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을 단순한 위장병으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심장 장애입니다.
그 증거로 온전한 음식을 먹었어도 그 음식이 상했다고 하면 거의 모두 배탈 설사가 납니다.
그 이유는 위장은 물론 소장의 길이가 7~8 m나 되고 대장도 1.5~2.0 m가 되어 소화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야만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가 있는데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의 혈액이 대부분 뇌로 허비되어 공급될 혈액이 부족하여 마비가 된 것입니다.
바로 이 현상이 체한 것으로 모든 소화관련 증상은 스트레스를 받아 피가 뇌로 흡수되어 심장이 위와 장으로 혈액 공급을 정상적으로 못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100% 모두가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각가지 질병에 허덕이지만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이 없고 모두 건장한 것입니다.
따라서 님도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부분의 혈액이 뇌로 아깝게 허비되어 소화기로 공급될 혈액이 부족해지므로 물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항상 사랑하여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평안해지므로 심장의 혈액이 보존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모르핀보다 300배의 위력이 있어 모든 통증을 치료하고 암을 물리치는 엔도르핀을 비롯하여 도파민,세라토닌..등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에너지가 충만하여 위와 장으로 넉넉히 공급하기에 곧 모든 소화불량이 치료됩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혈액이 그대로 보존된 상태에서 신비한 사랑의 호르몬들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이 생성되어 건강과 행복을 누리게 되고 미워하면 스트레스로 혈액이 허비되어 병마에 시달려 고통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과도한 스트레스로 물설사를 하시고 곧 사랑하셔서 모든 병마를 퇴치하시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