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나다 호홉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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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인 어머니께서 새벽에 한쪽 다리에 쥐가 나서 점점 굳으시다가, 이후에 슬슬 풀리더니 이번에 배가 배배 꼬여서 숨을 못 쉴 정도로 쥐 나듯 고통이 있으셨다 하더라고요. 이후엔 겨우겨우 물 두 모금 넘기니 좀 풀렸고. 혹시 원인이나 병이 있는 거라면 병명 좀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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