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변비/베니톨정/마그밀정/실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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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몇달전에 4개월전부터 치질이 발생하여 2달전부터 병원을 다니게 되었고
아직 ing진행형입니다.
치질을 앓게 되면 제일 두려운게 다들 아시겠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피를 계속
본다는 압박감과 피변자체가 소화기관쪽 암관련 사례들과 연결이 되다보니
다들 압박감이 어느정도인지 이루 말할수 없는지 압니다.. 서두는 여기까지 적고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집안 농사일을 도와주고 시간날때 물류회사에서 알바로 근무하던 사람인데요,,
어느날 몇일간 나르는일을 무리수를 두고 했었는지.. 팔다리쪽에 하지정맥류 환자처럼
근육이 돌덩이처럼 되면서 보이는 핏줄이 전부다 울긋불긋 올라오고 나서는 풀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쥐가나서 풀리지도 않았구요.. 그이후로 일을 좀 쉬게 되었습니다..
다리에 조금만 무리가 가면 위에 증상이 무한 반복이 되더라고요 가만히 있을때는 괴안았는데,.,
그후 자주 집에서 술을 먹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의자에 앉아있는데 기침을 한순간 무엇인가
설사처럼 나온 기분이 들었는데요, 모지 하고 봤는데. 팬티에 10ml 정도에 혈흔이 쏟아져
나온것입니다. 너무 기겁을 해서 그떄 그 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후 다들 아시겠지만, 이게 저한테는 치질 시작점입니다,., 혹몰라서 그래도 지켜보자는 뜻에서
2주정도 지켜보았지만, 역시나,,,, 나아지지지는 않았습니다,,,
이후의 증상
2~3일 무난히 지날떄도 있지만, 대부분 대변을 본후에 휴지에 대부분 피가 닦였습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건 1주일에 한번정도 반복이고요,그후 병원을 가서 내시경 검사후
검사는 치질확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을 가게된 결정적 이유는 내치핵이였는지,, 일하다가
대변을 봤는데 마침 또 터졌는지,, 피가 나왔는데,, 그상태에서 일을 중간에 멈출수가 없어서
몇시간을 아시겠지만,궁뎅이에서 피가 난다는 느낌은 계속 들었지만, 중간에 말도 못하겠고
몇시간을 움직였더니, 마찰때문에 벌어졌는지 그날 집에와서도 한 4시간정도 피가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그날 그기분은 치질 걸린분만 아시리라 봅니다,,,새벽에 병원에 혼자 가기도 솔직히 그래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다행이 다리를 벌린상태로 움직이지 않았더니 아무튼 멈추더군요
병원에서
저같은 경우 내시경 검사후 치질확정 판단 받은후
처방은 베니톨정/실콘정/마그밀정 이 세가지를 받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변비가 있었습니다. 예전부터.,,그런데 이약 복용후에 10일정도 먹었는데요,,,
처방자체도 하루에 먹을수 있는 권장량이 있는데, 처방자체도 권장량을 넘기셨더라고요,
약사님이 약설명을 안해주시는데, 처음에 이상한말을 하셨을떄 알았어야 했는데, 설명을하는데
하루에 약먹는 양이 너무 많다고, 나중에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저도 놀랐습니다,,,
그후에 걍 병원가기전까지 아예 약을 안먹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배가 보통때보다 한 가스가 얼마나 차는지 윗배와 아랫배 차이가 거의6센터정도
되었었고, 배에서 하루종일 부글부글 끊는소리가 나고, 구토증상이 하루종일 있어서 잠도 2~3시간
이상 못잤고, 제일 중요한게 먹기만하면 10분후에 설사 증상이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한두번은 변을 보게 되는데, 그후에는 나올게 없는지 힘만 주다보니 피를 더 보더라고요,,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변이 마려워도 참게 되더라고요, 이떄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후 일주일정도 약을 끊고, 병원에서 검사한번 받은후 2주정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른 증상은 없어졌는데, 지금도 아직 남아있는게, 밥이랑 국을 같이먹으면 설사증상이 약간 나타나서
밥먹기전 2시간 전후로는 물을 입에도 안되고 있습니다, 같이 섭취하면 100프로 아직도 설사증상이
남아있습니다,, 한 1~2주 지켜본후에 병원에 가봐야 할듯합니다.
치질이 걸린후 변화된 생활
일단 제가 치질이 걸린후 변화된 생활 습관을 적겠습니다,
전 좌욕을 안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방식이므로 여기서부터는 본인 의지대로 하시길 바라고요,전 그냥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몇주간 인터넷에서 치질관련 사례나 문권만 보다보니 알게되었는데요,
치질 자체는 혈관병입니다,,, 혈액 순환에 관련된 병이다 보니 치질자제가 아닌 항문혈관과
관계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혈관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게 최대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좌욕을 안합니다 절대... 목욕을해도 궁뎅이쪽을 물이 뜨거운물이 안묻게 합니다.
온도가 좀 높은물로 좌욕을 한날이나 목욕을 한 다음날 변을보면 거의 터지더라고요,
술을 끊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수건이나 물티슈를 이용합니다)
밥을먹을때 전에는 10분먹던 밥을 지금은 20분넘게 먹고 있습니다, 그만큼 꼭꼭 더 씹어 먹는단
얘기입니다,, 변을 보는 시간대 저같은 경우 아침에 변을 거의 보던 사람 입니다,,,
점심에는 밥을 먹고 고기를 먹고하더라도, 변보기 바로 전에 먹는 식사는 저녁은 소식하면서 채소,과일
을 많이 먹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저같은경우 소식과 과일.채소를 먹어서 대변이 부드럽게 나오는건지
아님 약 부작용 때문에 그런지 분간이 아직 가지가 않아서 지켜보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변을보면
3분이상 변기에 앉아있는적이 없어서 이부분은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한방병원에서 허벅지 종아리쪽 뭉친 근육이나 혈관침을 일주일에 한번정도 받아보세요.
혈관관련 검사를 받아보시고, 그에 맞물려 병이 혹시 있지는 않은지 검사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은 힘드시겠지만, 치질 치료를 받는 분이시라면 한가지,피가 나온날은 대도록 움직이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몇달전에 4개월전부터 치질이 발생하여 2달전부터 병원을 다니게 되었고
아직 ing진행형입니다.
치질을 앓게 되면 제일 두려운게 다들 아시겠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피를 계속
본다는 압박감과 피변자체가 소화기관쪽 암관련 사례들과 연결이 되다보니
다들 압박감이 어느정도인지 이루 말할수 없는지 압니다.. 서두는 여기까지 적고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집안 농사일을 도와주고 시간날때 물류회사에서 알바로 근무하던 사람인데요,,
어느날 몇일간 나르는일을 무리수를 두고 했었는지.. 팔다리쪽에 하지정맥류 환자처럼
근육이 돌덩이처럼 되면서 보이는 핏줄이 전부다 울긋불긋 올라오고 나서는 풀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쥐가나서 풀리지도 않았구요.. 그이후로 일을 좀 쉬게 되었습니다..
다리에 조금만 무리가 가면 위에 증상이 무한 반복이 되더라고요 가만히 있을때는 괴안았는데,.,
그후 자주 집에서 술을 먹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의자에 앉아있는데 기침을 한순간 무엇인가
설사처럼 나온 기분이 들었는데요, 모지 하고 봤는데. 팬티에 10ml 정도에 혈흔이 쏟아져
나온것입니다. 너무 기겁을 해서 그떄 그 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후 다들 아시겠지만, 이게 저한테는 치질 시작점입니다,., 혹몰라서 그래도 지켜보자는 뜻에서
2주정도 지켜보았지만, 역시나,,,, 나아지지지는 않았습니다,,,
이후의 증상
2~3일 무난히 지날떄도 있지만, 대부분 대변을 본후에 휴지에 대부분 피가 닦였습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건 1주일에 한번정도 반복이고요,그후 병원을 가서 내시경 검사후
검사는 치질확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을 가게된 결정적 이유는 내치핵이였는지,, 일하다가
대변을 봤는데 마침 또 터졌는지,, 피가 나왔는데,, 그상태에서 일을 중간에 멈출수가 없어서
몇시간을 아시겠지만,궁뎅이에서 피가 난다는 느낌은 계속 들었지만, 중간에 말도 못하겠고
몇시간을 움직였더니, 마찰때문에 벌어졌는지 그날 집에와서도 한 4시간정도 피가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그날 그기분은 치질 걸린분만 아시리라 봅니다,,,새벽에 병원에 혼자 가기도 솔직히 그래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다행이 다리를 벌린상태로 움직이지 않았더니 아무튼 멈추더군요
병원에서
저같은 경우 내시경 검사후 치질확정 판단 받은후
처방은 베니톨정/실콘정/마그밀정 이 세가지를 받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변비가 있었습니다. 예전부터.,,그런데 이약 복용후에 10일정도 먹었는데요,,,
처방자체도 하루에 먹을수 있는 권장량이 있는데, 처방자체도 권장량을 넘기셨더라고요,
약사님이 약설명을 안해주시는데, 처음에 이상한말을 하셨을떄 알았어야 했는데, 설명을하는데
하루에 약먹는 양이 너무 많다고, 나중에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저도 놀랐습니다,,,
그후에 걍 병원가기전까지 아예 약을 안먹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배가 보통때보다 한 가스가 얼마나 차는지 윗배와 아랫배 차이가 거의6센터정도
되었었고, 배에서 하루종일 부글부글 끊는소리가 나고, 구토증상이 하루종일 있어서 잠도 2~3시간
이상 못잤고, 제일 중요한게 먹기만하면 10분후에 설사 증상이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한두번은 변을 보게 되는데, 그후에는 나올게 없는지 힘만 주다보니 피를 더 보더라고요,,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변이 마려워도 참게 되더라고요, 이떄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후 일주일정도 약을 끊고, 병원에서 검사한번 받은후 2주정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른 증상은 없어졌는데, 지금도 아직 남아있는게, 밥이랑 국을 같이먹으면 설사증상이 약간 나타나서
밥먹기전 2시간 전후로는 물을 입에도 안되고 있습니다, 같이 섭취하면 100프로 아직도 설사증상이
남아있습니다,, 한 1~2주 지켜본후에 병원에 가봐야 할듯합니다.
치질이 걸린후 변화된 생활
일단 제가 치질이 걸린후 변화된 생활 습관을 적겠습니다,
전 좌욕을 안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방식이므로 여기서부터는 본인 의지대로 하시길 바라고요,전 그냥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몇주간 인터넷에서 치질관련 사례나 문권만 보다보니 알게되었는데요,
치질 자체는 혈관병입니다,,, 혈액 순환에 관련된 병이다 보니 치질자제가 아닌 항문혈관과
관계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혈관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게 최대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좌욕을 안합니다 절대... 목욕을해도 궁뎅이쪽을 물이 뜨거운물이 안묻게 합니다.
온도가 좀 높은물로 좌욕을 한날이나 목욕을 한 다음날 변을보면 거의 터지더라고요,
술을 끊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수건이나 물티슈를 이용합니다)
밥을먹을때 전에는 10분먹던 밥을 지금은 20분넘게 먹고 있습니다, 그만큼 꼭꼭 더 씹어 먹는단
얘기입니다,, 변을 보는 시간대 저같은 경우 아침에 변을 거의 보던 사람 입니다,,,
점심에는 밥을 먹고 고기를 먹고하더라도, 변보기 바로 전에 먹는 식사는 저녁은 소식하면서 채소,과일
을 많이 먹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저같은경우 소식과 과일.채소를 먹어서 대변이 부드럽게 나오는건지
아님 약 부작용 때문에 그런지 분간이 아직 가지가 않아서 지켜보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변을보면
3분이상 변기에 앉아있는적이 없어서 이부분은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한방병원에서 허벅지 종아리쪽 뭉친 근육이나 혈관침을 일주일에 한번정도 받아보세요.
혈관관련 검사를 받아보시고, 그에 맞물려 병이 혹시 있지는 않은지 검사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은 힘드시겠지만, 치질 치료를 받는 분이시라면 한가지,피가 나온날은 대도록 움직이지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