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간경화를 앓다가 간암으로

아버지께서 간경화를 앓다가 간암으로

작성일 2020.04.0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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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간경화를 앓다가 간암으로 전이가되어 현재 간암인 상태입니다.


생각을하다가 간이식을 생각해봤는데 아버지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B형간염 보균자로


간이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하는데 왜 B형간염보균자는 간이식이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간이식이 불가능할경우 간암환자가 관리를 잘한다면 얼마나 사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버지께서는 알코올성입니다.)
(내공 100)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버지 질환으로 안타깝네요.

B형 간염 환자의 간은 추후에 이식되었을 때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간암 가능성이 있으니

이식 기준에 맞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이러스가 없는 간일지라도 다른 여러 기준을 살펴야 합니다.

간암으로 전이 여부 및 복수, 다른 합병증 등을 확인해보아야 대략적으로

생존기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달라서 딱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힘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b형간염 보유자의 경우

간 전체를 이식받지 않는한 간염균이 활동성을 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큰 간이식수술 자체를 크게 권하지 않습니다

항상 최선의 방법을 고려하시기 때문인데요

간암은 생존률 면에서 많은 환자분들이 낙담하시지만

관리를 잘 하시면 정말 일반인 처럼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여태까지와는 분명히 다르게 생활하셔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 역시 가족의 간암을 극복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vmaodus/817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화, 간암 환자는 간이식을 하셔도 재발이 되기 때문에 간이식이 무의미 합니다.

간염 보균자인데 알콜을 드셨다고 알콜성이 아니며 음주로 인해 간경화가 빠르게 발생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간암은 초기일 경우 간절제술을 할 수 있으나 중기 이상은 화학적 색전술을 통해 치료를 하며 이 또한

암 완치는 아니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말기는 표적항암제 처방을 하지만 치료율이

상당히 낮으며 부작용 또한 다른 항암제에 비해 크며 간경화가 있으신 간암 환자는 도히려 간부전이

빠르게 올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떠한 치료를 받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학적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해독력을 높이고

모든 물질 대사 능력을 향상시켜야 약물 부작용 없애주는 것은 물론 면역수치가 상승하며 삶의 질도

향상되고 질병통제율을 높일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목초액추출물 검색하시면 암환자자료, 간기능등 관련 자료와 동영상등을 참고 하시면

아버지 치료 받으시는데 실질적인 도움 되시며 독성실험등을 통해 안전성 검증된 제품은 어떠한 부작용도

없으며 이미 십수년 전부터 미국, 유럽으로 수출되어 병원에서 통합치료의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oweroaky/221663375772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에 이런 질문 올리지 마시고 간이식 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세요..답글들 읽어보니 간이식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구만 ..잘못된 헛된 정보에 아까운 시간 보내지 마시고 진료보세요.. 그리고 누가 보균자는 간 이식이 않된다고 그래.? 알지도 못하면 답글들 좀 쓰지마라 .이것들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간이식은 어려운 것 같으니 치료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 읽어보시고 무료체험 받아보세요. 치유될 수 있습니다.

암 환우 분들은 대체로 체온이 낮은 저체온이고 정상체온 보다 낮은 35도 입니다.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빠르게 증식하는 온도이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암세포가 증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항암치료만 해서는 갈수록 체온이 떨어져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통증도 더욱 심해집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올라가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체온 1도를 올리는 것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임상결과 체온을 42도 까지 올려서 2시간정도 두게 되면 암세포는 95%가 파괴가 됩니다.

온열항암요법은 몸 안으로부터 45도 까지 열을 내게 만들어 주어 암세포를 억제하고

소멸하며 43가지 파장이 막힌 곳을 뚫어주고 풀어주며 뼈와 세포의 재생을 빠르게

해주고 통증도 30분 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여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올리기는 어려우니 제 카톡으로 문자 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암 환우들이 통증이 사라지고 치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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