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살 여성이구요 평소에 방귀와

올해 29살 여성이구요 평소에 방귀와

작성일 2019.01.0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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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살 여성이구요 평소에 방귀와 트림을 자주 합니다 원인을 알수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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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살 여성이구요 평소에 방귀와 

방귀는 다 뀌는데 갑자기 변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면 장염인 경우가 있습니다.

뱃속 가스가 생기는 원인은 음식을 먹으면서 공기가 과도하게 들어 가거나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가 안되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생기는건데

소화에 영향을 주는 음식을 좀 줄여 보세요

대표적인게 유제품인데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

가스나 설사가 동반 되기도 합니다.

또 소화기 관련 질환이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과민성대장증세 설명을 참고해 보세요.

과민성대장증상은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타나는데

첫째는 주로 만성 복통과 변비를 호소하며,

두 번째는 만성적이며 간헐적인 설사를 호소하나 통증은 없는 경우이고

세 번째는 양쪽 증상 모두 나타내어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증상을 보이는데

젊거나 중년의 성인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자에게 네 배정도 많은 거로 보입니다.

주된 증상은 만성 변비나 설사 또는 두 가지가 몇 개월 혹은 몇 년간 부정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설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아침 식사 후에 심해지고

과다한 점액을 포함한 묽은 대변을 3,4차례 본 후 환자는 좋아지며 그 후 하루 동안 편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는 몇 주간이나 몇 달간 지속되다가 부정기적인 기간 동안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변비나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는 만성복통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흔한 증상인데

이 경우 좌하복부의 경련성 통증을 호소하는데 방귀나 배변 후 호전 됩니다.

치료는 변통이상이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환경이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며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약물 치료는 비정상적인 대장 운동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는데

약물 치료의 경우 심한 복통이나 배변습관의 변화, 복부 팽만의 증상 등에 약물치료를 하여 장의 운동을 정상화 시켜 증상을 개선시킵니다.

음식은 우유제품이나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 단 음식, 장내에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콩 종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조미료나 자극적인 음식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식이성 섬유의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이같은 방법만으로도 개선됩니다.



트림을 자주 합니다 원인을 알수있을까요ㅜㅜ
 

트림은 원래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 공기가 위에 모이면 위에 있는 미주신경이 이를 감지해 반사적으로 배출하는 것인데 트림이 너무 잦아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치료받아야 하는 트림장애라고 합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이 있는 사람은 50% 정도가 트림을 과도하게 하고

잘못된 식습관도 잦은 트림에 영향을 줍니다.

음식을 허겁지겁 빨리 먹거나, 껌·사탕·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면

그만큼 공기를 많이 삼키게 돼서 트림을 자주 합니다.

불편하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관련 전문의 의견을 모아서 링크를 해 드렸었는데

가 그런건지 누가 신고를 해서 그런건지

흥보성 글이라고 답을 삭제해서 추가로 링크를 못해드립니다.


트림 관련        배속 가스 설명     

기능성 소화불량 설명       기능성소화불량 관련           

신경성 위장병 관련      

위하수 관련      

소화 장애로 알아보는 장기기능 이상 

똥 관련      방귀 관련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 설명        과민성대장증세 증후군 관련    

장누수증후군관련        셀리악증후군 관련        

“어머 이게 무슨 소리야” 뱃속에서 전쟁이 났나?

을 아래 카페나 인터넷에서 찾아서 읽어 보세요.


일부 내용 발췌해서 드립니다.

 

--- quote ---

 

걸핏하면’...트림잦은4가지이유

 

위에서 밖으로 가스를 분출하는 트림 종종 당황스러운 상황을 연출한다. 중요하고 격식 있는 자리에서 나온 트림이 민망함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트림을 절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다행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트림이 질병과 연관이 있는 경우일지라도 대부분 유순한 수준의 질환과 연관이 있다. 락토오스 불내증, 프룩토오스 불내증, 셀리악병처럼 음식에 과민한 상태일 트림이 잦을 있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이보다 빈번한 가지 이유가 있다

 

식사속도가 너무 빠르다= 건강상 특별한 이상이 없는 사람도 벌컥벌컥 음료를 마신다거나 게걸스럽게 음식을 해치우면 평소보다 트림이 자주 나오게 된다. 트림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음식과 함께 많은 양의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상부 식도 괄약근이 이완되면서 공기가 빠져나오는 현상이 트림이기 때문에 음식과 함께 많은 공기가 넘어가면 만큼 트림의 역시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을 때보다 급하게 먹을 많은 공기가 들어가므로 식사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다

일본 나고야대학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빠른 사람일수록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비만을 막기 위해서라도 천천히 여유 있게 식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부비강의 기능이 떨어졌다= 안쪽의 이어진 구멍을 부비강이라고 한다. 부위가 자꾸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생긴다. 입으로 많은 공기를 흡입하게 된다는 의미다. 실질적으로 부비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일수록 삼킨 공기의 양이 많다는 보고가 있다. 알레르기 시즌이나 코감기가 걸렸을 천천히 식사해야 잦은 트림을 막을 있다

 

탄산음료를 너무 자주 마신다= 트림 참기 게임을 선행되는 행동은 탄산음료 마시기다. 탄산이 음료는 위로 많은 공기를 배달한다. 식도가 아닌 위로부터 올라오는 트림은 소리가 크고, 냄새 역시 보다 강하다. 위로 넘어간 음식은 일부 소화과정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처럼 강한 냄새를 유발한다

 

위산역류증이 있다= 트림이 메스꺼움이나 쓰림과 동반돼 나타난다면 이는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다는 의미일 있다. 트림을 가슴이나 목구멍으로부터 음식물을 비롯한 이물질이 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 적어도 3시간동안은 눕지 않아야 한다. 위가 비었을 눕도록 하고, 과식 역시 피해야 한다. 감귤류 과일, 매운 음식, 산성 식품,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식 등도 먹도록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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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글만 보자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중 가스 및 복부팽만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3가지 유형

1. 설사형 : 아침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며, 잦은 설사로 인해 일상 생활의 불편함으로 호소합니다. 기름진 음식, 차가운 음식, 술을 먹거나 평상시 컨디션이 좋은 않을 경우 증상은 더 심해 집니다.

2. 변비형 : 음식을 적게 먹는 여성에 자주 나타나며 변이 보고 싶은 느낌은 나지만 막상 화장실을 가면 변이 잘 나오지 않는 유형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가끔 복통을 유발하며 평일보다는 휴일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가스, 복부팽만형 :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며,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잦은 방귀로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먼저 자신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꾸고,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걷기는 장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산책이나 조깅 등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없애는 데 가장 좋으며, 채소는 특히 열무, 무, 배추와 같은 거친 것이 좋고 과일도 가능하면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한번에 많은 섬유질을 섭취할 경우 오히려 더 많은 가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끔씩 자주 규칙적으로 섭취 하시기 바랍니다.


개선 방법으로는 제품만 무작정 먹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개선하셔야 하고, 근력운동 +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밥맛도 되찾어야 합니다.


1. 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대추, 양배추, 감자, 감, 생강, 마늘등)
2. 소화기능 개선 보조 식품 섭취(하루채움알로에겔)
3. 시간 날 때마다 복근운동 생활화하기-윗몸일으키기 (내장기능을 향상 시켜 소화흡수 도움)
4. 따뜻한 물을 자주 드세요(하루에 자주자주 드셔서 2리터 정도 드세요)
5. 차가운 음식과 면 종류의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세요
6. 부득히 하게 술 드실 경우 맥주보다는 소주로..
7. 카페인, 기름진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드시기 바랍니다.
8. 짜게 먹지 않는다.


꾸준히 실천하셔서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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