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건강한 장이란 1일 1쾌변을 할 때! 건강한 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많은 분들이 하루 규칙적인 시간대에 쾌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복통, 변비, 설사 등의 장 질환에 매우 취약합니다.
식습관의 문제일 수도 있고 생활 습관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적으로 장 질환의 원인은 크게 아래와 같이 2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1. 소화불량으로 인한 원인: 기본적으로 소화불량 때문에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되지 않고 소장, 대장 등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제대로 영양소, 수분 등을 흡수하지 못해 장 질환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2. 장 기능 자체의 저하: 몸에서 장 기능이 자체적으로 저하되면 잘 소화가 된 음식물이 장으로 흘러오더라도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기 못해 마른변(변비), 수분을 흡수하지 못해 묽은변(설사)이 이때 소화액 등의 점성 작용으로 인하여 가스가 차 흔히 말하는 복부팽만, 트림, 방귀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장 기능-장 질환형 주된 증상
1. 음주 후 다음 날 설사를 자주 한다.
2. 식사하고 바로 화장실을 자주 간다.
3. 긴장하거나 화장실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배가 자주 아프다.
4. 찬 기운의 음식을 섭취 시 복통, 설사를 한다.
5.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등)을 먹으면 복통, 설사를 한다.
6. 변비 혹은 변을 볼 때 딱딱한 변, 검갈색~검정색 변 등이 나온다.
★소화불량-장 질환형 주된 증상
1. 속쓰림, 속더부룩함, 트림 등 속이 자주 불편하다.
2. 속쓰림 등으로 명치 부근의 가슴의 쓰림이 심하다.
3. 속에 항상 뭔가가 가득찬 것 같고 이로 인해 윗배가 아프다
병원에서 위, 대장 내시경 검사등을 했는데도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평상시 이유도 모르게 복통, 설사, 변비가 반복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식사를 하거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복통이 심하고 배변 후에는 통증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등이 해소가 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잦은 복통 및 설사 때문에 바깥생활은 매우 불편합니다.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잦은 방귀로 생활에 지장을 주며, 심할때는 하루에 여러번도 화장실에 가는 경우도 있으며, 화장실이 근처에 없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다른사람들과 식사나 술자리를 하면 이야기가 오가는 중에 배가 아픈다고 내색할수도 없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것 중 한가지 정도는 경험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최근 이와 같은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상당이 많습니다.
그럼 복통 및 설사, 변비의 발생원인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위장관으로 가야할 혈액이 뇌와 근육으로 집중됩니다.
즉, 위와 장에서 교감신경으로 인해 소화액이 제대로 분비된다거나 흡수 작용을 해야하는데
이가 모두 뇌와 근육이 수축, 이완 작용에 사용된다는 겁니다. 흔히 긴장할 때를 떠올리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러다 보니 위장관 혈액이 부족해져 소화액이 분비도 안되고 장에서 흡수도 제대로 되지가 않아
소화불량과 복통과 설사 등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라는 마음으로 있다가 오히려 증상이 더욱 심해지곤 합니다.
또한 변비는 먹는 음식이나 수분 함량이 부족할 때, 혹은 심리적인 원인으로 대장 운동이 저하될 때 주로 발생합니다.
심리적인 원인 외에도 장은 지속적으로 연동운동을 하는데 장 기능 자체가 떨어져 버리면 연동운동의 폭. 즉 펄스가 줄어듭니다. 이 경우 장은 연동운동을 하면서 음식물 등을 이동시키는데 연동운동이 줄어들었다? = 음식물의 이동이 더디게 되며 장에서 음식물이 오래 머물러 이가 변비, 숙변 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고통스러운 복통 및 설사, 변비를 단순 문제로 놓고 보시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이를 본인의 생활에 실천하시면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습니다.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 평상시 예민함과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생각될때는
제일 먼저 긍정적인 생각!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움직이고 행동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몸도 부정적으로 바뀝니다. 항상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면 예민함과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입니다.
또한 많은 스트레스가 있으면 잠깐 5분이라도 눈을 감고 명상을 가지거나 취침 전 하루를 정리하며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 변의 색깔 주의하라!
1. 황토색~갈색: 정상적인 변
2. 흑갈색~검정색: 변비(흔히 말해 숙변이라고 합니다. 장에 오래 머물수록 수분흡수로 인해 색이 진해짐)
3. 흰색~노란색(연갈색): 영양 부족일때의 변
4. 빨간 계열: 혈변(치질, 대장질환 등을 의심, 단, 매운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몇일간 관찰 필요)
5. 녹색 계열: 식중독일 위험성이 높음(단, 담즙의 과다분비, 채소 섭취 경우 몇일간 관찰 필요)
★ 복통 및 설사, 변비를 해결하는 생활 수칙
1. 카페인, 기름진 음식, 짠 음식 등은 피합니다.
2.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며, 기상, 취침, 식사 등의 일상 생활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3. 복근운동을 생활화합니다. (장 기능을 향상 시켜 수분 흡수 도움을 줍니다.)
4. 미온수의 물을 자주 먹습니다.(하루에 2리터 드세요.)
5. 찬 음식이나 밀가루 면류는 가능하면 피합니다.
6. 술은 금물! 단,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소주 3잔 이내(소주잔 기준)로 마십니다.
7. 배변은 정해진 시간대에 할 수 있도록 합니다.
8. 스트레스가 쌓이면 모든 일은 잠시 5분 정도 멈추고 명상의 시간을 가져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9. 소화불량 등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습니다. (대추, 양배추, 감자, 감, 생강, 마늘등)
0. 소화기관(장)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알로에겔이나 프로바이오틱스가 괜찮습니다.)
★ 복통 및 설사, 변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우리가 평소에 몸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품을 많이 챙겨먹습니다.
위와 같이 생활식습관 개선과 장 기능 저하 등은 건강식품 섭취도 빠르게
해당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건강식품은 다른 것보다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건강기능식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뒷면의 제품의 유형이나 전면부에 건강기능식품 로고 등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장 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추천:
제가 직접 먹어보고 효과를 느낀 건강기능식품만 적습니다.
알로에겔 제품(검색해보면 허벌라이프 외에도 대표적으로 허브보리 제품이 있네요. 허벌라이프는 짜서 물에 타먹는 원통형으로 집에서 드실분들 추천합니다. 허브보리 알로에겔은 낱개 포장형으로 휴대하면서 먹기 편합니다.)
- 장 기능개선에 좋은 원료:
알로에겔 원료(다당체가 함유되어 있어 배변활동에 도움)
※ 알로에겔은 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기능성이 고시된 원료 입니다.
단,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몸의 증상에는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항상 긍정적인 좋은 생각, 영양밸런스 등이 갖춰져야 증상을 해소하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혹시 변비나 설사, 복통과 함께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아래 블로그가 도움이 되실거에요!!
▶ https://blog.naver.com/herbbor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