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체세포는 무려 100조개에 달하는데 각 세포마다 염색체가 들어있고 염색체 끝단에 텔로미어가 있어 텔로미어가 활성화되어 커지면 세포분열이 원활이 이루어져 더 젊어지고 위축되어 줄어들면 세포 분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늙고 병들며 다 달아 없어지면 사망에 이른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되었다.
따라서 현대의학은 텔로미어를 활성화 시켜 인간을 더 젊어지게 만드는 영생의 약 텔로머레이스를 개발하려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바야흐로 필자가 세계 최초로 텔로미어를 늘이는 놀라운 천연 텔로머레이스 생성 비법을 밝혀내어 세상에 공개한다.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을 보면 소화기 25%,신장 20%,근육 20% , 심장 5%, 피부및 기타장기15%이고 나머지는 대뇌로 간다.
이 공급 상태가 계속 유지만 되면 체세포로 정상적인 에너지가 전달되어 텔로미어가 줄어들지 않아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는다.
한의학에는 장속심,심속신이라는 놀라운 이치가 있다.
장속심은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여 심장이 약하면 몸은 건강해 질 수가 없고 심속신은 그 중요한 심장은 신경 즉, 마음이 관리하여 스트레스를 받으면 허약해지고 평안하면 튼튼해 진다는 것이다.
인간의 대뇌에 심리를 다스리는 신피질, 고피질,구피질이 존재한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논리적 사고와 판단 같은 고도의 지능활동과 사랑할 때 나타나는 친절, 용서, 기쁨, 희망, 긍정, 감사.. 등을 가지게 하여 평안을 주고 선인을 만든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미워할 때 조성되는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 교만 등 나쁜 사고를 가지게 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악인을 만든다.
구피질은 본성의 뇌로 신피질과 고피질 중 한쪽을 선택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면 구피질이 신피질을 택하여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될 뿐 아니라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어 혈액 대신 공급하므로 심장이 편히 쉴 수 있고 에너지가 넉넉하여 모든 체세포로 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므로 텔로미어가 활성화되어 건강해지고 더 젊어진다.
그러나 미워하면 구피질이 고피질을 선택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스트레스가 흡혈귀처럼 혈액을 무한정 허비시켜 심장이 각 장부와 체세포로 정상적인 혈액 공급을 못해 텔로미어가 줄어 들어 병들고 늙는다.
위장이 튼튼하고 건장한 식욕 왕성한 사람도 식사 도중 크게 화를 내면 급체를 한다.
소장의 길이가 자그마치 7~8m나 되어 소화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하는데 노하거나 신경을 쓰면 혈액이 고피질에서 허비되어 정상혈액을 공급받지 못한 소장이 마비되어 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이 생기지 않지만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모두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보겠다.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달려가 사왔으나 전혀 숨이 안 가쁘고 힘도 안 들었다.
그런데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아들만 입이냐고 자기 것도 사오라 해 할 수 없이 다녀왔더니 호흡이 가빠져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다.
왜 그럴까~?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원래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힘이 안 들고 싫으면 힘이 든다고 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왜 그런지는 모르고 있었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자연법칙에 의거하면 다를 수가 없다.
근육은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달려갔다 왔으므로 3배인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먼저 아들은 사랑하기에 신피질을 택한 상태로 달렸던 것이다.
따라서 고피질은 혈액에너지를 허비 할 수 없다.
더구나 당시 분위기 상 적어도 100% 이상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 될 수 있다 추정 할 수 있으므로 보존된 심장의100%의 혈액에너지와 함께 200%이상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가 된다.
달리며 60%를 사용했어도 모두 사랑의 호르몬들이 감당하고도 아직140%에 달하는 에너지가 더 남아 있어 숨도 안 차고 평상시 보다 힘이 넘친 것이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한 것은 분명 고피질을 택한 상태이다.
사랑의 호르몬들을 전혀 생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황상 고피질이 50%이상의 혈액에너지를 허비해 버린 상태가 된 것이다.
총 에너지가 50% 이하 밖에 남지 않아 도저히 다리로60%를 공급 할 수가 없어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이다.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고 미워하면 스트레스로 에너지가 고갈 된다는 원리를 여실히 증명한 사례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하나님께서 는 사랑이시고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도 바로 그 사랑이라는 것이다.
근본이 사랑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현실과 차원이 전혀 다른 시간과 공간이 없는 불가사의한 곳에 영위하신다.
태초에 그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이 있는 에덴을 창설하시고 인간의 육체를 영생할 수 있게 창조하셨다.
그리고 아담의 영 구피질을 대뇌로 입력시키시어 생각이 육체를 다스리게하셨다.
아담이 에덴에서 슬기로운 생각을 육체를 통하여 펼칠 때 부모가 자식에게 감지하는 아가페 사랑을 느끼시고자 하심이셨다.
그러나 아담은 얼마 지나지 않아 권태를 느꼈다.
인간은 환경이 좋은 곳일 수록 더 빨리 적응되어 곧 싫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좋아지는 것을 아담을 위해 주셨다.
그게 바로 사랑이다.
대뇌에 근본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영 신피질을 투여하시고 사랑은 상대가 있어야 할 수 있기에 생명공학 시술을 펼치시어 아담의 갈빗대로 DNA가 일치한 하와를 만드셨다.
그 증거로 가슴부분 중앙에 갈빗대를 뽑은 흔적 검상돌기가 있으며 등허리에는 잘려진 갈빗대가 좌우로 하나씩 남아있다.
음과 양으로 분류하시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생성되게 하시어 서로 사랑하게 하셨다.
하와는 필요한 생식기를 애초부터 몸 안에 제작하셨지만 아담은 창조 당시에는 생식기가 필요 없었으므로 편의 상 외부의 비뇨기로 사용하던 음경을 수술하시어 고환을 2쪽을 달아 중앙에 봉합수술 흔적을 남기셨으며, 귀두를 만들어 성행위 시 자극을 배가 시키셨으며, 음경 전체 내부에 특수 스폰지 해면체를 넣어 혈액을 흡수하면 크게 발기되게 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나체로 살면서 항상 생식기가 팽창된 상태로 황홀한 에로스 사랑을 만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했다.
가난이 있어야 부의 가치를 알고 실패가 있어야 성공의 기쁨을 맛보듯 행복은 비교로 느껴지는데 비교할 대상이 아예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예비해 놓으셨던 선악과를 하와에게 따 먹게 하셔서 대뇌에 악의 근본인 사탄의 영 고피질을 투여하셨다.
인간의 대뇌에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 아담의 영이 함께 공존하며 마음을 다스리게 되어 신피질, 고피질, 구피질이 대뇌에 존재하게 된 것이다.
선악과를 통하여 대뇌에 고피질을 조성하시고 미워하면 사탄이 혈액을 흡수하여 에너지 고갈로 생식기가 위축되어 작동이 불가능하게 하시고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어 혈액 대신 에너지를 경락을 통하여 온 몸으로 공급하므로 심장의 혈액을 모두 음경 내부의 해면체로 집중되게 하여 신묘막측한 성 기능이 작동될 수 있게 하셔서 서로 비교하며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대뇌에 사탄의 영 고피질이 조성되어 처음으로 악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 때 스트레스가 혈액을 흡수하여 심장에 혈액이 고갈되자 생식기가 위축되어 보기가 흉해져 무화과 잎으로 국부를 가렸던 것이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른다.
혈액이 보존 될 뿐 아니라 추가로 사랑의 호르몬들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사랑할 수만 있다면 건강에 대한 걱정을 아예 할 필요가 없다 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대의학이 찾아 헤매는 텔로미어를 활성화 시켜 인간을 더 젊어지게 만드는 영생의 약 텔로머레이스는 바로 사랑인 것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역사적으로 석가, 공자..등 모든 성인들이 당시 스승이나 책이 전혀 없어 배울 수 없었는데 그 진리를 어떻게 터득했는지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선을 주창하고 가르쳤다.
특히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성경을 통해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