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악 식단 도와주세요 과민성 대장

으아아악 식단 도와주세요 과민성 대장

작성일 2018.08.15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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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식단 도와주세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제가 지금 과대증인지 소화뷸랑인건지 장염인건지

제가 원래 장이 안좋아서

20년 살면서 일주일에 1~2번 설사는 필수였고

치킨이나 삼겹살로 과식하면 그 이후 똥 3번이상설사

보통 하루에 응가 최소2번 평균2.5번 많을땐 3~4번

롤러코스터같은거 타기전에 흥분하면 배아픔

달리기시합 직전 배아픔

시험보기전에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아픔

아무튼 이런 저가 아무래도 스트레스인디

제가 사실 자취를 중3때부터해서 그때이후로 더 심해졌는데 흠..

이번에 대학다니다가 반수(재수)를 하게되면서

어쩌다보니 엄마랑 다시 같이산지 2주째되었는디요

엄마가 맛있게 음식을 해줘도 요즘 배탈이나고

설사를 열흘 째 하고있는것같습니다.

치킨을 먹어도 짱깨를 먹어도

칼국수라면을먹어도.. 그냥 밥에다가 다양한 밑반찬에

양념소고기먹어도.. 삼겹살이랑팽이버섯마늘양파를 구워먹어도 ㅠㅠㅠㅠㅠㅠ

계속 설사를 하는데

이게 대체 요즘 받는 스트레스탓인지 요즘 잘 못자서

수면패턴때문인건지 하...

아 그리고 담배피면 응가마려운거아시죠
이것도 더 심해져서 응가싸고 1시간뒤에 담배피면 또 응가매렵

요즘 하루에 응가 5번 이상함 ㅠㅠㅠ

그래서 매실이랑 요쿠르트도 먹어보려고하고

양배추 감자 두부 브로콜리 깻잎 부추가 좋다길래

저것들 위주로 먹어 보려고 하는디

그러면 고기가 너무없어서 몸에 영양소가 딸릴거같은데

계란말고 머 장에 자극안가는 육류없을까요??

삼겹살이나 양념고기나 소고기는 제가 설사를 해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으아아악 식단 도와주세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제가 지금 과대증인지 소화뷸랑인건지 장염인건지

제가 원래 장이 안좋아서

20년 살면서 일주일에 1~2번 설사는 필수였고

치킨이나 삼겹살로 과식하면 그 이후 똥 3번이상설사

보통 하루에 응가 최소2번 평균2.5번 많을땐 3~4번

롤러코스터같은거 타기전에 흥분하면 배아픔

달리기시합 직전 배아픔

시험보기전에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아픔

아무튼 이런 저가 아무래도 스트레스인디

제가 사실 자취를 중3때부터해서 그때이후로 더 심해졌는데 흠..

이번에 대학다니다가 반수(재수)를 하게되면서

어쩌다보니 엄마랑 다시 같이산지 2주째되었는디요

엄마가 맛있게 음식을 해줘도 요즘 배탈이나고

설사를 열흘 째 하고있는것같습니다.

치킨을 먹어도 짱깨를 먹어도

칼국수라면을먹어도.. 그냥 밥에다가 다양한 밑반찬에

양념소고기먹어도.. 삼겹살이랑팽이버섯마늘양파를 구워먹어도 ㅠㅠㅠㅠㅠㅠ

계속 설사를 하는데

이게 대체 요즘 받는 스트레스탓인지 요즘 잘 못자서

수면패턴때문인건지 하... 

아 그리고 담배피면 응가마려운거아시죠
이것도 더 심해져서 응가싸고 1시간뒤에 담배피면 또 응가매렵

요즘 하루에 응가 5번 이상함 ㅠㅠㅠ

그래서 매실이랑 요쿠르트도 먹어보려고하고

양배추 감자 두부 브로콜리 깻잎 부추가 좋다길래

저것들 위주로 먹어 보려고 하는디

그러면 고기가 너무없어서 몸에 영양소가 딸릴거같은데

계란말고 머 장에 자극안가는 육류없을까요??

삼겹살이나 양념고기나 소고기는 제가 설사를 해서

과민성대장증상 같습니다. 

과민성대장증상은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타나는데

첫째는 주로 만성 복통과 변비를 호소하며,

두 번째는 만성적이며 간헐적인 설사를 호소하나 통증은 없는 경우이고

세 번째는 양쪽 증상 모두 나타내어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증상을 보이는데

젊거나 중년의 성인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자에게 네 배정도 많은 거로 보입니다.

주된 증상은 만성 변비나 설사 또는 두 가지가 몇 개월 혹은 몇 년간 부정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설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아침 식사 후에 심해지고

과다한 점액을 포함한 묽은 대변을 3,4차례 본 후 좋아지며 그 후 하루 동안 편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는 몇 주간이나 몇 달간 지속되다가 부정기적인 기간 동안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변비나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는 만성복통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흔한 증상인데

이 경우 좌하복부의 경련성 통증을 호소하는데 방귀나 배변 후 호전 됩니다.

치료는 변통이상이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환경이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며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약물 치료는 비정상적인 대장 운동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는데

약물 치료의 경우 심한 복통이나 배변습관의 변화, 복부 팽만의 증상 등에 약물치료를 하여 장의 운동을 정상화 시켜 증상을 개선시킵니다.

음식은 우유제품이나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 단 음식, 장내에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콩 종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조미료나 자극적인 음식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식이성 섬유의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이같은 방법만으로도 개선됩니다.

계속 불편하면 내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관련 전문의 의견을 모아서 링크를 해 드렸었는데

가 그런건지 누가 신고를 해서 그런건지

흥보성 글이라고 답을 삭제해서 추가로 링크를 못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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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성 변비 관련

을 아래 카페나 인터넷에서 찾아서 읽어 보세요.

 

일부 내용 발췌해서 드립니다.

 

--- quote ---

 

◇ 민감한 장에 좋은 음식 7가지 

 

1. 요구르트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장내 독소 생산을 억제하여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으로 유지되면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하는 등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사과 
사과의 대표적인 성분인 '펙틴'은 장내 노폐물을 밀어내어 장을 깨끗하게 하며, 장의 운동성을 개선하여 위장관을 진정시켜 변비와 설사 해소에 도움을 준다. 사과의 구연산은 위액 분비를 활발히 해 소화를 도와준다

3. 고구마
고구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장 운동을 촉진하고 장 내 수분을 흡수하여 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당근
당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 운동을 도와주며,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도와주는 비피더스균 생성 조력자인 비피더스 인자가 있어 변비 등의 기능성 장 질환에 도움이 된다

5. 매실
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해독 작용을 하는 카테킨산을 함유하여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을 예방한다. 또한, 소화액을 촉진시켜 소화불량 해소, 배탈 등 위장장애와 장의 연동운동 개선에 효과가 있다

6.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냉증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장의 기능 및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차로 끓여 먹으면 잦은 설사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7.  
마의 끈적거리는 물질은 '뮤신'은 소화효소가 풍부해 소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도우며, 장 내 유산균 수를 증식시켜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포드맵' 식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20141월 미국소화기내과협회 저널 '위장병학'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특정 당 성분이 적게 든 음식을 먹은 그룹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발병 비율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낮았다. 장에 잘 흡수되지 않는 당 성분을 일컬어 '포드맵(FODMAP)'이라고 한다. 포드맵에는 갈락탄, 푸룩탄, 젖당, 과당, 폴리올 등이 있다. 포드맵은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소장에 남고, 그 후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된다. 발효된 포드맵은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한다. 또한 장내 세균을 증식시켜 가스를 과도하게 만들고 장을 팽창시킨다. 이 팽창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촉진시킨다.

사과,, 망고, 체리, 수박, 복숭아,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 보리 등에는 포드맵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바나나, 오렌지, 딸기, 고구마, 감자, 토마토,, 유제품은 유당을 제거한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는 것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를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아침식사 후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버릇을 들이고,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탄산음료, 유제품 등의 과도한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키기에 줄이는 것이 좋다.

 

과민성장증후군에 식이섬유가 좋다고?
과민성장증후군 중 변비 증상이 나타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가 도움된다. 하루 20~30g의 식이섬유 섭취가 적당하다.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과 수분을 흡수할 수 없는 불용성 섬유질로 나뉜다.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수용성 섬유질은 과일, 채소에 많고 불용성 섬유질은 정제하지 않은 곡류나 콩 껍질에 많다. 그러나 설사 증상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에 일부러 식이섬유를 섭취할 필요는 없다. 설사 증상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에 식이섬유가 도움된다는 증거는 없으며, 포드맵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게 낫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쥐약음식들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은 시도 때도 없는 신호’(?) 시달립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의 반복, 설사ㆍ변비 등의 배변장애를 동반하는 만성질환으로 정의됩니다. 질환의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특정 음식 스트레스 주범으로 이야기됩니다.

환자마다 트러블 촉발하는 음식은 제각각입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배변장애의 원인이 되는 식품군은 있습니다. 유제품, 튀김, 밀가루 등에 들어있는 글루텐, 카페인 음료 등입니다.

밖에도 장을 괴롭히는 식품들을 정리했습니다. 대개 장에서 원활하게 흡수되지 않는 올리고당, 단당류 등이 포함된 것들이죠.

 

마늘ㆍ양파

마늘과 양파는 음식에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겐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안에 가스를 유발해 복통을 가져올 있기 때문입니다. 생으로 먹는 양파와 마늘은 물론 익힌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로콜리ㆍ콜리플라워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도 기본적으론 몸에 이로운 식품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건강한 장을 가진 분들에게만 해당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먹은 뒤에 가스 유발, 복부 팽창감, 설사 등을 겪을 있습니다.

 

초콜릿

누군가는 살이 찔까봐 걱정하는 달콤한 초콜릿.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들은 다른 이유로 걱정해야 해요. 카페인과 우유성분 등이 들어있는 탓에 복부에 불편함을 느낄 있어서죠.

 

각종 콩류

건강한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는 콩류(완두ㆍ병아리콩ㆍ렌틸콩ㆍ대두 ) 양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이 건강하지 않다면 이런 콩류를 먹은 뒤에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이 따라옵니다. 콩류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장에서 쉽게 흡수되지 않는 까닭에 가스를 방출합니다.

 

감미료

설탕을 대신하는 감미료들이 많습니다. 자일리톨, 아스파탐, 올리고당 등이죠. 이런 감미료는 설탕보다 칼로리도 낮고, 살찔 걱정도 없어서 요새 각광받지만 문제는 장에서 흡수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소화불량·설사 동시에 오는 '중복증후군아세요?

 

예민한 위장장내 세균 불균형 

기능성소화불량역류성식도염과민성장증후군 등의 소화기 질환을 2 이상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이를 '중복증후군'이라고 한다국내 조사에 따르면 궤양이나 암은 없지만 소화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의 3분의 1 기능성소화불량역류성식도염과민성장증후군을 2 이상 같이 가지고 있다주로 기능성소화불량과 과민성장증후군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소화기내과 박정호 교수는 "중복증후군은 소화불량가스복통변비설사  다양한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므로 불편이 심하고 환자의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 말했다.

 

내장 과민장내 세균 등이 원인

중복증후군은 장의 소화기가 예민하고 운동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기능성소화불량증이나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의  안에 풍선을 삽입하고 서서히 팽창시켰더니 정상인에 비해 훨씬 낮은 압력에서 심한 통증을 느낀다는 연구가 있다.

장내 세균의 불균형도 영향을 미친다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는 "장내 비정상적인 세균이 과다 증식하면 대장 증상이 나타나는 것뿐 아니라  수축도 방해해 음식물 배출 시간을 지연시킨다" 말했다 교수는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된 사람도 중복증후군 발병 위험이 높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운동은 저하시키지만  운동은 증가시켜 기능성소화불량증과 과민성장증후군을 유발한다" 말했다.

위장관 감염 후유증도 중복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대표적인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에 감염되고 1  기능성소화불량증 유병률을 조사했더니 13.4% 일반인 2.6% 비해 월등히 높았고과민성장증후군의 유병률도 10%(일반인 0.7%)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국내 연구가 있다.

 

눈에 보이는 증상만 완화시키면  

중복증후군은 눈에 보이는 증상만 개선하는 치료를 하면  된다기능성소화불량증 환자는  운동 기능이 떨어져 있고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운동 기능이 과도한 상태다박효진 교수는 "기능성소화불량증을 치료하려고 위장 수축을 증가시키는 약제를 썼다가 장도 수축해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이 심해진다" "증상이 여러가지인데각각 약을 쓰다보면 약효가 상쇄되거나 부작용이 생길  있다" 말했다.

따라서 중복증후군 원인에 따른 개인 맞춤 치료를 해야 한다예를 들어 위와 장이 과민한 사람은 과민함을 낮춰주는 약을 쓰고장내 세균의 불균형 혹은 과증식이 원인인 사람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기능성소화불량증과 설사형 과민성장증후군을 같이 갖고 있으면  운동은 촉진하고 반대로  운동은 떨어뜨리는 약제를 사용한다스트레스·우울·불안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우울제통증이 주요 증상인 경우에는 통증 조절 치료가 필요하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과민성은 장내가 유해균으로  더 예민하여 있기때문에 드시는 음식을 특히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즉 거친음식으로 날것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물에 요리한 것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 그 어떤 증상보다도 빨리 치유할수 있습니다.

잘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과민성 ~~ 장내 개스생성과 트림이나 복부팽만이나 복통이나 설사증상 등은 장관 내 유해균이 많으면 발생되는 증상으로  설사가 잦아지는 현상, 배속이 갑자기 개스가 차는 현상, 복통이 생기는 현상 장관에 생기게 되는  증상입니더. 생활속의 스트레스는 위장기관이나 장기능의 위축을 갖져오고 소화효소 분비나 위산분비의 이상 및 트림이나 개스 생성의 심화 증상 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우리몸은 세균숲 즉 영어로 바이옴이라고 합니다.
즉 내가 피곤하면 내 몸의 균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장내가 그 만큼 예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장 피부트러블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장건강이 건강의 척도로 그 만큼 중요한 것 입니다.
장내 환경은 그날에 드신음식의량과 종류 , 장운동과 흡수력 , 숙면 , 수분량, 정신적 스트레스등에서 수시고 달라집니다.

사람들 대장 내에서는 유해균들에 의해 작용을 받아 당질은 발효되어 수소,이산화탄소,메탄(methane)등의 가스를 발생시키고 단백질은 부패되어 황화수소,인돌,스카톨, 암모니아 등을 발생하며 사람의 장내 환경 차이에 따라 장내에 머물게 되기도 합니다.

소장 내에서 음식물 소화 와중에서 분해물 중 장내 미생물에 의한 것으로 유해균에 의한 개스생성이 위로 올라왔다면 장내 유익균 위주의 장내 환경으로 변환은 중요합니다.

유산균도 꼼꼼히 따져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균주중에서도 얼마나 건강한지  얼마나 완벽한 코팅으로 장내 까지 살아갈수 있는 지와 어떤 성분 (식물성)인지 가  중요 합니다.그 중요한  유산균은 네임카드의  사용후기를 보시면 됩니다.




 

 


(우리 인체의 항상성을 유도하는 강력한 유익균 섭취로서 세균성이나 알러지성의 피부염들도 치료되는 실제 모습)

개스로 인해 위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배변시 설사가 생기는 현상, 변비현상 등 이런 현상은 유해균이 장내에 많을 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집니다이런 모두의 현상을 한꺼번에 해결가능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염증성 장질환) 주로 유해균 침입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장질환으로 질병으로는 크론병인 Crohn Disease 와 궤양성대장염인 Ulcerative colitis 을 일으키는 데요.

Crohn Disease장내에 소화기관에 광범위하게 부분적으로 다 나타나며 Ulcerative colitis은 특히 대장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둘다 공통적으로는 소화불량, 설사, 혈변, 체중감소, 정말 심한 경우엔 대장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리들 장에 정착하여 유해균을 억제 시키고 유익균을 증가 시켜야 하는 강력한 유산균이 필요한데 동물성 유산균보다 더 강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유명한 김치 유익균인 유산균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속적인 고통을 주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내에 있는 소화를 담당하고 기존에 장내에 존재하고 있는 대장균들의 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장점막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 점막들이 대장증후군에 의해 많이 손상 당하고 그 점막의 형태를 많이 깨뜨려서 우리에게 많은 소화불량, 설사, 혈변, 체중감소를 일으키는데요.

 장관에서 강력하게 생동하는 유익균은 점막을 감싸주어 보호를 함으로써 소화를 좋게 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 우리에게 쾌변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질환이 진척되면 생기기도 하는 혈변이라는 것은 그러한 점막들이 깨져서 나오는 피와 함께 변이 섞여서 나오는 것을 혈변이라고 합니다. 점막을 감싸주는 기능식품은 당연 이 혈변을 막아주는 데 큰 효과를 보여줍니다.

  다시 발병전 처음으로 정상적인 소화상태를 복원시켜주고 유익균의 증가를 도와 우리 장내에 깨끗하게 하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 시킵니다.





 



 

   
   (우리 장내에서 발육력과 증식력이 강력한 유산균 섭취로서 장관면역 균형체계를 만들어 극심한 피,부염들이 치료되는 모습)

처방으로 인한 양약은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을 동시에 사멸시키면서  장내 좋은 유익균이 증식할수 있는 환경마저 변형시키고 간기능마저 악화시키며 사용을 중지하게되면 그 전보다 더 심해져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니 신중하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극심한 악성의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장염도 무조건 빠르게 치료된 수많은 사례와 상세한 치료정보는 윗 상단의 원형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보시고 도움이나 이해가 되셨으면 꼭 답변확정이나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정책상 홍보로 오인될수 있으니[email protected]으로 본인의 연락처를 남겨 주시거나 내용을 주시면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으아아악 식단 도와주세요 과민성 대장

으아아악 식단 도와주세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제가 지금 과대증인지 소화뷸랑인건지 장염인건지 제가 원래 장이 안좋아서 20년 살면서 일주일에 1~2번 설사는 필수였고...

과민성대장증후군...ㅠ

안녕하세요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너무무서워요ㅠㅠㅠ도와주세요 저 아무것도 못먹고있어요 너무... 그리고 식단은 필수로 하셔야해요. 자극적이고, 기름지고 이런...

과민성 대장 증후군

... 저는 약 2년 반동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있는... 매일 식단관리를 하며 살아야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운동하도록 도와주세요. 공원한바퀴라도 돌고오면 속이 훨씬...

과민성 대장 증후군 도와주세요

... 일보직전입니다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요새는 덜하려고 밥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식단은 바나나 과민성대장 증후군에 좋고 감자도 좋고 버섯과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