망막을 지켜 망막의 기능을 없애 그 부위로의 산소공급을 최소화하여 신생혈관의 증식을 억제하고 아직 건강한 망막에 많은 산소를 공급하여 망막의 기능을 보존하는 치료입니다. 수술의 결과는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라. 피부질환
① 농피증 피부에 침입한 세균이 화농증을 일으키는 병이며, 항상 피부를 청결히 하고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② 습 진 체질에서 오기 때문에 전염될 우려는 없습니다. ③ 당뇨병성 가려움증 항문,음부 등에 많이 나타나며,피부가 발작적으로 가려워지는 증상입니다괴저,외상,화상,화농의 악화로 생기게 되며,나타나는 증상은 염증,수포, 궤양 등을 일으키며 열이 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당뇨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이상증상에 대해 살펴본다.
■ 피부가 딱딱하고 두터워진다면 목 뒤와 등 위 쪽의 피부가 서서히 두터워지며 딱딱해지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경화부종'이라고 불리는 이 증상은 차츰 어깨와 상체 쪽으로 번져나간다. 딱딱해진 피부는 손으로 눌렀을 때 들어가지 않으며 주위와 경계도 뚜렷하지 않다. 심한 경우에는 약간 부은 듯이 보이며 배, 팔, 손까지 침범한다. 이 `경화부종'이 있으면 당뇨 확률이 높으며 경화부종이 있는 당뇨는 치료가 쉽지 않다. 또한 손가락 주변의 피부가 두터워지며 단단해져 손가락을 움직일 때 불편해지기도 한다. 심해지면 두 손을 합장해도 손가락 마디가 서로 닿지 않는 정도가 된다.

■ 정강이의 갈색 반점은 가장 흔한 증상 이 증상은 당뇨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날 만큼 가장 흔하다. 주로 다리의 앞쪽 정강이에 작은 원형의 갈색 반점 같은 것이 생기며 가끔은 팔이나 몸쪽에 생기기도 한다. 반점은 별다른 증상이 없고 다발적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1~2년에 걸쳐 점차 없어지지만 새로운 것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마치 지속되는 것처럼 보인다. 피부가 위축되거나 비정상적인 각질(인설)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외에 정강이쪽에 잘 생기는 피부질환도 있다. 의학 용어로는 `유지방성 괴사생성' 이라고 한다. 약간 들어가 있지만 만져보면 단단하고 황갈색 또는 적갈색을 띄며 피부가 반질반질하다. 이 증상 역시 당뇨 환자 중 약 반수에서 나타나고 때로는 당뇨가 발병하기 전에 피부에서 먼저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종기,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병 당뇨병이 있으면 여러 종류의 균들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세균 감염이 늘어난다. 특히 종기가 잘 생기고 한번 생기면 쉽게 곪아 잘 낫지도 않는다. 또한 엉덩이와 팔다리에 쌀알 크기 만한 노란 덩어리가 여러개 튀어나오는 `발진성 황색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도 진물이 나고 상처가 곪거나 종기 등이 많이 목격된다.

■ 피부가 몹시 가렵다면 당뇨가 있는 사람은 피부가 건조해져 쉽게 가려워진다. 특히 찬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에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건조 이외에도 당뇨병이 있는 여성은 음부나 항문 주위에 `칸디다증'이라는 곰팡이가 생겨 가려운 경우가 많다.

■ 물집이 생긴다면 여자보다 남자에게 흔히 나타난다. 수포는 주로 손, 발에 많이 생기는데 다발성이고 다양한 크기로 발생한다. 한번 생긴 수포는 피부에 이상이 없어보이면서 생겼다가 2~5주 안에 딱지를 남기면서 저절로 좋아지고 흔적도 거의 남지 않는다.

■ 다리, 발에 생긴 상처가 헐어서 잘 낫지 않는다면 심각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당뇨병 환자의 다리, 발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다리나 발이 헐어서 잘 낫지 않고 오래가면 심각한 문제다 당뇨병 환자가 다리에 궤양이 생기면 환자 10명 중 1~2명은 다리 절단을 해야 할 정도라는 연구결과도 있을 만큼 당뇨병성 궤양은 위험하다. 특히 당뇨병으로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심각하다. 무좀이나 발(발톱) 관련 피부질환도 당뇨병 환자의 또 다른 적이다. 당뇨병 환자의 40~50% 가량이 무좀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약 25%가 발에 이상이 생긴다.

■ 당뇨환자의 발 관리 요령
1.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2. 매일 주의 깊게 발을 관찰해 상처 여부를 확인한다. 3. 매일 발을 비누로 청결히 닦고 잘 건조시킨다. 4. 상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절대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한다 5. 발이 건조하면 베이비 오일이나 크림 같은 윤활제로 발을 마사지해 피부가 갈라지지 않도록 한다 6. 잘 안 맞는 신은 절대로 신지 않도록 한다. 7. 매일 신을 신기 전에 신발 안쪽을 확인해 이물질 유무를 확인한다. 8. 발톱은 넉넉하게 한일(ㅡ)자로 깎고 발톱이 파고드는 사람은 항상 조심스럽게 손질해야 한다. 9. 티눈이나 굳은살이 심하면 혼자서 발에 칼을 대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0. 압박을 가하는 거들이나 코르셋, 벨트 등을 사용하지 말고 너무 꼭 조이는 양말은 피한다. (도움말:강성구 가톨릭의대 성가병원 내과 교수,박경호 드림피부과 원장,민형근 클린업피부과 원장)


마. 구강질환
치조농루가 대표적이며, 증상은 치아주변의 잇몸이 치조골을 침해하여 치아가 흔들려서 빠집니다. 충치가 많은 중년 이후에 걸릴 확률이 많으며 당뇨인은 증세가 대체로 심한 편입니다. 평소에 이닦기와 잇몸 맛사지, 정기적인 치석과 치구 제거도 예방의 한 방법입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잘 나는 사람은 비타민 C를 충분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당뇨병의 치유는 혈액 정화가 가장 중요하다 혈액을 제독하고 정화하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우선이다. 산성화된 혈액을 약알칼리성의 혈액으로 만들어 세포부활 물질이 전신의 구석구석까지 전달되어 상처난 세포를 치유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당뇨병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인 포도당(당)을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용되지 못한 당이 혈액내에 넘쳐 흐르고 더 심해지면 소변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따라서 신체의 세포들은 에너지 결핍상태에 빠지게 되고, 세포가 힘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전신무력 상태에 빠지게 되어 치료를 게을리 하면 여러가지 시력장애, 심장병, 소화 및 배변장애, 배뇨장애, 신장병, 신경통 또는 신경마비 등의 여러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당뇨병의 원인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분비가 정상적인 경우에도 제대로 작용을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볼 수 있다.

그밖에 유전적 요인, 바이러스, 비만, 노화, 식사, 스트레스, 약물 등의 원인이 있다. 인슐린은 혈중 포도당을 핏속에서 처리하여 조직과 간으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저장하거나 사용하게 하는 물질이다. 만일 인슐린이 생산되지 못하면 혈중 포도당이 혈액 속에 그대로 남아 당뇨의 원인이 된다. 과음, 과식, 운동부족이나 이에 따라 일어나는 비만과 특히 부신피질호르몬의 사용, 임신, 부상, 감염증, 수술, 스트레스등은 당뇨병을 촉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인체가 요구하는 필수영양소 및 항산화식품 등을 꾸준히 공급하여 활성산소를 가스화시켜 몰아내고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 피로를 모르며 전신의 세포가 강력한 부활력을 되찾게 해줘야 한다.


당뇨병 치유의 제1원칙은 식이요법이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분비능력이 쇠퇴하여 당뇨병이 악화된다. 이를 막기 위해 소량의 음식을 여러번 나누어 먹는 식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한 살이 찌면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이 늘고 따라서 인슐린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체중을 줄여 인슐린 소모량을 줄여야 한다. 무리한 식사 감량요법은 영양실조나 영양의 불균형으로 보다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열량이나 영양, 중량을 지키면서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잘 씹어 식사 시간을 길게 하고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같은 영양가를 가진 식품이라면 위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비교적 긴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평소에 발관리를 잘 하도록 한다. 아주 사소한 상처가 진행되어서 발을 절단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매일 뜨겁지 않은 물에 잘 씻고 상처가 없는지 살피며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고 면양말을 신도록 한다.

저혈당 증상에 대해 잘 알아두고, 이에 대비해서 사탕 등을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당뇨병의 종류나 환자의 상태, 기호 등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지만 너무 오래 식사를 거르거나 빈 속에 오랜 시간 운동하는 것은 피한다. 또 과로를 피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당뇨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

*주의할 것은 근거가 없는 엉뚱한 처방이나 비법에 현혹되어 고생을 하고 경제적 손실을 보기도 한다는 것이다. 모든 성인병이 그러하듯이 당뇨병 또한 꾸준히 생활관리를 해 나가야 하는 질병임을 명심해야 한다.


**당뇨 환자가 피해야할 음식
인스턴트식품,통조림 등의 가공식품,설탕,꿀,물엿,과자류,사탕,가당껌,음료수,드링크제,아이스크림,알콜,포도주,지방질이 많은 식품,칼로리가 많은 음식 및 오백식품,전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밤,토란,고구마,감자,당면..),동물의 비계,내장,튀긴음식,치즈,버터,계란노른자 등


*당뇨 환자에게 좋은 식품
현미,좁쌀,찹쌀,옥수수,통밀,통보리,메밀,귀리,콩류,검은깨,팥,대두,녹두,돼지살코기,돼지췌장,오골계,오리고기,어류(잉어,연어,청어,붕어,장어,미꾸라지,메기,조기,병어,해삼 등),해조류(다시마,김,미역,해파리), 야채류(달래,쑥,씀바귀,냉이 등),산채류(두릅나물,느릅나물,취나물,죽순 등),엽채류(상추,깻잎,양배추,쑥갓,시금치,파,부추,미나리,케일,브로콜리,치커리 등),과채류(호박,토마토,고추,오이,가지, 등),근채류(감자,마늘, 양파, 더덕, 도라지, 우엉, 당근, 무, 연근 등),버섯류(뽕나무버섯, 송이버섯,표고버섯,느타리버섯,팽이버섯,능이버섯 등) *** 당뇨병의 자연치유 요법 요약 ***

하루 2회(기상 직후/취침전) 모노리바골드1포를 하루 섭취하고 음용수(수소수 + 비에스티엠 희석) 2컵을 드십니다.

하루 2회(아침.저녁) 식후에 글리코엔 플러스 2캡슐을  음용수 1컵으로 드심.

혈액순환 개선 및 회복을 위하여 오메가라이프-3 하루 2회 3캡슐씩 드시면 좋습니다.

식사는 양을 줄이고 현미 잡곡밥 및 야채,생선,발효식 위주로 하며,육식 및 인스턴트식품을 절제합니다.일주일에 3~4회 30분 이상은 땀을 흘릴 정도의 유산소운동(조깅,빨리걷기,줄넘기,배드민턴,등...)을 해주고 족욕(상처나 염증이 없을시)을 하며 발목펌프 운동을 2~3분씩 하루 수차례 실시하며 ,토르마린 온열 찜질/좌훈뜸질기 또는 CTP온열기를 환부 및 췌장 부위,족부 등에 수시로 조사해 줍니다.

* 위의 치유 요법 프로그램으로 2~3개월을 철저하게 실행하면 분명히 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당뇨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감상선암과 당뇨에 관해서 연관성은 크게 신진 대사에 문제가 있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것이 개선되야 치료도 가능해지고 자가면역력을 키워 치료할수있는 몸을 만들어야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라. 과하면 않되고 평소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을 10가지 골라서 음식의 량을 1/2로 줄이시고 나머지는 싫어하시는 음식로 채워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현대인들의 성인병의 주원인은 과다한 영향 섭취와 스트레스와 오염된 공기 와 물에서 오는 것이 90% 이상일겁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에 질문 자체가 과다한 영향섭취가 주원인 중에 하난데 좋은 음식 좋은 음식만 반복해서 찾습니다.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인병은 대사성 질환으로써 섭취한 것이 과다하여 흡수 배출의 기능이 혹사 당해 그기능이 망가져 생기는데, 평소 드실것 다드시고 좋은 음식을 찾는건 너무도 무모한 질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골고루 몸에 필요한 것만을 잘찾아 섭취하고 배출기능이 저하 된것은 좋은 물로 빨리 분해하여 배출하고 순활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며 이는 좋은 물이 확실히 해줄겁니다.

좋은 물을 찾아서 드셔보세요. 정말 몸이 달라지고 편안해 지실 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갑상선과 당뇨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거 같아요.. 참겨우살이 구하실 수 있으면 구하셔서 꾸준히 드시면 좋을 거 같네요. 아래는 당뇨에 관한 내용이온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kbs 생노병사비밀에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대해 나왔는데, 식생활습관, 음식과 운동 등으로 해서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치료를 하였다는 내용입니다.(사실 성인병은 완치라는 개념보다 관리라는 개념이 맞을 것입니다. 치료하였다고 해도 관리가 소홀하면 또다시 재발하니까요.. 꾸준한 관리가 정답이지 싶습니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은 양약 치료보다는 근본적으로 좋아지실려면 식생활, 식습관 등 개선과 함께 음식, 운동이 필수이겠습니다. (방송에 나오신 의사선생님께서도 한때는 양의학 전공 의사선생님이셨는데 당뇨환자분 보고 바로 당뇨양약봉지를 버리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의사분께서도 병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자연의학을 직접 경험해서 병을 낫은 후 치료 방법을 자연의학을 중시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을 병행하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꼭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마시구요. 암튼 근본은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라는 점 강조해드립니다.)

 

당뇨병 등 성인병은 올바른 식생활습관, 운동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사오나,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호전되지 않거나 심하신 편이시라면 양약 섭취 등 병원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셔야 하겠습니다.

 

아래는 당뇨병에 관한 내용이온데 참고하시면 도움되실 것입니다.

 

2) 동물성 육류 식품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우유, 계란 등

 

3) 튀긴 음식류
도너츠, 동그랑땡, 돈까스, 통닭, 새우튀김, 생선튀김 등 각종 튀긴 음식

 

4)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류 (일반 소금대신 죽염 섭취하면 당뇨에 도움되겠습니다.)

 

5) 소금에 절인 식품류

☆ 음식 외에도 스트레스, 비만, 과음, 과식, 과로, 흡연, 운동부족, 약물중독 등은 피해야 한다.

이들 식품들은 당뇨에 도움되는 음식이지 치료제는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물론 이들 식품들은 문헌이나 경험사례를 봤을 때 분명 당뇨에 도움되지만 다른 요인, 즉 식생활습관, 운동, 정신과 마음(긍정적인 자세), 본인 의지 등의 종합적인 요소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당뇨는 분명 좋아지실 것입니다.)

칡뿌리는 이것 한가지만으로도 당뇨, 고혈압, 부종, 설사, 황달, 술독, 두통, 협심증, 뇌졸중, 변비, 숙취해소, 피로회복(간기능회복), 비염, 축농증 등에 좋은 효험을 보일 때가 많다. 최근에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석류의 625배나 많다는 것이 입증되어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

 

※ 칡뿌리는 최근 여러 가지 성분이 연구 분석되어 입증되었는데 밝혀진 칡뿌리즙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매스컴 인용 요약) 

1.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체력을 돋우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2.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대두의 30배 그리고 석류의 625배나 많기 때문에 꾸준히 드시면 폐경에 따른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3. 칡뿌리즙에 함유된 카데킨은 숙취해소뿐만 아니라 간 기능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4. 칡뿌리에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다공증치료에 탁월한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라고 KBS에서 방송된 바 있다. 칡뿌리즙을 우유, 멸치, 연어, 달걀 등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인체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다. 

5. 칡뿌리즙에는 사포닌 성분과 식이섬유 성분이 풍부해서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예방 효능이 있으며, 당연히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훌륭한 음료이다.

 

※ 칡뿌리는 성질이 맑으므로 해열 효능이 있고 진액이 나게 하고 열이 나서 진액이 소모 되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몸에 진액이 솟게 하여 힘이 나게 한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이 갈증을 느낄 때 갈증을 멈추게 하고 당을 떨어뜨려주어서 당뇨에도 상당히 좋다. (참고 - SBS 잘먹고 잘사는법 : 칡은 만능의 약재이며 음식이다.)

 

칡뿌리는 콩과로서 청국장과 같이 식이섬유질이 풍부하며, 사포닌 성분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당뇨, 고혈압에도 좋으며, 암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아무래도 국산칡뿌리즙, 지리산칡뿌리즙이 좋을 것임.(현대인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식품이 바로 칡뿌리즙이다. 웬만한 보약보다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시간 많은 분들은 깊은 산속에서 좋은 칡을 캐서 직접 구해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칡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 어디에서나 자생하고 있다. 별도로 재배하지 않으므로 자생하고 있는 것을 채취하여 쓴다.

인공적으로 재배하지 않은 칡은 공해에 찌들지도 않았고, 깊은 산속 오염되지 않은 토양의 영양분을 흠뻑 머금고 있다.

이처럼 칡은 종자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토종의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칡으로 유명한 고장을 든다면 경남 함양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초목이 울창하고
온갖 약초와 산열매가 무진장 널려있는 곳이다. 그 무성한 수풀 속에서 자라난 칡은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고장 사람들은 예로부터 두툼한 칡뿌리는 약재로 쓰고 덩굴 껍질은 벗겨서 갈포를 짰다.

 - 출처 : 음식 토정비결의 본초류 편(저자 : 전영순, 하정화,  출판사명 : 혜진서관)

 

2. 솔잎

4. 야생둥굴레차

약리학적으로 둥글레는 혈압과 심장, 혈당에 주로 작용한다.
혈당이 높을 때 지속적으로 복용을 하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둥글레는 허약체질, 폐결핵, 마른기침 그리고 당뇨병, 갈증, 그리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장쇠약, 협심증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또 위로 들어가 위,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도 꾸준히 먹으면 속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식은땀과 원인 모르게 얼굴로 열이 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수족에 열감이 있어 갑갑하게 느껴지는 사람, 노화방지에도 좋은 식품으로 볼 수 있다.
요즘에는 둥굴레차가 남성정력, 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해서 그 녹차, 커피보다 둥굴레차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들고 있다.

둥굴레는 고유의 성질과 효능이 강하기 때문에 옥수수나 보리 등과 함께 끓이는 것보다 하나만 끓여먹는 것이 맛과 효능을 더욱 살리는 비결입니다.^^

둥굴레차를 꾸준하게 끓여 먹으면 당뇨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둥굴레가 당뇨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 걸까?
- 둥굴레의 각종 성분들은 물질대사의 촉진을 돕고 심장 혈관계의 기능을 개선시킨다. 둥굴레 추출 분흭물을 당뇨병 쥐에게 투여한 결과 혈당 강하 효능이 있음을 보고하였고 또한 둥굴레 식이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섭취하게 한 결과 공복 혈당 수리가 유의적 수준으로 감소 시켰다고 보고하였다. 둥굴레는 인슐린 민감성을 호전시킴으로써 체내 포도당 이용을 증가시켜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참고 : kbs 비타민 위대한 메뉴)

 

참고로 재배산 보다는 야생 토종 둥굴레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가정에서는 지리산 야생에서 캔 둥굴레차를 이용하는데 건강에 도움되는 거 같더라구요., 맛도 구수한게 넘 좋아요.

그냥 건조한 것, 둥글레 볶은 것과 구증구포가 있던데 저는 구증구포한 것을 이용하는데 그냥 볶은 둥글레도 좋다고 하네요.(구증구포는 아홉번 쪄서 말리고 해서 그런지 더 비싸더군요.ㅠㅠ 지리산둥굴레 구하셔서 드시면 당뇨분들께 좋을 것입니다.)

 

5. 서목태검정콩청국장 (콩 중에서 효용성 좋은 서목태(약콩, 쥐눈이검정콩)로 만든 서목태검정콩청국장을 가루나 환으로 먹으면 건강에 도움됨.)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돕고,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또한, 청국장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되면 수많은 아미노산 조각들이 만들어 지는데, 이 조각들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탠신 전환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6. 국산유근피(당뇨뿐아니라 특히 비염에 좋다. 그외 위장질환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코나무라 불리울 만큼 비염, 축농증에 매우 좋구요. 또한 유근피는 최고의 종창약이라고도 합니다..즉 몸속의 나쁜 균을 빨아들이는데는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그래서 천연항암제라고도 하구요..

유근피는 비염뿐아니라, 당뇨, 고혈압, 위(위암, 위궤양, 위염 등)에도 효과가 좋구요.. 피부(아토피성, 여드름, 습진), 혈액순환(동맥경화), 신경통, 관졀염, 종기, 잇몸염증, 늑막염, 신장, 방광염 등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가정에서 꾸준하게 차로 끓여드시든지, 국산유근피환(유근피+유황토종밭마늘+검정콩청국장+9번구운죽염)을 꾸준하게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당뇨에도 좋고 불면증 약이고, 초기 당뇨는 잘 들어요. 유근피 겉껍질은 긁어 내버리고 물1말에 서너근 넣고 오래 달여서 서너되쯤 될만하면 수확을 해요. 냉장고 넣어 두고 음료수로 마시면 좋아. 당뇨에 물 키는 사람은 하루 2되 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그럴 때 유근피 달인 물이 좋거든. 근기도 있고 이뇨제라 신장에 부담이 없어. 초기 당뇨는 유근피 달인 물하고 오리알 쓰면 잘 나아요. 한 두달에 되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당뇨가 없어져요. 유근피 음료로 당뇨 고쳐요.
느릅은 할아버지부터 다스려서 내려와. 위의 할아버지는 간담(간과 쓸개)인데, 느릅은 간담을 다스려서 위를 보(補)하고 위가 좋아지면 아들 폐도 좋아지고 최종에는 손주 신(腎)을 보하니까 보신제(補腎劑)야. 오장에다 좋은 게 유근피니까. 암만 먹어도 해가 없다. 많이 먹을수록 좋아." (인산선생님 著 신약본초 중 일부)

 

7.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믿었던 대로 놀랄 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겨우살이처럼 항암성분 및 면역강화물질이 한 식물 안에 다량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ㅇ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ㅇ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ㅇ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정도의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0.7리터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시거나 환을 하루 세 번 정도 꾸준하게 먹으면 좋다.
ㅇ 신경통,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크다.(차로 끓여마셔도 좋다.)
ㅇ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이 강하므로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ㅇ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ㅇ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암 잡는 황금가지? 하늘이 내린 영초 ‘겨우살이’]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 정도로 집집마다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2012년 새해에도 암과의 전쟁은 끝이 없다. 그런데 한겨울 추위와 눈 속에서 자 라나는 이것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이 풀을 찾고 있다는데. 한 겨울 깊은 산속에서 뼈끝 시린 추위에도 얼어 죽지 않고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 바로 겨울의 황금가지로 불린다는 ‘겨우살이’다!!

9년 전, 갑상선 말기 판정을 받은 안** 주부. 말린 겨우살이를 즙으로 내 5년 째 먹으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데. 겨우살이를 복용하면서 혈액수치가 점점 안정화됐다는 그녀는 올 해 드디어 완치 판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출처 : mbc 생방송 오늘아침)


   

 

=> 겨우살이 중 참나무에서 자란 참겨우살이가 가장 좋으며, 건조된 참겨우살이를 구하셔서 차로 끓이드시거나 갑상선암에 좋은 밭마늘, 서목태청국장 등을 넣어 겨우살이환으로 만들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공기 좋은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서 채취한 참겨우살이가 좋으며, 청정지역 산야초의 고장 지리산 함양의 지리산 참겨우살이 품질이 좋겠습니다.)

 

 

8. 국산달맞이씨오일

- 아래는 어느 분께서 쓰신 체험담이신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달맞이씨오일 드실 때 이왕이면 100프로짜리 액체로 된 달맞이씨오일을 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액체니까 몸에 흡수도 잘되며 드시기도 쉽으며, 그리고 우리 몸에는 우리 식품이 좋듯이 국산 자연산 달맞이꽃씨로 짠 오일(기름)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국산달맞이씨오일 드셔서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운동을 살펴보도록 하자.]]

운동이 당뇨병의 치료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을 하지만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적절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렇지 못하면 한두 번 하다가 말게 되고 즐거움을 주어야 할 운동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시켜서 당뇨치료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주게 된다.


*당뇨인들에게 추천되는 운동 종목들

 

1. 속보, 조깅, 수영, 수중걷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과 같이 전신을 움직이게 하는 유산소 운동들

:혈당을 떨어뜨리고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며 적절히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운동들이다.

 

2. 근력운동

가벼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운동

약해지는 근육을 유지하고 향상시켜서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방법 : 0.5~3㎏ 아령 등으로 시작하여 8~16회 정도 시행하고, 2번 반복한다. 주 2~3회 정도 유산소 운동과 병행해서 실시한다.

 

#당뇨인들이 피해야 하는 운동 종목들

아래의 운동들은 당뇨인들에게 오히려 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달리기, 뜀뛰기, 줄넘기, 계단오르내리기, 고지대의 등산, 무리한 운동

2.만성 당뇨병성 합병증(심장, 혈관, 망막, 신경)이 있는 경우에 하는 무리한 근력운동

 

*운동 횟수와 운동시간

1.제1형 당뇨인(소아 당뇨)

운동시간은 20~30분의 운동을 매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제2형 당뇨인

운동시간은 대개 40~60분 정도로 일주일에 5회 이상 시행 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두 차례 20분씩나누어 실시하거나 45분 운동을 15분씩 3차례 나누어 중간에 5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서 하는 방법도 적당하다.

 

  #이상 당뇨병에 좋은 음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상기 소개한 식품들은 의약품이 아니기에, 어느 특정 부분의 치료목적 보다는 전체적인 몸 건강을 위해 안전하게 먹을있는 좋은 먹거리라 생각합니다가정에서 챙길 수 있는 신토불이 음식과 함께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 챙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학병원 ㅡ 당뇨갑상선 진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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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라서 신장안좋고 빈혈에 고혈압에 심장안좋고(신부전??) 일주일전에 갑상선수술했습니다~ 그런데도 가입가능한 보험이 있을까요?? 치매보험 같은거말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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