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복부 통증이 있습니다.

우하복부 통증이 있습니다.

작성일 2008.03.03댓글 3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지난 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

그러니까 4~5일 정도 됐네요.

 

오른쪽 하복부에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처음 통증을 느낄 때 보다 심해지진 않고 계속 같은 증상입니다.

 

위치는 오른쪽 아랫배.. 구석.. 꾹~ 누르면 골반뼈를 감고 들어갈 만한 위치.

복근을 써서 몸을 훽~ 움직일때.. 기침, 심하게 웃을 때도 통증이 오고,

위에 적은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은 아프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인상이 구겨질 정도(이정도라면 아실려나..ㅡㅡ;)

충수염이면 눌렀다 뗄때 반사통이 있다는데, 전 그냥 누를 때 아픈쪽입니다.

 

배변에는 큰 이상은 없고,

발열이나..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근 한달 가까지 기침을 심하게 하기는 했는데..

그래서 근육통인가.. 생각했지만, 파스를 발라도 전혀 반응이 없고,

복근에 힘을 주고 통증 부위를 누르면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배에 힘빼고 깊게 눌러야 아프기 때문에 근육통은 아니라는 제 생각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충수염 초기 증상이 명치, 배꼽 주변 통증에서 우하복부로 옮겨 간다던데..

지지난 주 쯤 운동을 하다가 배 중앙 부가 아파서 윽~ 했던 것 말고는.. 없는 것 같고,

처음 통증을 느꼈던 지난 주는 제가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매일 밤 12시 1시까지 야근에 수목금.. 철야를 해서 피로 누적에 스트레스 잔득.. 이기는 했습니다.

주말 푹~ 쉬면 괜찮겠지.. 했는데... 오늘도 여전하네요..

 

질문의 요지는..

우하복부에 약간의 통증이 4~5일째 계속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병원에 가봐야겠지만..

일이 워낙 바빠서 시간이..ㅜㅜ

 

어떤 질환이 의심 되는지.

어떤 병원에 가야할지 (소화기 내과? 대장항문? 그냥 외과?)

성의 있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내공 살짝 준비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의심가는 병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담석증]
담석증의 증상.
담석증의 가장 주된 증상으로 통증을 들 수있다.

배꼽을 중심으로하여 상하좌우로 선을 그었을때 우상복부,좌상복부,
우하복부, 좌하복부로 나눌 수 있다.
결석이 생기면 우상복부에 아주 심한 통증이오며 이 통증은 수분동안,
혹은 몇시간씩 계속되며 하루에 몇차례씩,혹은 1년에 몇차례씩
반복되기도 한다.

그 다음은 소화불량인데 음식물과 관계가많다.

즉 식사때 기름기가 많은 음식 - 돼지고기,닭고기,계란등을 먹고나면
소화가 잘되지 않으므로 아예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춥고 떨리는 증상과 구역.구토,황달등이 나타난다.
황달은 먼저 눈에 나타나고 다음에 소변색깔이 노랗게 물들어
나타나기도 한다.

이상 여러가지 증상중 하나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몇가지 증상이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만성담낭염,급성담낭염 및 무증상성
담석증으로 구분하여 보다 자세히 알아보자

1) 만성담낭염

일반인들에게 "위경련"이라 일컫는 증상이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평상시 전혀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명치끝이나
우상복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때로는 우상복부 통증과 함께
오른쪽 어깨죽지까지 통증이 뻗치면서 환자가 뒹굴 정도로 그 통증이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

짧게는 수분내지 30분,길게는 몇시간씩 통증이 지속된다.
이때의 통증은 일정시간동안 계속 강하게 지속되는것이 특징이며
열이나 압통의 동반은 없고 가끔 구토를 수반하는 수도 있다.

통증이 없을때는 언제 아팠던가 할 정도로 멀정하며 통증의 발작을
미리 예견할 수는 없으나 가끔 과식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였을때 나타나기도 하므로 음식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만성담낭염의 극심한 통증은 담낭속의 담석이 담낭밖으로 연결된
가느다란 담관을 막음으로써 야기된다.

2) 급성 담낭염

통증의 발생부위는 만성담낭염과 같고 이런 환자의 1/3정도는 과거
위경련을 경험한 환자이며 38도 정도의 열과 오심 및 구토를
동반하는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황달이 동반되는 수도 있으며 담낭의 염증으로 우상복부에
달걀 크기의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3) 무증상성 담석증

전체 담석증 환자의 30~50%는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기전에는 환자 자신이 전혀 모른채 일생을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외에도 담석이 담낭안에 생기지않고 간속의 담도나 간박의 담도,
혹은 총수담관에 생겨 일종의 기계적 장애를 유발함으로서
폐쇄성황달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 심한 황달 이외에도 대변색갈이 회색내지 하얀색을 띠는것이
특징이다.

(담석증의 진단)

담석증은 대부분 염증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해보면
백혈구가 증가되어있다. 정상인에게 있어서 백혈구수는 4천 ~ 6천개
정도인데 염증이 수반된 환자에게서는 1만개 이상인 경우가 많다.

또 혈청검사에서 알칼린포스파타제(Alkalin phosphatase)및
빌리루빈(bilitunin)치가 상승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담석증의 진단 방법으로는 대략 6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단순복부 촬영
일반 X선촬영처럼 배사진만 찍는것으로 제일 간단하지만
담석이 X선에 나타나는 경우는 10~15%에 불과하므로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 진단법이다.
담석중에서 특히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담석이 주로 발견된다.

2) 정맥담관 조영술(Intravenous cholangiography)
특수X선 촬영의 일종으로 정맥에 특수조영제를 주사해서 담도나
담관의 담석을 진단하는데 주로 이용된다.
대부분 경구 담낭조영술을 거친 환자에게서 담석이 총수담관에도
존재하는가를 진단하는데 많이 사용된다.
혈관내에 조영제를 주사해서 사진을 찍는 정맥담관조영술은
담낭보다도 담관의 이상을 보기 위한것이며 또 환자의 황달이
심할때(3.0mg/dl), 입으로 약을 먹을 수 없을때등의 경우에
실시하는것으로 약 80%이상에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3) 경구담낭조영술

특수 촬영법의 일종으로 X선 사진을 찍기전에 미리 환자에게
이오파노익산(Iopanoic acid)이나 타이로파노익산(tyropanoic acid)
제제의 약물을 복용후 사진을 찍는것이다.
경구 담낭조영술은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방법으로 X선
촬영에서 담낭이 뚜렷이 나타나므로 담낭속의 담석을 촬영할 수
있다.
왜냐하면 X선 촬영전에 복용한 약물이 장에서 흡수되어 간을
거쳐 담낭에 모여 농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자의 장이 나쁘기 때문에 약을 먹었어도 제대로 흡
수되지 않거나 환자의 간이 나빠서 장에서 흡수된 약물을 담
즙으로 흘려 보내지 못할 때, 혹은 담낭속의 점막에 병이
생겨 담즙을 농축시키지 못하면 X선에 담당이 나타나지 않는
다.
따라서 이때에는 진단을 내릴 수가 없다.
경구담낭종영술에 의하면 위와 같은 증상이 없는 경우 담
낭속에 담석이 있는 환자의 85%까지 진단내릴 수 있다.

4) 초음파 진단

요즈음 많이 시행되고 있는 진단방법중 하나로 경구담낭조영
술이나 정맥담관조영술보다 그 정확률이 높아 최근에 담석증
환자 진단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초음파 진단은 담낭속의 담석뿐만 아니라 총수담관의 담석 및 간애의
담석증 진단에도 도움이되며 10~20분이면 진단이 가능하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므로 아주 편리한 진단법이다.

또한 신체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않으며 어린아이에서부터 허약한
노인에까지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5) 내시경적 역행저락 췌담관 조영술
십이지장에 내시경을 고정시킨 후 십이지장의 총수담관 입구인
파터 팽대부(ampulla of Vater)에 작은 카테타를 삽입시켜 특수
조영제를 주입시킴과 동시에 X선 촬영을 하는 방법이다.

이방법은 정맥담관종영술에서 발견되지 않는 총수담관 혹은 간내
담관속의 담석을 진단하는데 이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환자에게 다소 고통을 주는 것이 단점이다.

6) 경피성 간담관 조영술

간장부위의 피부를 뚫고 특수 바늘을 꽂아 간내의 담관에 고정시킨 후
바늘을 통해 특수종영제를 주입시켜 X선 촬영을 하는 방법이다.
경피성 간담관 조영술은 폐쇄성황달을 동반하는 담석증이나
간내의 담석증 진단에 도움을 많이 주는 방법이다.

(담석증의 치료)

담석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담석의 종류가 콜레스테롤 담석인 경우 키노데옥시콜레이트
(Chenodeoxy cholazte),우로소데옥시콜레이트(Ursodeoxy Cholate)등의
약물을 몸무게 Kg당 20mg씩 매일 복용하면 1~2년 사이에
대부분의 담석이 녹아 없어진다.

그러나 색소담석인 경우 이러한 약물요법의 효과가 미약한것으로
나타났다.

약물로 치료가 안되는 담석증환자에게 위경련과 같은 발작이 자주
생기면 담석제거 수술을 하는것이 좋다.

발작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든지 전혀 없는 환자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담낭제거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1) 당뇨가 같이 있는 환자 : 이런 환자에게 급성담낭염이 유발되면
사망률이 10~50%에 이르기 때문이다.
2) 담낭의 기능이 없는 경우나 담석의 크기가 2cm이상인 경우:
이런 환자에게는 담석증으로 인한 합병증이 많이 발생한다.
3) 담석이 있으면서 담낭벽이 석회화되어 있는 환자:이러한
환자에게는 담낭암의 발생률이 높다.

그밖에 급성담낭염 환자의 치료는 우선 입원을 한 다음 금식과
적당한 항생제를 투여하고 충분한 수분공급을 시킨다.
그래도 담낭의 염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수술하는 방법을 택하는것이
좋다.

(담석증의 예방)

일반적으로 담석증예방에 대한 적절한 방법은 없으나 항상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먹는것이 담석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며 특히 폭음,폭식은 절대 피해야 한다.
담석은 일반적으로 4F를 갖고 있는 사람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4F란 Female(여성), Fatty(비만), Forty(40대이후),Flabby(비만하지
않아도 근육이 흐물흐물하고 늘어지는 사람)을 뜻한다.

이러한 4F를 생각해 볼 때 가급적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즉, 예를들면 계란노른자, 새우, 오징어, 조개,게, 내장, 순대,
생선겁질, 쇠고기.돼지고기기름, 닭껍질, 치즈, 버터같은
음식을 피하는것이 좋으며 자극성이 많은 조미료나 술, 커피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육체 및 정신적과로를 피하고 허리띠나 콜셋트 등으로 복부를 심하게
압박하는것은 좋지 못하다.
또한 비만예방과 근육단력을 위해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는것도
좋은 예방책이라 할 수 있다.

40대 이상 성인, 특히 여성들은 일년에 한번씩 병원을 찾아가
편리한 초음파 진단법등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것이 바람직하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평소에 변은 매일 쾌변을 보시는지요...아플때는 갑자기 아프지는 안고 잠복기간을 거치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유산균의 대가이신 관동대 오한진 박사님은 현대인들은 외식을 많이 하기에  유산균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말씀을 하시면서 곡 먹어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매일 변을 본다고 해도 장속에 숙변이 쌓여서 가스를 유발시키는데,이 가스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은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오고 여기저기 아프기도 합니다. 

속이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미식거리며 트림도 자주 나오고 가스가 혈관을 타고 온 몸을 돌아다니면

피가 탁해지고 이유 없이 머리도 아프고 꼭꼭 쑤시고 간기능이 떨어져서 피곤하고..몸이 붓기도 합니다..  

그로인해서 살이 찌기도 하구요....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대부분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발생합니다.

장이 제 기능을 찿아서 건강하게 되려면은 3개월이상 꾸준한 식습관 개선을 필요로 합니다.

장 세포는 3개월을 주기로 다시 체인지가 되는데 이때 건강한 장으로 체인지가 되게 하려면은 식습관 개선을

해야 다시는 변비나 설사를 반복하는 것과 그로 인한 항문질환을 미리미리 예방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 혼합유산균에는 장을 보호하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30억마리가 들어있는 유익한 유산균이라고,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가는 동안에 유산균을 죽지않게 하려고 유산균의 먹이도 같이 들어있답니다.

유산균은 우리몸에서 10-100 억마리를 먹어야 장까지 가는데 국내 유일하게 여기 유산균에는 30억마리가

한 캡슐에 들어있어서 장으로 인한 어떻한 것도 다 해결을 하지만 그밖에도 많은 것을 해결해 줍니다.

소장 건강에 도움이되는"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유산균과 대장에 도움을 주는 "비피도박테리움 룽쿰"유산균은 대장에 구석구석 주차를 하고 있다가 유해균이 들어오면은 퇴치를 하는유익한 유산균이랍니다.^^

그래서 소장과 대장을 탄력있고 튼튼하게 도와 준다고 합니다.... 

저도 민감한 장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ㅎㅎ

기름기가 있는 튀김이나 고기를 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서 설사를 하고 또 어떤때는 변비가 생겨서

한달에 5-6회를 변을 보고 그러면은 배가 팽창하게되고 가스가 차고 방귀를 끼면은 냄새가 독하고 트름을 해도 냄새가 역하게 올라오고 배속에서 부글부글거리면서 소화도 안되고 머리도 아프고 손과얼굴 피부가

노르스름하면서 혈액순환도 안돼고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악성 장이였는데.

언니가 여기를 dietheba.닷컴을  알려주면서 유산균을 먹어보라고 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구매를 해서 먹었는데,처음엔 2알을 먹으면 바로 효과를 본다더니 정말로  바로 효과 나오던데요..

전 변을 한번에 길게 쭉~우~욱 시원하게 많은 양을 보는것에 저도 놀랐어요...ㅋㅋ

아주 맘에 든건 약이 아니라는거에요.. 약은 먹으면서도 습관성이 될까 걱정되잔아요...

근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맘대로 먹을수 있어 좋구요~ 장도 편안해 지니까 만족합니다.

살아있는 유산균이 30억마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야 언니를 믿었고 효과도 확실하다고 하니

또 식품이라서 안전성있으니 고민없이 먹었답니다...가격도 저렴해서 큰 부담이 없더라구요!!!

참 저는 변비가 해결되면서 머리아픈거랑 속더부룩한거까지 한꺼번에 해결됬어용~~^^*

장이 편해지니까 이렇게 기분이 상쾌하고 짜증나던 일들도 지금은 즐겁게 바뀌었답니다..

 전 이렇게 효과를 봐서 넘 좋은데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죄송합니다...

정말 무서워서요...

 

 

 

이글을 보시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 진데요.

저도 고백 3번 받았어요

이 글을 보고 바로 끄면 안되고요 5군데 올려야 되요

만약 이글을 무시하고 끄면 새벽 3시 28분 쯤에 파란물체가 보인데요

그게 바로 귀신인데요

널커롭고  뾰족한 도기로 죽인데요.

귀안들림.우하복부통증이 있습니다

당뇨로 약먹고있고 공복시 이런현상있습니다. 인슐린종일수도있나요?...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노로...

우하복부 통증

... 우하복부 통증은 -충수돌기염(충수염, 맹장염), -대장암, -장간막림프절염 (여성의 경우) -월경곤란증, -자궁근종, -난소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우하복부 통증이 있습니다.

... 오른쪽 하복부에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처음 통증을 느낄 때 보다 심해지진 않고... 충수염 초기 증상이 명치, 배꼽 주변 통증에서 우하복부로 옮겨 간다던데.. 지지난...

우하복부 통증 및 설사

어제부터?우하복부 통증이 너무 심하고 복부팽만 느낌이 있습니다.음식도 못 먹겠고 설사도 오늘부터 계속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두통이랑 근육통도 동반되고있습니다...

우하복부 심한 통증

... 맹장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지금 증상만으로는 단순 가스가 차서 그런 것일 수도... 우하복부 통증은 맹장염, 위장 문제, 난소 낭종, 신장 결석, 탈장과 같은 다양한...

우하복부 통증

... 현재 우하복부 통증복부 묵직함, 뭔가 탈장인거 같은데 튀어나온 부분이 없고 우측고환까지 방사통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서있으면 괜찮고 배를 움켜쥐는 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