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 내 경막 녹일 수 있는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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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 내 암종으로 인해 복수가 생겼습니다. 종양은 골반안쪽에 위치하고있으며 복수천자를 시행하였고, 3회차 부터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이때부터 복강 내에 경막(방이 나누어지듯)이 생겼다고 해요. 미리 이럴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다면 처음부터 배액관을 했을텐데...이야기하니 다른사람보다 너무 빨리 생긴 케이스라고 이야기하네요..
뒤늦게 한 배액관은 소량의 배액만ㅈ되고있는 상황이라 반대편은 아직도 빵빵하고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경막이 자연스럽게 녹길 기다리라는데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못해요..
경막을 녹이는 주사가 있다던데 그건 안써주시네요.. 물어봐도 할수없다는 식의 대답만 돌아오고있어요..
겨우겨우 이뇨제로 더 불어나지않도록 잡고있는데 많이 힘든상태다보니 뭐라도 해주고싶어요. 다른방법은 없는건가요?
알고보니 이때부터 복강 내에 경막(방이 나누어지듯)이 생겼다고 해요. 미리 이럴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다면 처음부터 배액관을 했을텐데...이야기하니 다른사람보다 너무 빨리 생긴 케이스라고 이야기하네요..
뒤늦게 한 배액관은 소량의 배액만ㅈ되고있는 상황이라 반대편은 아직도 빵빵하고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경막이 자연스럽게 녹길 기다리라는데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못해요..
경막을 녹이는 주사가 있다던데 그건 안써주시네요.. 물어봐도 할수없다는 식의 대답만 돌아오고있어요..
겨우겨우 이뇨제로 더 불어나지않도록 잡고있는데 많이 힘든상태다보니 뭐라도 해주고싶어요. 다른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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