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랑 위염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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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제 경험상 스트레스가 가장 큰것 같아요 그런데 질문하신 분께서는 스트레스가 없다고 하니 이것이 정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지도 글만 읽어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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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심하면 설사 증상이 갑자기 밀려와서 제대로 등교도 힘들수도 있어요. 거기다가 변비와 반복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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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변비 증상 , 또는 설사 증상 또는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는 증상 이렇게 크게 나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없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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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셨나요? 기능성 위장 장애로 검색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전문 병원으로 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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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 장애의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매우 유사합니다. 기능성 위장 장애는 위장관의 구조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위장관 증상을 말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기능성 위장 장애의 한 종류로, 배변 습관의 변화, 복통, 복부 팽만감, 가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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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 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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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통 : 복통은 기능성 위장 장애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복통은 배꼽 주위, 명치 주위, 또는 하복부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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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부 팽만감 : 복부 팽만감은 배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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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 가스는 배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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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 : 변비는 배변 횟수가 줄어들고, 변이 딱딱해지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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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 : 설사는 배변 횟수가 증가하고, 변이 묽어지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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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 장애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두 질환을 구별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성 위장 장애는 위장관의 구조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검사 결과에서 위장관의 구조적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기능성 위장 장애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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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 장애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달라요. 뭐 예를 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 내 미생물에 유익균과 유해균이 같이 살고 있는데 유해균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식이 섬유 음식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기능성 위장장애는 식이 섬유식을 많이 먹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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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토 , 헛구역질 증상은 위장염, 위궤양, 식도염, 췌장염, 담낭염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분명한것은 위장과 가장 가까운 소화 기관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요? 이정도면 병원에서 제대로 진료를 봐줬을것 같은데 그것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약물도 처방을 해줬을텐데 이상합니다. 전문 병원을 검색해서 가봤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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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축이란 말 아세요? 생소할건데. 제가 만든 말은 아닙니다. Axis

장과 뇌는 서로 소통을 합니다. 장이 안좋으면 뇌에 반응하고 뇌가 장하고 서로 신호를 주고 받습니다. 그만큼 장에 미생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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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축은 다양한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뇌축은 식욕, 감정, 인지, 행동, 면역력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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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축이 이상해지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안, 우울증, 과민성 장 증후군,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자가면역 질환 등이 장뇌축 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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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료했던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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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에 문제가 있으므로 글루타민을 추천 드립니다. 따로 검색을 해봐도 됩니다. 양배추즙을 먹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위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래도 위가 너무 약해져 있는 것 같고 아마 지금은 영양소도 많이 손실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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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유산균이나 먹지 말고 프로바이오틱스하고 올리고당 중에서 수용성 식이 섬유가 가장 많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사먹었으면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균) 이 있는 100억 CFU 이상으로 된 제품을 골라서 유산균 먹이가 되는 식이 섬유 프락토올리고당 을 먹으면 유산균이 증식되고 속도 편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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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민 위벽 보호

프로바이오틱스 + 프락토 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

https://weseelist.co.kr/%ea%b8%80%eb%a3%a8%ed%83%80%eb%af%bc-%ed%9a%a8%eb%8a%a5-%ec%9e%a5-%ea%b1%b4%ea%b0%95/

https://weseelist.co.kr/%ea%b3%bc%eb%af%bc%ec%84%b1-%eb%8c%80%ec%9e%a5-%ec%a6%9d%ed%9b%84%ea%b5%b0-%ec%98%81%ec%96%91%ec%a0%9c-6%ea%b0%80%ec%a7%80/

https://weseelist.co.kr/%ec%9c%a0%ec%82%b0%ea%b7%a0-%ea%b7%a0%ec%a3%bc-%eb%b3%b4%ec%9e%a5-%ea%b7%a0%ec%88%98/

https://weseelist.co.kr/%ed%94%84%eb%9d%bd%ed%86%a0-%ec%98%ac%eb%a6%ac%ea%b3%a0%eb%8b%b9-%ed%9a%a8%eb%8a%a5-6%ea%b0%80%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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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영양제를 섭취하는 방향으로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위벽 보호에는 다른 영양제 성분도 있긴 하지만 제가 경험했던 것이라서 추천 드리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물론 이것보다 더 많이 다른것도 섭취하긴 했지만 가장 효과봤던것은 이 세가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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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소화기 장애 전문 병원으로 갔으면 합니다.

또는 기능성 위장 장애 전문 병원 힘들어도 꼭 찾아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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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진찰을 받아야 빨리 치료하죠. 장이 안좋으면 영양소도 결핍되고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들어요. 이렇게 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연결되고 또 다른 합병증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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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증상은 장내 유해균이 많다는 증거로 더 이상 과민성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생명과학적으로 접근하기에 과민성 그 어떤 증상보다도 빨리 치유할수 있습니다. 잘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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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드시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약에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고질적이면서 과민성으로 내 생활을 저해 하게 됩니다.대부분의 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은 설사를 멎게 하기 위해 지사제를 투여한다거나 하는것이 전부입니다.

처방으로 인한 양약은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을 동시에 사멸시키면서 장내 좋은 유익균이 증식할수 있는 환경마저 변형시키고 간기능마저 악화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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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 장내 개스생성과 트림이나 복부팽만이나 복통이나 설사증상 등은 장관 내 유해균이 많으면 발생되는 증상으로 설사가 잦아지는 현상, 배속이 갑자기 개스가 차는 현상, 복통이 생기는 현상 장관에 생기게 되는 증상입니더. 생활속의 스트레스는 위장기관이나 장기능의 위축을 갖져오고 소화효소 분비나 위산분비의 이상 및 트림이나 개스 생성의 심화 증상 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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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세균숲 즉 영어로 바이옴이라고 합니다.

즉 내가 피곤하면 내 몸의 균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장내가 그 만큼 예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장 피부트러블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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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이 건강의 척도로 그 만큼 중요한 것 입니다.

장내 환경은 그날에 드신음식의량과 종류 , 장운동과 흡수력 , 숙면 , 수분량, 정신적 스트레스등에서 수시고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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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장 내에서는 유해균들에 의해 작용을 받아 당질은 발효되어 수소,이산화탄소,메탄(methane)등의 가스를 발생시키고 단백질은 부패되어 황화수소,인돌,스카톨, 암모니아 등을 발생하며 사람의 장내 환경 차이에 따라 장내에 머물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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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내에서 음식물 소화 와중에서 분해물 중 장내 미생물에 의한 것으로 유해균에 의한 개스생성이 위로 올라왔다면 장내 유익균 위주의 장내 환경으로 변환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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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도 꼼꼼히 따져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균주중에서도 얼마나 건강한지 얼마나 완벽한 코팅으로 장내 까지 살아갈수 있는 지와 어떤 성분 (식물성)인지 가 중요 합니다.그 중요한 유산균은 네임카드의 사용후기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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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의 항상성을 유도하는 강력한 유익균 섭취로서 세균성이나 알러지성의 피부염들도 치료되는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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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로 인해 위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배변시 설사가 생기는 현상, 변비현상 등 이런 현상은 유해균이 장내에 많을 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모두의 현상을 한꺼번에 해결가능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염증성 장질환)은 주로 유해균 침입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장질환으로 질병으로는 크론병인 Crohn Disease 와 궤양성대장염인 Ulcerative colitis 을 일으키는 데요. Crohn Disease장내에 소화기관에 광범위하게 부분적으로 다 나타나며 Ulcerative colitis은 특히 대장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둘다 공통적으로는 소화불량, 설사, 혈변, 체중감소, 정말 심한 경우엔 대장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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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장에 정착하여 유해균을 억제 시키고 유익균을 증가 시켜야 하는 강력한 유산균이 필요한데 동물성 유산균보다 더 강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유명한 김치 유익균인 유산균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속적인 고통을 주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내에 있는 소화를 담당하고 기존에 장내에 존재하고 있는 대장균들의 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장점막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 점막들이 대장증후군에 의해 많이 손상 당하고 그 점막의 형태를 많이 깨뜨려서 우리에게 많은 소화불량, 설사, 혈변, 체중감소를 일으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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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에서 강력하게 생동하는 유익균은 점막을 감싸주어 보호를 함으로써 소화를 좋게 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 우리에게 쾌변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질환이 진척되면 생기기도 하는 혈변이라는 것은 그러한 점막들이 깨져서 나오는 피와 함께 변이 섞여서 나오는 것을 혈변이라고 합니다. 점막을 감싸주는 기능식품은 당연 이 혈변을 막아주는 데 큰 효과를 보여줍니다.

다시 발병전 처음으로 정상적인 소화상태를 복원시켜주고 유익균의 증가를 도와 우리 장내에 깨끗하게 하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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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내에서 발육력과 증식력이 강력한 유산균 섭취로서 장관면역 균형체계를 만들어 극심한 피,부염들이 치료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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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악성의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장염도 빠르게 치료된 수많은 사례와 상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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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따로 1:1질문을 통해서 질문 남겨주시면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으로 2년 가까이 고생하다가

얼마전 병원에서 검사 후 완치판정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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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치료는 약, 음식 같은것도 물론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하지만

완치를 위해서 정말 근본적인 치료를 하려면

식습관과 생활패턴 등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고쳐나가야 돼요

위에 부담이 가고 해로운 것들은 일절 금지하고,

위가 최대한 회복될 수 있도록, 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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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증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고,

병원에서도 이정도 위축성 위염은 나이 먹으면서 40~50대 되면 다 생긴다

증상이 미미한 편이니 그냥 식습관 고치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약 잘 먹어라

이렇게만 얘기해줘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안했는데

이후에 어느날인가부터 상복부 명치 통증, 복통,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나타나더니 아예 음식을 먹질 못해서 1달만에 12키로가 빠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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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산제 ppi를 먹어도 호전이 없고 더 악화만 되고

이렇게 가다간 정말 나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그떄부터 적극적으로 저도 치료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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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알려줘서 저는 에 위염카페에 있는 완치후기들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해서 치료법과 생활습관들을 교정하는데 참고하고 따라하면서

정말 혼자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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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짜고 자극적인 음식 일절 안먹기, 밀가루 음식 줄이기, 매일 1시간씩 운동하기

식사는 하루 3번 한번 먹을때 적어도 30번은 씹어서 죽처럼 만들어서 삼키기,

매일 아침 저녁으로 1시간씩 걷기, 배 찜질 수시로 해주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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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운동이랑 배찜질

이 두가지는 반드시 꼭 해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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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야 소화가 잘되고, 위장기관도 움직이면서 더 음식물을 잘 내려보내고

위염의 근본적인 치료법이라고 카페에 위염완치 하신분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확실히 식사 후에 아침 저녁으로 1시간씩 걸으면

속 더부룩하고 소화불량 증상도 많이 줄어드는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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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찜질은 그냥 하루 종일 수시로 해줬어요

명치쪽 가슴 아프거나 복통 있을때, 속 안에 타들어가는 느낌있을때 등등

따뜻하게 배찜질해주면 확실히 속이 편안해지고 불편함도 가라앉는 기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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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염카페 회원분들 사이에서 유명한 찜질전용 발열복대 사용하고 있는데

원적외선이라 그런지 배 속 깊숙이 따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무선이라 집안에서 집안일 하고 움직이면서도 하는것도 편리해서

배찜질용으로 위염환자분들이 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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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글이길어졌네요...

위염은 정말 단시간에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주셔야 해요

회복도 그만큼 천천히 되기 때문에 절대 우울해하지마시고

질문자님도 저처럼 완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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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도와드릴수 있는 내용은 다 알려드릴게요

쾌유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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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썼으니까 답변확정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